폴아웃 76/일일 퀘스트_{(r1 문단 편집)}

=== 유독한 골짜기 ===
 * 표적들이야 많지
 사격클럽의 미스터 핸디가 세기말이 되어도 자기의 프로그램 때문에 표적지를 갈지못해 고통받고 있다. 유독한 골짜기 일대에 스폰되는 표적지를 주워 클라스크버그 사격클럽의 표적지를 새것으로 교체하면 끝.

* 그릴의 전율
 햄록홀즈의 조리사에게 고기와 채소를 가져와 그릴에 상호작용하면 된다. 고기는 라드스택/야오과이/데스클로, 채소는 타토/당근/옥수수 갖추면 된다. 다만 모든 조건을 완료해도 보상은 100캡이 끝이다. 이 퀘스트도 버그 때문에 다른지역으로 갔다가 유독한 골짜기로 재 진입하면 반복 수주가 가능하다.

* 맹수 수렵가
 시작위치는 블랙 베어 산장. 지배인과 대화 후 사냥 목표 동물들을 모두 사냥하면 클리어. 꼭 맵 마커내의 있는 동물을 사냥할 필요는 없으며, 누군가가 먼저 처리했다면 다른 지역에 있는 같은 동물을 사냥해도 상관없다.

* ~~책임전가~~
 개척 청년단 캠프와 그래프턴 댐 호수의 유독성 통을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이벤트. 별거 아닌 이벤트지만 현재 버그 때문에 해당 지역에 마이얼럭이 무한 리스폰 되는 현상이 있어, 이를 무한정 사냥하는 일명 게살버거 런(...)이 성행하고 있었는데 베데스다 측에서 이를 인지하였는지 퀘스트 자체를 막아버려서, 현재는 책임전가 일퀘가 활성화 되지 않고 있다. [* 스폰 매커니즘이 책임전가 일퀘를 수주한 인원이 있으면 그래프턴 호반의 10여군데의 마이어러크 스폰지점 활성화로 추정되는데 이 인원이 그래프턴 호 주변에 없이 그냥 서버에 있기만 해도 이 스폰신호가 계속 들어가서 게판이 되었다.]

* 명예롭게 묻히다
 시작지점은 프리켓 포트. 프리켓 포트안에 있는 병사의 유해를 습득한 뒤 필리피 공동묘지에 있는 빈 무덤에 매장하면 끝이다. 간단하지만 유해를 매장하기 위해선 삽이 필요하다. 삽은 보통 무덤 주변에 스폰되나 공용세션에서는 누군가가 집어가서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분의 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게감소 90퍼 옵션이 붙은 삽을 항시 들고 다니는 것이다. 무게가 소수점대로 부담도 적다. [* 해당 옵션이 있는 삽으로는 엄청난 문제 레이드를 클리어하면 일정확률로 주는 저주받은 삽이 있다. 루팅이나 리롤로 얻는 것보단 이게 편하다.]

* 은퇴 계획
 크레이터의 록시의 의뢰로 탈주 레이더를 처리하는 퀘스트. 힘 체크로 다시 크레이터로 돌려보내거나, 회유해서 파운데이션으로 가보라고 할수도 있고, 인지력 체크로 삥을 뜯거나, 아니면 그냥 죽여도 된다. 사냥꾼을 방해해서 소량의 캡을 삥뜯을수도 있다. 처리했다면 록시에게 다시 보고하면 된다.

* 소통의 중요성
 크레이터의 렌의 의뢰로 통신에 필요한 라디오 진공관을 구해다주는 퀘스트. 수집 지역은 중앙 교도소, 밸리 갤러리아, 와토가, 웨이드윌러비 워터파크, 웨이드 공항 중 한 곳이며 3개의 진공관 중 하나는 고장나 있으므로 작업대에서 수리하면 된다. 스피치 체크로 캡을 더 뜯어낼수도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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