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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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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로 == ||<table bordercolor=#a21a0c><nopad> [youtube(vGRCBeWjnHI)] ||<nopad> [youtube(TmIwm5RElRs)] || ||<rowcolor=white><rowbgcolor=#17130a> '''오프닝[* 인트로의 배경은 실제로 게임 파일 속에 존재하며, 콘솔 명령어로 '''coc intro01'''을 치면 접속할 수 있다.]'''[br]내레이션: [[론 펄먼]] || '''테마곡''' [br] [[The Ink Spots]] -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원래 폴아웃 1편의 인트로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던 노래였다. 폴아웃 3편이 베데스다의 리런치를 거친 첫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한 선곡.] || >'''War. War never changes.''' >'''전쟁. 전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Since the dawn of humankind, when our ancestors first discovered the killing power of rock and bone, blood has been spilled in the name of everything: from God, to justice, to simple psychotic rage.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우리의 조상들이 돌과 뼈가 갖는 살상력에 대해 깨달았을 때부터, 온갖 것들의 이름 아래 피는 흘려졌다. 신의 이름부터 정의의 이름, 단순한 병적인 분노의 이름까지. > >In the year 2077, after millennia of armed conflict, the destructive nature of man could sustain itself no longer. The world was plunged into an abyss of nuclear fire and radiation. >[[2077년]], 수천 년 간 이어진 분쟁 끝에, 인간의 파괴적인 본성은 더 이상 스스로를 지탱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는 [[핵전쟁|핵의 불꽃과 방사능으로 가득 찬 지옥]] 속으로 떨어졌다. > >But it was not, as some had predicted, the end of the world. Instead, the apocalypse was simply the prologue to another bloody chapter of human history. For man had succeeded in destroying the world - but war, war never changes. >그러나 몇몇 사람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그것은 세상의 종말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 대신, 종말은 피로 물든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호탄이 되었다. 비록 인간이 세상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In the early days, thousands were spared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by taking refuge in enormous underground shelters, known as vaults. But when they emerged, they had only the hell of the wastes to greet them. All except those in Vault 101. For on that fateful day, when fire rained from the sky, the giant steel door of Vault 101 slid closed... and never reopened. It was here you were born. It is here you will die. >암흑기의 서막에, 수천 명의 사람들은 "[[볼트(폴아웃 시리즈)|볼트]]"라는 지하 대피소로 피해 종말의 공포에서 안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 다시 나왔을 때, 그들을 반겨준 것은 지옥 같은 황무지밖에 없었다. 볼트 101만을 제외하고 말이다. [[대전쟁(폴아웃 시리즈)|그 운명의 날]], 불꽃이 비처럼 쏟아지던 날에, [[볼트 101]]의 육중한 철문은 굳게 닫혔고 절대 열리지 않았다. 이곳은 당신이 태어난 곳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당신은 죽을 것이다. > >Because in Vault 101, '''no one ever enters, and no one ever leaves.''' >왜냐하면 볼트 101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고, 아무도 나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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