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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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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 1편과 비슷한 수준으로 흥행한 편이나 얼마나 흥행했는지에 대해서는 설이 갈린다. 일단 발매 첫주에서는 미국 PC게임 판매량 중 3위에 랭크되었으나, 그 다음주에는 상위 10위권 내에 들지 못한다.[[https://web.archive.org/web/20000609184911/http://headline.gamespot.com/news/98_11/25_pc_pcsellers/index.html|#]] 발매 이후 1달이 지난 11월말 기준 차트를 확인해보면 판매량이 20위에 랭크되어 있어서 그리 높은 판매량이라고 할수 없다.[[https://web.archive.org/web/20050406162520/http://www.cdmag.com/articles/016/025/pc_data_november.html|#]] 당시 게임 사이트에 아카이브된 판매량을 확인해보면 폴아웃 2은 폴아웃 1보다 조금 낮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2000년 3월 기준으로 아카이브된 [[GameSpot]]의 기사에 따르면, [[폴아웃]]은 14만장, 폴아웃 2는 12만장을 팔았다고 나온다. 동시기 [[디아블로(게임)|디아블로]]가 130만장, 발더스 게이트 본편만 50만장 팔렸던 것에 비하면 꽤 낮은 수치이다.[[https://web.archive.org/web/20010203124200/http://desslock.gamespot.com/archives/200005/20000511.html|#]] 폴아웃 2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시리즈의 개발자 스콧 워너(Scott Warner)가 유명 게임비평사이트 쿼터투스리(Quarter to Three)에 남긴 [[http://www.quartertothree.com/game-talk/showpost.php?p=117970&postcount=43|코멘트]]를 기반으로 추정하자면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보다 덜 팔렸다고 한다. 워너에 따르면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는 세계적으로 40만장을 팔아치웠고 이는 폴아웃 1과 2("Fallouts")의 성적보다 나은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폴아웃 1과 2의 전세계 판매량이 40만 장 이하라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 워너가 남긴 코멘트 전부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 "We did sell-through around 400k worldwide on Torment. There seems to be an ongoing legacy that the game did very poorly at retail, which isn't true. It actually sold more copies than the Fallouts did. Those aren't Final Fantasy numbers, but it certainly was profitable for the company." 다만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40만장은 수년에 걸쳐 판매한 것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울수 있다. [[브라이언 파고]]가 2017년경 RPG 코덱스와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수년에 걸쳐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40만장을 팔았고 [[폴아웃]]은 60만장을 팔았고 [[발더스 게이트]]는 100만장 이상을 팔았다고 한다.[[https://rpgcodex.net/content.php?id=10604|#]] 즉, 브라이언 파고의 말만 들어보면 토먼트보다 폴아웃 1이 더 팔린 것이다. 폴아웃 2 판매량이 폴아웃 1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폴아웃 2 판매량도 40만장보다는 높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유로게이머]] 기자가 2008년에 쓴 기사에 따르면, 클래식 폴아웃(폴아웃, 폴아웃 2)는 영국에서 상업적으로 재앙수준의 판매량을 겪었다(Commercially, they were utterly disastrous)고 한다. 두 작품 다 합쳐서 영국에서 5만장 이하였다고 한다.[[https://web.archive.org/web/20091029123628/http://www.eurogamer.net/articles/fallout-retrospective-article|#]]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는 콘솔 버전없이 PC 버전으로만 발매된 점이나 과거보다 훨씬 커진 지금의 게임 시장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이다. 21세기에는 콘솔과 PC 동시발매작의 경우 보통 판매비율이 1:9에서 2:8 정도다. PC 버전이 20%를 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당대에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롤플레잉 게임인 [[발더스 게이트]]의 판매량이 전세계 기준으로 200만 장인 점을 보면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하다. 물론 발더스 게이트는 T등급, 폴아웃은 M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은 고려해야 한다.[* 일부 유럽 국가에는 더 높은 등급이나 [[검열삭제]] 버전으로 출시. 한국의 경우 1편은 어린이나 크리티컬 사망 효과가 삭제(블러디 메스도 덩달아 고자가 되었다)된 버전이 쌍용을 통해 발매됐으며, 2편은 아예 정발되지 않았다.] 후에 [[인터플레이]]에서는 폴아웃 삼부작이라며 1, 2과 폴아웃 택틱스 합본을 냈는데 해당 합본은 PC 판매량 차트에서 어느 정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논쟁의 여지가 남는 게 당시 [[폴아웃 3]]은 높은 판매성적으로 [[기네스북]]을 갱신하는 등 인기가 하늘을 찌를 무렵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폴아웃 삼부작이라고 판매한 것이다. 결국 소송 끝에 인터플레이는 20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고 고전 폴아웃 3부작 및 온라인에 대한 모든 권리를 베데스다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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