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클래식/Perk_{(r1 문단 편집)}

=== 레벨 12 ===
 * {{{+5 Action Boy/Girl(액션 보이/액션 걸)}}}
 >"Each level of Action Boy(insert Girl if you wish) gives you an additional AP to spend every combat turn. You can use these generic APs on any task."
 >""
  * 요구 조건: AG 5
 최대 AP를 퍽 레벨당 +1. 어떤 류의 캐릭터를 키우든 초강력 퍽. Bonus Rate of Fire와 Action Boy x2의 조합은 거의 완전체 수준이며, 여기에 Fast Shot 재주까지 더해진다면 미니건 탄띠를 한 턴만에 죄다 비워버리는 짓도 가능해진다.

* {{{+5 Cult of Personality(숭배하는 성품)}}}
 >"Your reputation is always positive to people. Without this Perk, a large negative reputation would have a bad effect on good natured people. Works with a good rep and bad people, too."
 >""
  * 요구 조건: CH 10
 카르마에 상관없이 NPC가 잘 대해준다. 하지만 '''버그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 {{{+5 Lifegiver(생명 부여자)}}}
 >"With each level of this Perk, you gain an additional 4 Hit Points every time you advance a level. This is in addition to the Hit Points you already gain per level based off of your Endurance."
 >""
  * 요구 조건: EN 4
 퍽 레벨당 레벨업 시 상승하는 HP가 4씩 상승한다. EN이 낮을 수록 더욱 유용한 퍽이며, EN이 높은 캐릭터가 이것을 찍을 경우 999HP도 볼 수 있다. 이 퍽은 최대한 빨리 찍어서 이른 레벨업 과정부터 라이프 보정을 받는게 유리하다. 나중에 찍으면 그 시점 이후의 레벨업부터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 {{{+5 Master Thief(대도)}}}
 >"A Master Thief has a one-time bonus of +10% to the Sneak, Lockpick, Steal and Traps skills. Rob from the rich, and give to you."
 >"대도 퍽은 은신, 자물쇠 따기, 훔치기, 함정 스킬에 각각 10% 보너스를 부여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의 물건을 털어내서 그대로 주머니 속에 넣으면 됩니다."
 은신, 자물쇠 따기, 훔치기, 함정에 각각 +10%.

* {{{+5 Medic(의무병)}}}
 >"The Medic Perk will give you a one-time bonus of +20% to the First Aid and Doctor skills. Healing skills are a good thing."
 >""
 응급 치료와 의술에 각각 +20%.

* {{{+5 Mr. Fixit(만능 수리공)}}}
 >"This perk will give you a one-time bonus of +20% to the Repair and Science skills. A little late night cramming never hurt anybody, especially you."
 >""
 과학과 수리에 각각 20%.

* {{{+5 Speaker(연설가)}}}
 >"Being a Speaker means you have a one-time bonus of +20% to Speech. From the mouth of babes and all that."
 >""
 연변과 흥정에 각각 20%.

* {{{+5 Tag!(태그!)}}}
 >"Your skills have improved to the point where you can pick an additional Tag skill, increasing that skill by +20% immediately and 2% per skill point spent."
 >""
 태그 스킬 하나 더 추가. 1회용. 2편에선 태그의 위력이 막강하기에, 현재 빈약한데 자기 플레이에 필요한 게 있다면 찍어야 한다. 또한 시스템상의 허점을 이용한 일종의 버그성 플레이도 있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킬 레벨이 높아질수록 스킬업에 필요한 스킬 포인트가 늘어나는 점을 이용, 캐릭터 생성 시 첫번째 주력 스킬에 태그만 해주고 전혀 올리지는 않으며, 대신 두번째 주력 스킬을 태그하지 않은 채로 집중적으로 올린다. 예를 들어 150까지 올렸다고 치면, 이 퍽을 찍고 두번째 주력 스킬을 태그하게 되면 즉시 300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실제로는 조금 복잡한데, 정확히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니고. 포인트를 투자해서 올린 수치가 두 배가 되고 태그 스킬 만큼의 보너스를 받는다. 기본이 50이고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 50을 올려 100이 된 기술을 태그한다면 50x2+50+태그 보너스로 최종 포인트는 180 언저리가 된다. 중요한건 '투자한 포인트'가 아니라 '투자해서 올린 수치'가 두 배가 된다는 점. 대략 1.8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요한 점은 그것을 '''다시 150까지 내릴 수가 있다'''는 점인데, 150에서 300까지의 공짜 스킬 포인트가 들어오는 셈이다. 이제 부족한 스킬을 두루 찍어주고 나머지를 첫번째 스킬에 몰아주면 필요하지만 직접 찍기는 좀 아까운 스킬을 다 찍어주고 나서도 첫번째 스킬을 200 정도까지는 올릴 수 있다. 매우 흉악한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스킬 제한이 까다로워서 찍고 싶은데 찍지 못한 퍽을 전부 가질 수 있다. 거기다 스킬이 100%가 넘을 경우 1% 올리기 위해서 필요 스킬 포인트가 2점, 3점씩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200포인트 넘게 얻을 수 있다. 이 꼼수는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지 않고 [[스킬북]]으로만 스킬 수치를 올린 경우에도 해당된다. 스킬북을 왕창 읽어서 스킬북이 최대로 올릴 수 있는 수치인 91까지 올린 후 태그를 쓴다든지.
 
 현재 2편의 경우  무조건 2배 뻥튀기, 재분배 모두 막힌지 오래됐다. --괜히 이 꼼수 하나 믿고 육성하다 망하지 말자--
 
 대신 이 퍽을 적용하기 전 투자한 (스킬북 및 학습효과 제외 오직 레벨업으로 투자한) 스킬 포인트를 2배로 적용하기에 주력스킬에 101까지만 찍고 적용해서 스킬포인트를 아낀채 스킬을 극대화 하는 효과는 노려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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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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