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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슐라흐타 ==== ## 과도한 편집을 막기 위해 슐라흐타는 등장 기준 슐라흐타인 사람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보얀 바르텍 레반도프스키 정훈의 군대 동기. 금발 벽안인 미청년이며 무토지 귀족인 고워타이다. 무예가 형편없는 평민인 정훈이 기수가 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으나 훈련 중 정훈의 능력을 본 뒤 정훈을 인정한다. 로코슈 때는 능력을 인정받아 연대장에 임명되어 상대방 후사르를 붙잡아두는 역할을 맡았다. 여담으로 굉장한 꽃미남이라 몰다비아 원정이나 정훈의 결혼식, 크림 칸국 정벌 때 적을 기만하기 위해 여장을 하는데 적들도 다 진짜 미녀로 믿어버릴 정도이다. 정훈이 루테니아 대공을 거쳐 폴란드 국왕이 되는 동안 정훈의 오른팔로 활약하며, 스웨덴과의 전투에서 경기병을 후사르로 위장시켜 스웨덴군을 기만하는 어려운 임무를 해낸다. 통칭 '기만의 보얀'이라 불리는 만큼 기만전, 기동전에 능통하다. 여담으로 금발 벽안의 미청년인 탓에 '''몇 번이고''' 여장을 한 적이 있어서, 정훈과 [[게이|전우애]] 관계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당연히 이성애자, 그것도 '''미망인''' 취향이다. ~~혹시 조 씨이신가요?~~ 패전과 아들의 전사 충격으로 죽어버린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1세(프로이센)|프리드리히 1세]]의 미망인을 암살 위기에서 구해내고 그녀와 결혼한다. * 스타니스와프 얀 야브워노프스키 몰다비아 원정 당시 얀 3세의 왕실 대 헤트만이다. 얀 3세가 친우라고 부를 정도로 우애가 깊다. 폴란드 왕 선거에서는 정훈을 루테니아 대공으로 즉위시키기 위해 입후보한다. * 라도스와프 와스키 정훈의 군대 동기. 오래된 가문인 라도스와프 가문의 방계이나 몰락해 무토지 귀족인 고워타이다. 보얀과 함께 정훈의 믿음직한 동료가 되며 정훈의 왼팔이 된다. 통칭 '철벽의 라도스와프'라 불리는 견실한 방어 능력이 특기. * 스타니스와프 드루슈키에비치 초반부 정훈의 상관. 몰다비아 원정 당시 카미에니에츠 요새를 막는 별동대를 맡았다. 정훈이 바코비예 대공이 된 직후에 죽었다고 근황이 나왔다. * 스테판 모힐라 등록 코자크인 안드리 모힐라의 아들. 이아시 전투에서 정훈이 명령을 내리면서 등장한다. 후에 스테판은 정훈을 사자라고 부르며 두려워했다. * 세멘 팔리 등록 코자크 중 하나. 정훈을 카피에니에츠 포돌스키 성주로 삼은 얀 3세의 선택을 의심하나 스테판의 설명, 희미한 충성심 그리고 타타르를 잘 다루는 모습에 의심을 거둔다. * 히에로님 아우구스틴 루보미르스키 폴란드 마그나트 순위 다섯 번째 내인 루보미르스키 가문의 가주. 1693년 세임에서 과거의 기록을 근거로 포돌레 지역의 일부 농토를 주장한다. 개혁에 반발해 로코슈를 일으켰으나 패배했고 로코슈 패전에 대한 대가로 토바고 섬으로 유배당한다. 주인공 부부에게 이를 박박 갈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으나 유배 와중 해적 윌리엄 키드와 마주쳐 재수 없게 용궁으로 가버렸다. * 스타니스와프 루보미르스키 히에로님의 형. 얀 3세와 굉장히 친하며 가문의 입장과 반대로 왕인 얀 3세를 지지한다. * 미하우 자모이스키 친왕파 슐라흐타(마그나트) 가문의 촉망받는 청년. 개혁파라서 무제한 거부권 때문에 집행운동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씁쓸해 한다. 발이 넓고 정보가 빨라 정훈은 로코슈 때 미하우로 정보를 수집하려 한다. 재무장관으로 여왕의 4총신 중 한 명이다. * 카롤 스타니스와프 라지비우[* 언급되지는 않으나 엘주비에타와 사촌이다. 얀 3세의 여동생의 아들.] 마그나트이자 로코슈를 위한 라돔 연맹의 주도자. 로코슈가 끝난 뒤 스웨덴으로 망명하여 칼 12세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 칼 12세가 정훈에게 패배하고 화친을 맺으면서 폴란드로 넘겨져 엘라와 정훈이 즉위하자마자 공개 [[교수형]]을 당한다. * 야누시 비시니오비에스키 [[미하우 코리부트 비시니오비에츠키|폴란드 왕]]까지 배출한 대마그니트 가문인 비시니오비에츠키 가문의 가주이자 로코슈 당시 라돔연맹의 일원. 엘라를 짝사랑했으나 그 음심(淫心)을 혐오한 엘라의 보복으로 인해 척추를 다쳐 거동이 불편해지고 생식능력도 잃었다. 이에 복수귀가 되어 신성 로마 제국으로 피해 소비에스키를 파멸시키기 위해 표트르 1세와 손잡고 음모를 꾸민다. 그는 이 모든 상황들이 정훈 때문이라 생각하여 소수의 용병들과 함께 정훈을 저격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정훈의 말이 몸을 날려 대부분의 총알을 막으면서 결국 생포당한다. 이후 정훈은 법의 엄정성을 보이기 위해 일부러 야누시를 수도로 압송하면서[* 그 자리에서 죽이는 것이 아닌 법의 심판 이후 처형하는 식을 통해서 '''국왕 시해를 하려고 한 자조차''' 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이다.] 수도에서 참수형에 처해졌다. * 알브레히트 보르가드 덴마크 대포 기술자 겸 지휘관. 여러 전투에 참전한 베테랑 병사이자 능력도 출중해 고위급 장교로 올라가기도 했다. 얀 3세와 연이 있어 얀 3세가 정훈에게 소개해 준다. 정훈의 포병대장을 맡아 마그나트들의 로코슈나 스웨덴과의 전쟁에서 크게 활약한다. * 프란치세크 비엘로폴스키 라돔 연맹의 열렬한 지지자인 장군. 크라쿠프에서 병력을 움직일 수 있는 극소수의 귀족 중 하나로써 결혼식 날 크라쿠프 군대를 가지고 정훈을 없앨 계획을 한다. 결국 정훈 암살 미수와 반역 동조 혐의로 참수형을 당한다. * 펠릭스 포토츠키 마그나트이자 라돔연맹의 경기병대 지휘관. 예전에는 얀 3세와 함께 전쟁에 참전했던 지휘관이다. 로코슈 때 왕실 포병의 포탄에 의해 사망한다. * 아담 시에니아프스키 마그나트이자 라돔연맹의 귀족 후사르 지휘관. 예전에는 얀 3세와 함께 전쟁에 참전했던 지휘관이다. 보얀에게 농락당하자 전쟁 좆같이 한다고 극찬을 날린다. * 카지미에시 차르토리스키 루보미르스키나 라지비우, 비시니오비에츠키 못지않은 대마그나트 가문 출신. 군사행정적 능력이 상당히 좋아 로코슈 때 군 행정과 보급을 맡는다. 여왕의 4총신 중 하나로 내무장관이다. * 스타니스와프 포니아토프스키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가문이지만 유능한 교육을 받은 장교. 소비에스키 왕가 충성파로 로코슈 때 지휘관을 맡는다. 동생 조피아가 주인공의 예비 사돈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지젠부르크 공작 레오폴트와 결혼한다. 4총신 중 하나로 국방장관이다. * 안톤 쿨치츠키 [[https://en.wikipedia.org/wiki/The_Blue_Bottle_Coffee_House|푸른 병 아래의 집(Hof zur Blauen Flasche)]]이라는 카페를 차린 예지 쿨치츠키의 아들. 카페를 유지할 능력과 의욕이 있어 엘라가 카페를 인수해 맡긴다. * 안제이 프리츠 모제프스키 개혁주의자인 슐라흐타. 개혁주의자인 [[https://en.wikipedia.org/wiki/Andrzej_Frycz_Modrzewski|안제이 세바스티안 모제프스키]]의 손자이다. 연방 개혁안에 대한 정훈-엘라 부부의 대답에 감명을 받아 루테니아의 재상이 되어 정훈-엘라 부부를 돕는다. 여담으로 정훈은 [[황희(조선)|황희]]의 일화에 감명받았는지 궤장을 만들어준다. * 요나스 시친스키 라지비우를 따리던 리투아니아 우피테의 스타로스타. 무제한 거부권을 남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반역죄로 라지비우와 나란히 공개처형 당한다. * [[스타니스와프 1세 레슈친스키|스타니스와프 레슈친스키]] 소비에스키 왕가 충성파로 스웨덴의 칼 12세가 야쿠프를 포로로 잡았을 때 전향을 거부하고 폴란드에 충성을 택해, 엘라와 정훈이 국왕이 된 후에도 신임을 받고 외교 업무를 맡는다. 외무장관으로 여왕의 4총신 중 한 명이다. * 스타니스와프 마테우시 제부스키 헤움의 스타로스타이자 헤움 연맹의 수장인 마그나트. 전쟁 중 왕실근위후사르가 수도를 비운 틈을 타 반란을 일으켰으나 바르샤바 시민들에 의해 진압당하고 시체가 너덜너덜해진다. * 얀 프란치셰크 오팔린스키 친왕실파 마그나트. 4대 총신급은 아니지만 파밀리아 소비에스카의 중진이다. 포즈난에서 신성 로마 제국군을 막아낸다. 충성파였지만 여왕의 과도한 개혁에 반감을 품어 헤움 연맹에 가담했으나... 사실 반간계로 끝까지 여왕에게 충성을 바쳤다. * '''요나스 호트키에비치''' 정훈의 14장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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