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여왕 키우기/등장인물_{(r1 문단 편집)}

=== [[신성 로마 제국]]→[[오스트리아 제국]] ===
 * [[레오폴트 1세]]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 루트비히 폰 바덴바덴
 신성 로마 제국의 명장이자 변경백. 대동맹 전쟁을 위해 대 튀르크 전선에서 물러나며 아우구스트의 군재를 믿지 않는다.

* [[프린츠 오이겐]]
 사보이아의 오이겐 공자나 사부아 공자 외젠이라 불리는 사람. 아우구스트의 경질 이후 사령관에 올랐다. 굉장히 자존심 강하고 직설적이다.
 
 엘라의 계략으로 요제프 1세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6촌인 사보이아 공작에게 밀라노 공작위를 받았으나, 전장에서 이탈하지는 않고 끝까지 정훈과 싸우고 분전했으나 결국 패배한다. 이후 본인이 받았던 수도원들을 반납하고, 고민 끝에 엘레오노레 바티아니-슈트라트만에게 청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게 된다. 이후 승리왕 휘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 [[프리드리히 1세(프로이센)|프리드리히 3세]]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이자 원역사에서는 프로이센 왕국을 설립해 프리드리히 1세라고 불릴 사람.

* 알로이스 토마스 라이문트 폰 하라흐 
 빈 조약에서 합스부르크 대표로 나왔다. 바르샤바에서 선전포고한 하라흐 백작의 넷째 아들이다.

* '''[[요제프 1세]]'''
 신성로마제국 황제. 사국연합으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서 폴란드를 꺾을 야망을 보였으나 처참하게 깨지고 빈까지 함락당하는 굴욕을 맛본다.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되면서 마지막 황제가 되고 이후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위는 동생 카를에게 넘기고 퇴위한다.

* '''[[브라운슈바이크의 빌헬미네 아말리 공녀|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칼렌베르크의 빌헬미네 아말리에]]'''
 요제프 1세의 황후. 하노버 선제후의 집안인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칼렌베르크 계열로 연방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듯하다. 남편이 슈테판 대성당에 칩거했을 때 연방군의 진입을 가로막으려 했다.

* '''[[카를 6세]]'''
 오스트리아 제국 1대 황제. 패전의 책임으로 퇴위한 형의 뒤를 이어 제위를 이었다. 원래부터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 회의적이었다.

* '''[[노이부르크의 엘레오노레 막달레네|팔츠노이부르크의 엘레오노레 막달레네]]'''
 레오폴트 1세의 황후로 아들들의 즉위 후에는 황태후다. 야쿠프의 아내 헤트비히의 큰언니이다.

* '''[[레오폴드(로렌)|로렌 공작 레오폴드]]'''
 야누시 비시니오비에츠키를 숨겨주었던 전 폴란드 왕비이자 로렌 공작부인인 엘레오노레의 아들.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결과로 프랑스에 로렌과 바 공국을 압수당한다. 회담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반대했으나 야누시를 숨겨준 대가로 얄짤없이 압수당한다.

* '''슈타르헴베르크 백작 귀도 발트 뤼디거'''
 신성로마제국의 지휘관. 외젠의 휘하에서 복무했다. 하지만 패전 이후 외젠의 경쟁자가 된다.

* [[마리아 테레지아|마리아 테레지아 발부르가 아말리아 크리스티나]]
 원역사에서 프란츠 1세의 황후로서 유명한 사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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