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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왕 키우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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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스 차르국]]→[[러시아 제국]] === * [[표트르 1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표트르 1세(폴란드 여왕 키우기))] * [[이반 마제파]] 좌안 코자키의 수장. 주군은 표트르이지만 동족인 우안 코자키에게 공정하게 대하는 정훈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연방의 개혁에 역행하는 마그나트로서의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이었고, 결국 전장에서 [[숙청|연방에 의해 살해당한 뒤]] [[전사(죽음)|전사]]로 처리되었다. * [[알렉세이 페트로비치 로마노프]] 표트르 1세의 아들이자 황태자. 다만 부자간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교육도 받고 약혼자도 만날 겸 드레스덴으로 가다가 경유지로 들렀던 민스크에서 연방에 정착해있던 [[마르타 헬레나 스코브론스카]]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정부로 삼는다.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결혼 전부터 마르타를 정부로 삼고 아내의 헌신을 보며 나름 호감을 느끼던 와중에 포로로 잡혀있다가 또 정부를 두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아버지를 닮은 모습을 보인다. 스웨덴과 연방과의 전쟁을 겪으면서 아버지의 급진적 서구화 개혁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고 나름 아버지를 이해하려 했으나 예카테리나의 사건을 보며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후 아버지가 설계한 대로 반란을 일으켰고 진압당한 뒤 고문을 받고 사형을 당했다. * [[예카테리나 1세|마르타 헬레나 스코브론스카]]→예카테리나 알렉세예브나 로마노바 원 역사의 [[예카테리나 1세]]. 원 역사와 비슷하게 생활하다 약혼자가 전사하면서 절망했으나 정훈의 농지배분정책을 계기로 민스크로 돌아온다. 절정의 미모를 무기로 정훈의 정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생각하며 나름대로 준비하던 중 알렉세이 황태자의 눈에 들어 정부가 되는데 성공한다. 정훈과 엘라를 만났을 때에는 엘라의 미모와 은근히 서늘한 시선에 주눅 들기도 하고 정훈이 자신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에 자존심 상하기도 했지만 알렉세이라는 대박을 잡은 데에는 만족해한다. 그런데 러시아로 돌아간 뒤 러시아의 스노하체스트보에 의해 시아버지인 표트르 1세와 사통하게 되어 독자들의 얼을 빼놓았다. 심지어 본인도 시아버지에 반발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했다는 것에 더욱 독자들의 얼을 빼놓았다. 결국 빌헬미나와 동시에 임신이 확인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독자들을 황당하게 만들다가 표트르 1세와 결혼해 황후가 되어 표트르 1세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함께 포로교환에서 돌아온 알렉세이를 맞이한다. 이후 반란을 일으켜 사망하게 된 알렉세이의 무덤 앞에 꽃을 놔두고 떠나간다. 이에 독자들은 역겹다는 평을 내렸다. 이후 표트르의 황후가 되어 전횡을 부리고 살며 전 유럽인들의 비난을 사지만 본인은 상황 파악을 못 하고 있으며, 도망쳐야 할 때도 자신은 황후니까 무사할 거라고 믿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다가 표트르가 완전히 맛이 가자 남편이고 아들이고 다 버리고 도망치려고 한다. [[카테리나 스포르차|자신은 아직 젊고 아름답기 때문에 아들은 또 낳으면 그만이라고...]] 그러나 값비싼 옷과 장신구들을 챙겨가야 한다고 시간 끌다가 때를 놓치기도 한다. 결국 알몸으로 불타는 성에서 알렉세이의 관 안에 들어가 사망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하필이면 알렉세이의 관에 들어가 죽었다는 것 때문에 후대에는 왜 그랬는지 여러모로 논란이 될 듯하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1143900|#]][* 결국 마지막 순간 자신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후회하게 되고, 이미 용서를 구하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린 옛 연인의 백골 옆에서 마지막으로 평온함과 안락함을 느끼며 사망하게 된다. (321화)] '''당연하지만''' 원 인물이 누구였는지 알았던[* 예카테리나 1세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출신이었다.] 엘주비에타가 어느 정도 협잡을 부렸던 것이 밝혀졌다. 다만 이 정도의 스노우볼이 굴러갈지는 엘주비에타 본인도 예상을 못 했다고. 여담으로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대탕녀 바빌론의 전설의 묘사와 행적이 일치하는 것이 많아서 독자들에게 회자되었는데, 아마 작중 세계관에서도 현실판 러시아 대탕녀 취급을 받을 거라는 평이 많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114296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1143887|##]] * 빌헬미나 마리아 프레데리카 작센 선제후 요한 게오르크 4세의 딸이자 아우구스트 선제후의 조카.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복남매 지간이다. 알렉세이 황태자와 결혼해 러시아의 황태자비가 된다. 알렉세이가 NTR 충격에 맛이 가고 반란까지 일으키면서 유폐되고 이대로라면 아들의 목숨마저 위험해지자 도망가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는데 표트르 1세에게 복수하고 싶은 안나 몬스의 도움으로 안나 몬스의 여동생과 함께 탈출한다. 출생부터 근친상간의 결과라 본인도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남편이고 시아버지고 죄다 막장에 권력 다툼까지 엮이는 등 고생을 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동정을 사고 있다. 탈출 후에는 삼촌인 작센 선제후에게 돌아가지 않고 연방으로 망명해 바르샤바와 바르샤바 근교에 저택을 얻어 이반과 함께 살고 있다. * 이반 알렉세예비치 로마노프 알렉세이와 빌헬미나의 아들. * 예프도키아 로푸히나 표트르 황제의 정실이었지만 표트르가 마르타에게 빠지고 마르타와 재혼하기 위해 버림받는다. 훗날 표트르와 예카테리나(마르타)가 죽자 예카테리나가 그렇게 찾던 열쇠를 밟아 숨기면서 복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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