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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왕 키우기/개변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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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 === * 루멜리아 및 콘스탄티노플의 상실 심지어 이 와중에 에디르네(아드리아노폴리스)에서 항전을 결의한 마흐무트 1세도 하필 성문을 공격하던 대포에 시체조차 못 남기고 분해(..)되면서 에디르네가 함락되었고, 그 상태에서 동생인 오스만 3세가 옹립되었다가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면서 포로로 잡혔다. 공교롭게도 콘스탄티노플의 다섯 예언이 기묘할 정도로 들어맞는 모습을 보였다. 원 역사에서 오스만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할 때도 이런 예언들이 돌았지만, 책에서는 원래의 예언과는 좀 다른 순서를 보였다. * >1) 콘스탄티노플을 세운 황제는 콘스탄티노스, 어머니의 이름이 헬레네였듯 콘스탄티노플이 망할 때의 황제 또한 그러할 것이다. 오스만 제국을 세운 사람인 '''오스만 1세'''였고, 함락될 때는 '''오스만 3세'''였다. * >2) 아야 소피아에서 도시가 망할 징조가 보일 것이다. 콘스탄티노플 함락 때에는 안개가 끼었다가 소피야 성당의 돔에서 빛이 일어났는데, 시민들은 이것이 마리아가(또는 성령이) 도시를 버렸다고 생각했다. 여기에서는 모스크 내부에 루테니아 산 자기로 된 타일들을 벽에 달았는데, 공교롭게도 자기가 모르타르를 버티지 못해 떨어지면서 '''회칠을 해놨던''' 안의 이콘들이 드러나는 징조가 발생했다. * >3) 콘스탄티노플이 심각한 상황일 때, 지중해에서 한 줄기의 희망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 지역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견제하고 싶었던 베네치아가 로도스 및 에게 해의 섬들을 할양할 것을 요구하면서 해상 봉쇄를 게을리 했고, 그 결과 오스만 제국의 함대가 전투에 합류한다. * >4) 마지막 황제가 마침내 도시로 귀환해 제국을 구하리라. 정훈의 아들인 박수호가 원군으로 합류했는데, 수호의 공식 이름은 '''얀 콘스탄티 (Jan Konstanty)''' 소비에스키-바코비에로 그리스 식으로 쓰면 '''요안니스 콘스탄티누스'''가 된다. * >5) 콘스탄티노플은 달이 떠 있는 동안 함락되지 않는다. 마지막에 대규모 월식이 일어나면서 결국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진 콘스탄티노플은 그걸 정확하게 찌른 군대에 의해 함락되고 말았다. * 호족의 대두 이후 아나톨리아 근방의 호족들이 오스만의 보호자를 자칭하면서 핏줄들이 공중분해 되어서 사실상 오스만 제국은 토호국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게 됐다. 이를 짐작한 오스만 3세는 여동생 에메툴라 술탄을 인테르마테움에 보호받도록 조치했고, 본인의 예상처럼 암살당했다. 워낙 암살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훈은 에메툴라 술탄의 후견인을 자청하여 오스만 3세의 재산을 모두 동결, 그녀 앞으로 달아 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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