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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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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규모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00,#f00><nopad> [[파일:f1peo7.jpg|width=100%]]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00,#f00><tablebgcolor=transparent><nopad> [youtube(mWCGBQwzXJk)] || || '''모든 팬에게 {{{#f00,#f00 감사합니다}}} | {{{#f00,#f00 F1}}} 70주년 기념 영상''' || 한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많은 나라에서 F1은 각 드라이버가 국가 원수 초청이나[*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렸을 당시 우승 트로피는 당시 [[김황식(1948)|김황식]] [[국무총리]]가 수여했다.], [[루이스 해밀턴|기사 작위를 받거나]], [[올림픽]] 개막식 때 오륜기를 들고 나올 정도로 위상이 대단한 스포츠다.[* 1997시즌 챔피언인 [[자크 빌뇌브]]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 [[캐나다]] 대표 8인 중 한 명이다.] 괜히 F1의 전설 [[아일톤 세나]]가 고국 브라질에서 그 '''[[펠레]]'''에 비견되는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랑프리 하나에 '''20만 ~ 30만 명''' 정도의 누적 관중[* '누적'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보통 그랑프리의 관중 수 집계는 하루 단위로 진행된다. 즉, 같은 사람이 중복 집계되었을 가능성이 다분한 집계 방식이다. 대다수의 관중이 주행 세션이 있는 금토일에 운집하며 이를 감안하면 일일 관중은 6만~10만 정도다.]이 모이며, 일부 그랑프리[* [[호주 그랑프리]], [[영국 그랑프리]], [[미국 그랑프리]] 등]의 경우 누적 관중 수가 40만 명 이상 운집한다. 특히 [[유럽]]에서는 최근 인기가 더욱 더 상승하여 2022년에는 8월 ~ 9월에 열렸던 3연속 그랑프리인 [[벨기에 그랑프리|벨기에]]-[[네덜란드 그랑프리|네덜란드]]-[[이탈리아 그랑프리|이탈리아]] 3회만으로 누적 100만 관중을 동원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더욱더 증가하여 [[영국 그랑프리]]에만 누적 48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였다. 사실 포뮬러 1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는 그렇게까지 인기가 있던 스포츠가 아니었다. 당시 모터스포츠에서는 [[르망 24시]]가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던 스포츠였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자 F1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는데, 점차 인기가 성장하여 결국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으로 자리매김했다. F1의 총 관중 수는 계속해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매우 큰 증가 폭을 보이며 총 관중 수는 약 '''6,530,000명'''을 기록했다.[[https://www.blackbookmotorsport.com/features/f1-2024-numbers-season-review-viewership-attendance-commercial/|#]] 이는 평균적으로 한 그랑프리 당 약 272,000명이 참석한 것이다. TV 중계의 규모도 대단한데, 2021년에는 전 그랑프리 총합 시청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15.5억 명'''을 기록했다.[[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formula-1-announces-tv-race-attendance-and-digital-audience-figures-for-2021.1YDpVJIOHGNuok907sWcKW|#]] 2021년의 데이터를 이용하면 한 그랑프리 당 약 7045만 명이 TV를 통해 시청한 것이다. 모든 그랑프리들의 당일 레이스 관중 수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이나 르망 24시 등의 단일 이벤트보단 적지만, 챔피언십으로선 F1은 '''4륜 레이싱 중 가장 큰 인기'''를 보여 준다. 때문에 프로 스포츠로써 경제적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준이며, 팀의 연간 예산이나 총 운영 비용 및 전체 스폰서십의 규모의 역사 또한 어마어마하다. 전 세계 드라이버 중 20명 정도에게만 시트가 주어지지만, 모든 드라이버의 연봉이 인기 스포츠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만큼 천문학적인 것은 아니다.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수 회 따낸 [[막스 베르스타펜]][* 7,500만 달러, 한화 1,070억 가량의 액수이다.]이나 [[루이스 해밀턴]]의 추정 연봉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나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최정상급인 선수들의 연봉과 비슷한 반면, 중위권 드라이버의 연봉은 수십억, 루키 드라이버의 연봉은 많으면 10억 ~ 20억 정도로 앞서 언급한 리그들의 중견/신참 선수들과 비슷한 연봉을 받는다.[[https://www.total-motorsport.com/2024-f1-driver-salaries-who-are-highest-paid-drivers-on-the-grid/|#]][* 2010년대까지만 해도 추정 연봉이 백만 달러가 채 되지 않는 드라이버들이 여럿 있었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 본능의 질주 등의 영향으로 F1의 인기가 오르고 드라이버들의 수준도 전반적으로 향상되면서 이전과 달리 루키나 중하위권 선수들의 연봉도 수십억 수준으로 올랐다.] 팀의 사정이 좋지 못한 경우에는 그보다 낮은 연봉을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한편, 아이러니하게도 F1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국가 중 순수 입장료 수입과 중계 권료 판매 등으로 흑자를 보는 곳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매년 적자를 보고 있다. 그보다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주말 동안 쏟아져 들어오는 관광객과 그 수입으로 지역 상권이 흑자 수입을 얻는 수익 모델'''이 대부분이다.[* [[모나코 그랑프리]]의 경우 그랑프리 기간 동안 관광객이 '''7,0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쓴다고 한다. 이걸로 매년 1,14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보고 있으며 이는 모나코의 GDP의 '''17%'''에 달하는 금액이다.] 원칙적으로 그랑프리는 한 국가당 하나만 개최할 수 있고[* 유럽 그랑프리([[영국]], [[스페인]], [[독일]], [[아제르바이잔]] 등)나 태평양 그랑프리([[일본]] 개최, [[미국]]은 비챔피언십 경기로 정식 그랑프리 X)라고 하여 자본력이 되는 국가가 본 국가의 그랑프리 외에 추가적으로 한 번 더 경기를 열어서 시즌 중 두 번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국가당 한 번 개최가 맞고 상술했던 경우는 예외적으로 판단한다. 2023시즌부터는 [[미국]]에서만 그랑프리가 3개 열린다.([[마이애미 그랑프리]], [[미국 그랑프리]],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그랑프리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과 비용 또한 엄청나서 거의 국가적 행사로 취급되기도 한다. 일례로 [[러시아]] 그랑프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주도하고 레이스에 직접 참관했으며 심지어 포디엄에 올라가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시상까지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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