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냐(일러스트레이터)_{(r8 문단 편집)}

== 타 스트리머와의 관계 ==
## 방송에서 다수의 채팅을 치고, 포냐가 자발적으로 팬아트를 그린 경우 추가
 * '''겜나나'''
 [[콩밥특별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낚시를 하다 친해져 서버 마지막까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서버를 즐겼다. 이후 둘은 서버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합방이나 교류를 이어가며 2025년의 가장 긴밀한 인연이 되었다. 둘의 성격이 일단 가식이 없고 겉치레가 적은 직관적인 성격이라 쓸데없는 기싸움이 없을뿐더러 그 와중에 무례하지 않아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포냐는 자발적으로 겜나나의 [[https://cafe.naver.com/ponya0216/11547|LD 팬아트]]를 그려주었고 네이버카페 정책상 미리보기를 올리지 못하지만 고퀄리티로 매우 정성껏 그렸다.
 * '''[[루루카(인터넷 방송인)|루루카]]'''
 포냐 데뷔 전 루루카의 방송에서 [[https://tgd.kr/s/rabbitly02/71493497|루루카와]] [[https://tgd.kr/s/rabbitly02/71497330?search_type=nickname&search_term=%ED%8C%85%EB%B6%80%EA%B8%B0&page=1|달콤레나]]의 커비버전을 팬아트로 그렸다. 그 그림을 시작으로 루루커비 뿐만 아니라 [[https://tgd.kr/s/rabbitly02/71596045|삼면도]], [[https://tgd.kr/s/rabbitly02/71608813|농쭉루카]] 등을 트게더에 올렸고, 팬 커뮤니티가 네이버카페로 옮긴 이후에도 고퀄리티 팬아트를 계속 올렸다. [[https://cafe.naver.com/rabbitly02/159|브루마(w/ 고양이 귀)]] [[https://cafe.naver.com/rabbitly02/544|엄커비 LD]] [[https://cafe.naver.com/rabbitly02/661|노출 루루카]] [[https://cafe.naver.com/rabbitly02/1182|농루카레퀴엠]]
 최근엔 아침 방송을 위해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자다보니 밤에 진행되는 루루카의 방송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플랫폼 이적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랄로와 루루카를 따라 가겠다' 라고 하며 사실상 연이 없는 랄로를 빼면 루루카와 동고동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뵤오'''
 포냐의 낮방송 산책루트 중 하나. 가끔 슬더스 할때 채팅을 친다. 뵤오의 슬더스 실력이 처참해 속이 터진다.
 12월 초 뵤오에게 레이드를 갔다가 포냐가 익명으로 악질도네를 했는데, 밴을 하려고 부검하다가 포냐인걸 확인하고 고로시를 했다. 
 그 이후 12월 중순 이틀 연속 뵤오와 회전문[* 서로 레이드 주고받음을 뜻하는 인터넷방송 은어]을 하면서 프로필을 그려주며 친분이 두터워졌다. 이때 디스코드 친추도 했다.
 아침~점심 방송을 하는 포냐는 점심~저녁까지 방송하는 뵤오의 방송에 레이드를 자주 가게 되는데, 뵤오가 이를 감사히 여겨 본업인 영상편집을 활용하여 크리스마스 기념 반캠 방송을 편집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반년이 지났음에도 감감무소식이다..
 * '''냐루'''
 역바니 전문가. 역바니 전설의 시작은 23년 11월 20일 포냐에게 트위치 레이드를 보냈는데 포냐가 레이드 감사 팬아트를 역바니 복장으로 그려버리면서 큰 재미를 주었다. 해당 내용은 포냐 유튜브 채널에도 [[https://youtu.be/R-_11iPUgrY?si=fFlq-Ql9MrKgbhFs|남아있는데]] 썸네일 어그로를 제대로 끌면서 24년 7월 기준 조회수 5.4만회로 압도적인 1등이다. 이를 시작으로 트위치 서비스 종료때까지 받는 레이드는 죄다 보낸사람 옷을 벗겨버리는 밈이 있다가 치지직으로 오면서 레이드 시스템이 없어져 사라졌다. 한동안 교류가 없다가 24년 7월 3일 체인드 투게더를 망두, 냐루, 온내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이때 본인이 포냐 나무위키 항목에 없어서 아쉬움을 표했다.
 * '''키나코'''
 포냐는 방송 중이 아닐 때 키나코의 방송을 자주 본다. 그래서 키나코의 유행어인 "웰깜(welcome)", "쳐 채 팅(첫채팅)"을 밤에 자기 전 침대에서 연습했다고 하며, 방송에서 부끄러워하며 따라 한 적이 있다. --은근 비슷하다--
 이후 채널포인트를 통해 첫채팅 리액션이 생기며 정식으로 자리잡았다.
 * '''[[냐미(인터넷 방송인)|냐미]]'''
 포냐는 테스트 방송 중 냐미 방송에 레이드를 보낸 적이 있고, 그래서 냐미가 대포냐 그림을 그려주었다. 해당 그림은 채색되어 포냐 채널의 이모티콘으로도 쓰이고 있다.
 그 이후로 정식 데뷔 전까지 종종 냐미 방송을 보러 왔다가 슬더스에도 재미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 * '''뮤즈'''
## 자극적인 방송을 지향하는 뮤즈의 방송을 포냐는 매우 맛있어하고, 천박한 채팅도 거리낌없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국내에서 흔치 않은 가슴사이즈를 보유한 둘(포냐 E컵, 뮤즈 F~G컵)은 공감대도 비슷하여 종종 가슴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후 포냐가 도네이션 내역을 공개하며 밝혀진 내용이지만 포냐가 데뷔 전 뮤즈의 방송에서 악질 도네를 '다수'보낸 적이 있다. 당시 뮤즈는 포냐를 당연히 성희롱하는 남자라고 생각했으며 데뷔 이후 여자라고 밝혀지자 놀랐다고 한다.
## 아프리카 이적으로 삭제
## * '''양망두'''
## 24년 들어서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를 참여했지만 양망두만큼 친해진 스트리머를 찾기 어렵다. 둘은 그림, 버튜버와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여 빠르게 친해졌고, 24년 6월 서로 팬아트를 공유하면서 친분을 굳혔다. 오후6시부터 방송하는 망두는 오전에 자고있지 않으면 포냐의 방송에 자주 등장하여 수다를 떤다. 마찬가지로 포냐도 저녁에 일하다가 망두네 방송에 종종 등장하는 편. 둘은 최근에 외주 작업을 할때 서로 디스코드를 하는데 둘 다 평균을 한참 상회하는 가슴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보니 각자 방에서 관련 썰을 풀 때 '디스코드 방이 좁다', '[[참기름|사이에 끼고 싶다]]' 등의 드립이 나온다. 
## 둘의 게임 관심사도 비슷하여 방송중이 아닐때도 서로의 방송에 난입하여 롤(칼바람), 파티애니멀즈를 같이 플레이하곤 한다.
##24년 9월 21~22일 브이페스티벌을 함께 참가하였다. 포냐도 망두와 함께 참여하고 싶었고, 망두도 내심 오프라인 그림행사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맞아 재미있게 즐기고 왔다고 한다.[[https://cafe.naver.com/mangzzing/13491|브페 참가후기]] 포냐와 집주인[* 포냐의 남편]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어 망두의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허들이 많이 낮아져 먼저 적극적으로 12월 서코에 참가하고 싶다고 하여 그때도 둘이 함께 부스를 열 예정이다.
 * '''코리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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