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블 엔터테인먼트의 DMCA 남발 논란_{(r1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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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000,#fff><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000,#fff><tablealign=left> ||{{{#!wiki style="margin: 10px"
{{{#000,#fff 전형적인 언론통제이자 탄압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팬들을 악용한 사례로도 볼 수 있다. 정당한 반론조차 내지 않고 있으면서도 언론탄압에 앞장서는 모습은 잘못과 비판을 수용하는 대신 폭군처럼 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는 최근 3년간 벌어졌던 언론탄압과 맥을 같이 한다. 지난 정부는 고소·고발과 압수수색, 징계 남발로 비판언론을 억눌렀으며,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진을 갈아치우는 등 권력을 이용한 언론통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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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23|우왁굳 팬들의 DMCA 난사, 총대 멘 패러블엔터의 언론탄압(글로벌e)]] ||

2025년 6월 3일,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측이 언론사 아티브뉴스를 상대로 DMCA를 제기하였다.[[https://lumendatabase.org/notices/52958324|#]] 이로 인해 해당 언론사의 기사가 비공개되었다.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1]]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2]]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7|#3]]

6월 17일, [[https://www.globale.co.kr/|글로벌e]]를 상대로 DMCA를 제기하였다.[[https://lumendatabase.org/notices/53359369|#]]

이에 더해, [[왁타버스]]의 비공식 서비스를 모아 제공하던 플랫폼인 [[왁스플로러]]의 제작팀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혐의로 글로벌e의 기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였다고 밝혔다.[[https://cafe.naver.com/steamindiegame/20468403?viewType=pc|#]][[https://archive.md/Vhwki|@]] 이에 해당 글로벌e 기자는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되지 않아 소장을 확인해 본 후 대응할 계획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archive.is/4sTxm|#]]

7월 15일, [[https://www.dnn.ne.kr/|서브컬쳐 매체 DNN]]을 상대로 추가 DMCA가 접수되었다.[[https://www.dnn.ne.kr/article/fff77f4ada2a4a2bb1b14a4872010bd3|#]] 이와 관련해 DNN측 기자는 "언론사에 대해 조치한 것은 이례적인데, 이는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한 '언론탄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7월 28일, 글로벌e는 보도를 통해 글로벌e의 기사 5건이 DMCA 신고를 받고 검색 노출에서 제외되었다 주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https://lumendatabase.org/notices/53359369|데이터베이스]]를 보면, 1건만 확인된 상태이다.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23|#]] 또한 [[저작권법]] 제26조[* 제26조(시사보도를 위한 이용) 방송ㆍ신문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시사보도를 하는 경우에 그 과정에서 보이거나 들리는 저작물은 보도를 위한 정당한 범위 안에서 복제ㆍ배포ㆍ공연 또는 공중송신할 수 있다.]를 근거로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측의 DMCA 신고를 비판하였으며, 이와 같은 행동은 "[[윤석열 정부 공영방송 이사 및 사장 대규모 해임 사건|윤석열 정부 근 3년간 벌어졌던 언론탄압]]과 맥을 같이 한다."고 언급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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