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케이온(영화)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기타 == * 상기 극장판 포스터에 얼굴이 제대로 나온 건 [[히라사와 유이]]이고, 치마 옆에 살짝 보이는 긴 흑발은 [[아키야마 미오]], 상의가 풀어져 있는 사람은 [[타이나카 리츠]], 뒤로 보이는 긴 [[트윈테일]]은 [[나카노 아즈사]], 흰 피부+금발은 [[코토부키 츠무기]]다. * 시부야의 모 극장에서는 하루 최대 11회나 상영한 바 있다. 10~20분 정도의 장내 정리 및 관객 출입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 종일 비는 시간 없이 상영한 셈. 또한 몇몇 극장에서는 12번 이상을 보면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하기도 했다. 덧붙이면 하루히 극장판에서 선보였던 필름컷 이벤트도 좀 더 악랄해져서, 3회 관람시 필름컷 1개를 증정했는데 총 8종류의 필름컷이 있음을 미리 밝혀두었으므로 결국 24회를 봐야 모두 받을 수 있는 셈. * 작중에 [[HTT]]가 [[영국 요리]]를 제대로 먹는 장면은 한 번도 안 나왔다. 첫날 저녁은 일본에서 싸들고 온 [[컵라면]]과 과자로 때우고, 도중에 영국식 아침식사(English breakfast)의 메뉴가 등장하는 장면은 있지만 아침식사는 비교적 지역색이 선명하지 않은 데다 '그' 영국조차도 [[영국 요리/종류#s-2.16|아침식사는 쓸 만하다]]는 소리도 있을 정도니. * 영화 진행 중(런던 관광 장면) 내내 나오는 [[BGM]]이 TVA의 그것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대부분의 BGM이 [[브릿팝]]풍으로 편곡 또는 새로 제작된 듯 하며 특히 호텔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은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의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s-4.4|Put Yer Money Where Yer Mouth Is]]를 연상케 한다. 해당 곡명이 London E인데, Put Yer Money Where Yer Mouth Is가 수록된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의 앨범아트를 보면 해당 문구가 E자 모양을 하도록 쓰여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BGM이 고전적인 영국풍 로큰롤의 느낌을 유도한 듯 하다. * 극중 일본 출국편은 [[나리타 국제공항]]의 [[일본항공]] JL401편(11:45발/ 익일 15:25착) 이코노미석. 출국편 정보는 극중 전광판으로 직접 언급된다. 케이온의 '성지'가 대체로 [[교토]] 근방에 널려있는 관계로 TV판의 성지순례를 기억하시는 팬들에게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작중 [[신칸센]]으로 [[시즈오카]] 동부(=[[후지산]] 인근)를 지나 교토에 [[수학여행]]을 다녀오는 에피소드가 두 번이나 등장하는 등 주역들의 생활 지역은 어디까지나 동일본이다. 작중 등장하는 곡 중 하나인 [[ごはんはおかず]]의 가사에서도 '하지만 난 간사이 사람이 아니랍니다'라고 말하고있다. 아울러 2014년 일본 국적기는 [[도쿄]] 인근의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 외에는 [[유럽]] 취항 노선이 없었다. 한편 귀국편은 극중에서 직접 언급이 없었으나 영국 체류 마지막 날 야외공연에서 미오가 '(오후)다섯시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라고 말한 것, 그리고 실제 운항 스케줄로 미루어 JL402편(19:00발/ 익일 16:00착)이다. 참고삼아 덧붙이면 2014년 3월 30일부터 일본과 런던간 직항편에서 JL401/402편이 사라지고 대신 하네다(도쿄) - 런던의 JL043/JL044편으로 통일되었다. 더불어 [[야마나카 사와코]]선생이 [[신용카드]]를 긁어대서 쌓인 마일리지를 써서 런던에 왔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2015년 JMB 개편 이전 기준으로, 일본발 유럽구간의 차감 마일리지는 왕복 55,000마일이다. JAL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연회비 3150엔짜리 카드는 100엔당 1마일, 연회비 무료 카드는 200엔당 1마일[* 항공마일 전환은 정수로 끊으므로 230엔을 긁었다거나 297엔을 긁었어도 적립은 1마일 내지 2마일만 올라가게 된다]이니 산술적으로만 계산해봐도 여행시점기준 3년동안 최소 550만엔에서 1,100만엔 이상을 긁어댔다는 것. [* JMB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적립기준 36개월 ] * 출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석양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오전 11시에 출발하여 유럽으로 가는 일정이었으니 불가능한 장면이다. 실제로는 약 12시간 동안 해가 계속 머리 위에 떠있는 것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는 [[러시아]]를 거치며 지구의 자전방향을 거슬러 운항하는 항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영국에서 낮 12시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탔다면 12시간 정도 비행하는 동안 해가 졌다가 다시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sodori1986/150148678195|직접 일본항공(JL401)을 타고 런던까지 간 사람이 작성한 글]] * 단순히 시간대만으로 계산하면 불가능하나 졸업여행 당시 계절(겨울철)과 고위도 지방에서 겨울에 발생하는 [[백야#s-5|극야]]현상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도쿄→런던간 비행경로는 러시아 본토보다 훨씬 위쪽인 북극해를 지나는데 겨울철인 경우 석양은 물론 아예 해가 뜨지 않는 위도에 해당하며 비행시각(오전 11시 출발 오후도착)내내 태양이 남쪽에 있으므로 일행이 앉은 좌측 창가석이 비행당시 남향인 것을 감안하면 중-고위도를 지날 때 쯤이면 석양(실제로는 남향에 있는 태양의 고도가 낮은 것이지만)을 관측할 수 있다. * 일본항공의 새롭게 표면 도장된 기체가 극중 [[PPL]]을 통해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 극장판과 TV판의 시간대가 맞지 않다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gallers&no=2320773|의혹]]이 제기된바 있다. 요약하면 1. TV판에 나오는 아즈사와 유이의 대화에 따르면 극장판의 시간대는 졸업식 직전 시점이어야 하는데 2. 극장판에 나오는 둘과 다른 이들의 대사에 따르자면 졸업식 1주일보다 더 전이라는 것. 물론 1. 그냥 아즈사가 유이를 괴롭힌 거, 2. 극장판 오리지널 스토리 등 둘러댈 말은 얼마든지 있다. 참고로 2번 케이스의 선배로는 [[드래곤볼 극장판]]이 있다. * 극장판 엔딩곡 Singing의 MV영상에서 영국의 유명 밴드 [[더 후]]를 오마쥬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이 영국 국기를 이불삼아 껴안는 장면이라든가.] [[야마다 나오코|감독]]이 더 후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TVA판에서부터 더 후에 대한 오마주는 계속 보였다. [[히라사와 유이]]가 곡 마지막에 기타를 치면서 손을 둥글게 휘두르는 장면은 피트 타운젠트의 퍼포먼스이며 [[타이나카 리츠]]가 존경하는 드러머는 [[키스 문]]이다. 이후 같은 감독이 만든 [[목소리의 형태(애니메이션)|목소리의 형태]]의 경우 오프닝 곡부터 더 후의 노래를 쓰기도 했다. * 만화와 극장판의 마지막 장면에서 미오가 졸업을 슬퍼하며 울자 유이와 무기, 리츠가 위로하는 장면은 모두 같지만 연출이 다르다. 만화 4권에선 평범한 연출로 마무리했지만 극장판에선 이야기하는 일행이 이야기를 나눌 때 앞으로 걷는 다리를 계속 보여주다가 앞서가던 아즈사, 노도카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