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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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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제작사는 [[교토 애니메이션]].[* 여담으로 교토 애니메이션이 [[KADOKAWA]] 그룹 계열사나 [[Key(브랜드)|Key]]이외의 회사에서 나온 작품에서 원작을 가져온 건 케이온이 처음.] 게다가 이 작품을 담당하는 스태프들이 [[러키☆스타/애니메이션|러키☆스타]]와 클라나드의 연출을 담당했던 [[야마다 나오코]][* 이 사람도 가끔 작화 스태프나 판권 그림을 맡는 경우가 있는데, 그림체가 꽤 특이한 편이다.],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애니메이션|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와 [[ARIA/애니메이션|ARIA]]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요시다 레이코]], 교토 애니메이션 소속의 유명 애니메이터 [[호리구치 유키코]] 등, 전 여성진의 신예 드림팀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4월 방영 신작 중에서도 눈에 띄게 화제가 되었다. 쿄애니 입장에서는 구세주와 같은 작품이다. 본래 케이온은 회사의 주력 작품이 아닌 보조역할을 맡은 수준이었다. 제작기간동안 회사의 전체 역량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009년 애니메이션)|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에 집중되어 있었고 핵심 베테랑 스태프 역시 하루히 제작에 총동원되었다. 그런데 막대한 기대를 받고 시작한 하루히 2기가 [[엔들리스 에이트]] 사태를 얻어맞고 허우적대면서 쿄애니의 네임밸류는 말 그대로 시궁창에 쳐박히고 말았다. 그런 와중에 2군이었던 케이온이 하루히를 뛰어넘는 매체 판매량을 보여주며 2009년을 휩쓴 것이다. 케이온의 대성공에 힘입어 쿄애니는 엔들리스 에이트 사태에서 벗어날 발판을 마련했고, 이후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흥행으로 예전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 본 작품으로 2009년부터 근 3년간 한일 양국에서는 [[밴드]] 열풍과 동시에 일본에서는 [[일렉트릭 기타]], 한국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열풍이 불었으며 2011년에는 일렉기타 수입 규모가 당시 역대 최다였던 2006년의 38만 1514대를 뛰어넘은 39만 3515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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