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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메트(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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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프라이드가 15세인 해에 일어난 인신매매 사건 당시에는 세페크와 함께 쇠사슬 남자에게 납치되어 바르가 구하러 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11살의 모습을 한 프라이드와 17세의 아서를 만나게 된다. 바르가 위험에 처한 줄 알고 세페크와 함께 탈옥하지만 도중에 기사들에게 구조된다. 하지만 불안하다는 이유로 기사들을 뿌리치고 뛰어들어갔다가 아담이 일으킨 폭격으로 동굴이 무너지면서 잔해에 끼어버리고 압사당할 뻔하자 바르가 구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둘 다 죽을 뻔한다. 이때 케메트는 도망치라고 했지만 바르는 내가 옛날에 예속 계약을 당할 정도의 악행을 저질렀던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가족을 포기할 수는 없다며 거절하고, 세페크는 동굴 밖에서 기사들에게 끌려나온다. 죽기 직전에 질베르의 추리로 케메트의 힘을 알게 된 프라이드가 바르에게 "이 동굴의 모든 것을 제어해라"고 명령해 폭락을 제어하는 것으로 살아남는다. 사건 이후에는 성에서 이전부터 소문으로 들은 존경하는 프라이드와 만나 11살 소녀임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바르는 소녀들을 납치한 게 아니라 기사들의 구조에 협력하던 거라 정정해주고, 다시 하층민으로 돌아갈 상황이 되자 이들을 도와주고자 한 프라이드의 제안으로 바르와 함께 왕실 직속 배달인으로 일하게 된다. 또 프라이드가 1년 전 질베르가 고안한 서민의 교육 제도를 전생의 기억으로 강화한 학교제도를 만들어 교육시키기로 결심하면서 차후 학생이 됨을 암시했다. [[바르(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바르]]의 능력을 증폭하여 고속 이동을 할 수 있게 하거나 정당방위에 기여한다. 능력의 특성상 어른이 되면 성의 고위직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절 교육을 나름 꼼꼼히 받아서 뒷골목 언행을 유지 중인 바르나 세페크와 달리 예의바른 존댓말 캐릭터다. 나이가 든 뒤 케메트의 특수능력이 강화되었음에도 대상이 극히 한정된 것에 대해 질베르와 상담했으며 질베르는 케메트의 강화는 케메트의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힘임을 가르쳐준다. 한때 질베르의 거래상대였던 베일 라자포드의 가게 단골손님이며 연락역도 맡고 있다. 프라이드와 스테일은 섬멸전 당시 연령조작한 상태에서 만난 친구들인 건 모른다. 티아라는 바르에게 나이프 투척을 배울 당시 케메트와 세페크에게 글을 가르쳐주고 놀아주곤 해서 서로 사이가 좋다. 같이 나이프 투척을 배운 티아라와 특히 친하지만, 프라이드도 멋진 공주님이라며 매우 존경하고 있으며 스테일과 질베르와도 친한 편이다. 바르의 친구인 레온에게도 초기부터 우호적이었다. 반역편 때는 사건 발생하기 며칠 전, 해리슨이 바르를 적으로 착각하고 공격하는 과정에서 말려들지만 프라이드가 감싸줘서 무사한다. 이 때문에 한동안 떼어놓는 게 좋겠다며 일주일 동안 외국으로 보냈지만, 돌아와 보니 프라이드는 의식불명이라는 소문을 듣고 의아해하다가 광인화된 상태의 프라이드에게 두들겨 맞고 살해당할 뻔하지만 제때 등장한 스테일에게 구조받는다. 스테일은 바르의 예속의 계약 때문에 케메트와 세페크가 위험에 처할 수 있기에 바르의 친구인 레온에게 이들의 신변을 맡겨 2달 동안 문제없이 보호받으며 살았다. 프라이드의 변모에 대해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악귀가 들린 것이라 여기고 그냥 넘겼다. 탈환전 당시에는 바르와 떨어질 생각이 없다며 동행했으며 질베르에게 프라이드의 변모의 진실을 듣는다. 지나가다 라이어에게 앨런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이대로 앨런이 죽으면 프라이드와 바르도 괴로워할 거라며 제일[* [[의무병]]이 모인 7번대 대장으로 치료의 특수능력자.]이 앨런을 치료하는 걸 도우려고 했다. 힘이 발현되지 않자 당황하지만 바르가 지지해주자 마음을 다잡고 앨런의 치료를 성공시킨다. 이것 때문에 카람과 제일에게 능력을 들키지만 앨런을 살려준 대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바르와 세페크는 케메트가 처음으로 자기 의지로 힘을 행사한 것에 놀랐지만 그걸 가지고 케메트를 질책하지는 않았다. 이후 오른팔을 잃은 장애인 상태였던 아서를 찾아와[* 특수능력자 여럿이 투입되어 붙이는데는 성공해 연결된 감각은 있었지만 평생 제대로 팔을 쓸 수 없는 몸이 되어있었다. 이 때문에 케메트가 아니었으면 일 끝나면 기사에서 은퇴해야 했다.] 자신의 힘을 숨기는 대가로 아서를 완치시킨다. 이때 케메트는 질베르의 말을 떠올리며 세페크는 지켜주고 싶은 사람, 바르는 자신과 세페크를 절대적으로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티아라의 명령으로 성에 있는 모든 탑을 뒤지며 돌아다니던 중 프라이드와 싸우던 레온의 조명탄을 보고 레온의 신호임을 알아보고 고문탑으로 달려들어 프라이드에게 심장을 뽑힐 뻔한 레온을 구한다. 하지만 티페트가 바르에게 칼빵을 놓아 치명상을 입자 바르는 지반을 붕괴시켜 티페트를 추락시키고, 바르와 레온을 데리고 도망치던 도중 바르가 실신하자 놀라다가 해리슨이 나타나자 경계하지만 프라이드를 위해 바르를 구하려는 걸 알고 안도한다. 이후 탈환전이 끝날 때까지 기사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며 바르의 옆에 붙어있다가 프라이드가 원래대로 돌아오자 안도하고 바르가 깨어날 때까지 3일간 곁에 있었다. 탈환전 뒤 바르는 케메트의 힘이 몇 명에게 탄로나버린 탓에 주인에게도 숨길 수 있는 3가지 비밀 중 하나로 케메트의 능력에 대한 비밀을 조건으로 걸었다. 5월에 승리 기념 파티에서 레온에게 받은 옷으로 한껏 차려입고 참가해 놀다가 새벽에 잠들어 바르가 데리고 나간다. 프라이드에게는 걷어차이고 죽을 뻔한 걸 사과받았는데 프라이드라서 넘어갔지만, 이때 당한 경험으로 인해 나이프 홀스터를 늘 챙겨다니게 되었다. 에필로그에서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초등학생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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