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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쿠라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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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성 == * [[화력덕후]]에 [[폭탄마]].[* 인연 스토리에 의하면 굳이 폭탄이 아니더라도 뭔가 선을 넘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자신의 이런 취향에 대해 설명하는 대사가 그 부분만 똑 떼어놓고 보면 은근히 야한 의미로도 보일 수가 있는 대사라서, 사실 모에는 [[마조히스트]] [[변태]]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괜히 [[일본]]에서 모에가 쾌락천 비스트에 비유된 게 아니다.~~] 취미마저 불꽃놀이에 [[전탄발사]]에 진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세 명의 포지션이 공개되었고, [[SRT 특수학원]]의 작중 설정상 [[UH-60 블랙 호크/파생형#s-7.3|AUH-60 헬기]][* [[츠키유키 미야코|미야코]]의 [[:파일:블루아카이브 미야코 메모리얼.png|메모리얼 로비]]나 [[소라이 사키|사키]]의 [[:파일:사키_애니메이션.gif|EX 스킬]] 때와 달리 [[https://www.youtube.com/watch?v=Jtf26fsCcQU|RABBIT 소대 PV]]나 모에의 EX 스킬 컷인 때는 무장 하드포인트가 있으며, 여기서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과 [[히드라 70]] 로켓을 전탄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헬기는 다른 기종임을 감안하면 헬기가 최소 두 대는 있거나 RABBIT 소대가 거지라는 사정을 감안하면 작전에 따라 개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를 보유하고 있고 [[소라이 사키|사키]]가 [[헬기]]에서 강하하기 때문에 모에의 포지션으로는 [[헬기]] 조종사인 택티컬 서포터가 유력해 보였으나 딜러 스페셜로 공개되었다. 그래도 EX 스킬 사용시 사키처럼 헬기에 탄 모습으로 후방에서 잠깐 등장해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으며, 사키와 모에를 동시에 사용하면 캐릭터가 등장하는 위치가 거의 동일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그림이 나온다. * 그리고 추가로 인연 스토리를 통해 단순한 폭발광이 아니라 파멸적인 것이나 선을 넘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도둑 한 명을 잡는답시고 미사일을 발포해버리고 선생의 컴퓨터 작업을 도와주러 와서 다 끝내놓고는 선생이 긴급 리셋 버튼의 존재[* 컴퓨터에 학생의 개인정보도 있어 비상 시 필요하다고 한다.]를 알려주자 하루 고생이 날아가는 쾌감을 참을 수 없다면서 눌러버렸다.[* 그래도 선생한테 나중에 쓸 일 있으면 쓰라고 즉석에서 만들어둔 매크로 덕분에 3일이나 걸릴 일을 하루만에 복원하긴 했다. 참고로 사고를 친 모에는 [[방치플레이|선생이 묶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방치했다]]. ~~그리고 모에 본인은 [[https://arca.live/b/bluearchive/82092183|그 와중에 제 딴에는 이 상황을 나름 또 만족해했다]].~~] 메모리얼 로비에서도 선생에게 선을 넘어 보지 않겠냔 발언을 했을 정도. 종합하면 폭탄이나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시도했다가 큰일 나는 일이라면 하고 보려고 하고 자신의 안위를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공식 만화에서는 사키가 위험하다 경고하는데도 불구하고 독버섯을 일부러 먹질 않나, 서브 스토리에서는 [[수르스트뢰밍|부패한 청어 냄새가 나는 액체]]에 파멸하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드립을 친다.] 쾌감에 밀려 이성을 놓는다. 메인 스토리 Vol.4 2장에서는 마음 놓고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상황이 되자, 오히려 이전 같은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 이렇다 보니 낭비벽도 심하다. 위의 이유로 돈을 많이 쓰는 데다 공식 만화에선 지렁이는 아예 낚시용으로 가져온 걸 냅다 뿌리는 등 비효율적인 행동을 자주 보여준다. * 모에의 이런 파멸 애호 취향은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했거나 자신의 신변에 중대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때로 한정되며,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거나 정해둔 선을 넘는다고 판단되면 쾌감 대신 거부감을 드러낸다. 모에가 작중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 때는 메인 스토리 4편 1장 중 코우사기 공원에 폭우가 쏟아져 주둔지가 침수되었을 때나, 인연 스토리 중 야토우라 마을에서 하룻밤 묵기 위해 들어간 빈 집에서 벌레 떼가 나타나 달려들었을 때 등 한 손에 꼽는다. * 먹보 기질이 있어서인지 먹을 걸 보면 침을 흘리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인연 스토리에서는 고열량 음식 위주로 선정하는 편인데 일단 먹을 수 있는 거면 크게 안가리고 먹는 듯. 독버섯을 두고 좋아라 먹다가 배탈난 적도 있다. * [[사탕]]을 좋아하며 기본 일러스트에서도 들고 있으며 카페 모션에서는 자느라 떨구고 있다. * [[블루 아카이브/스토리#s-2.4.1|메인 스토리 Vol.4 1장]] 후반부가 추가로 공개되면서 모에 혼자 '직접 전투에 나서는 역할'이나 개인 장구류 정비를 제외한 [[탄약관리병|탄약]], [[유류관리병|유류]], [[방공]], [[조종]][* 사실 이 부분도 많이 간과되는 사안으로, 거짓된 성소 공략 당시 35노트의 강풍 속에서 저격에 문제가 없다던 미유에게 포커스가 돌아가서 그렇지 모에도 같은 환경에서 [[근접항공지원|저고도 항공지원]]이 문제없었단 것이다. [[2023년 4월 강릉 산불]] 당시 평균 29노트, 순간 58노트의 바람 때문에 대형 헬기를 이용한 소화를 진행할 수 없었으며, RABBIT 소대 소유 헬기로 추정되는 기종인 블랙호크가 [[이라크 전쟁]] 당시 풍속 35~50노트와 시계불량을 일으킨 모래폭풍 때문에 [[제101공수사단]]의 투입이 지연되는 등 해당 환경에서 헬기의 운용은 추락의 가능성을 항상 부담해야 한다.], [[정보통신]], [[정보(군사특기)|전자전]]까지 소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하는 역할로 나오면서 괜히 [[SRT 특수학원]] 출신이 아니란 걸 보여줬다.[* 능력보다는 다른 셋이 현장요원이다 보니 자기밖에 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다. 모에처럼 다른 부원들이 현장요원이라 남는 물자를 거래할 상대를 찾거나 직접 시설관리에 나서는 [[오쿠소라 아야네]]를 제외하면 비전투원 한 명이서 보급부터 화기관제, 정보수집까지 전부 가능한 학생은 모에와 [[아마우 아코]] 둘뿐이다.] 특히 전자전에서는 다른 소대원들이 볼 때마다 감탄할 만큼 뛰어나며, [[카가미 치히로|베리타스의 부부장]]이 만든 프로텍트를 이미 여러 번 상대해 본 전적이 있다고 한다.[* 해킹&크래킹은 뚫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그렇다고해도 키보토스 첨단과학이 집결된 밀레니엄의 해커동아리 부부장의 보안프로그램을 수차례나 건드렸다는 건 고작 1학년인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능력이다.] * [[RABBIT 소대]] 대원 중에서도 최장신이며, 기본 일러스트와 메모리얼에서 보이듯이 엄청난 [[거유]]다. 본 게임에서 거유를 자랑하는 또 다른 캐릭터들인 [[이치노세 아스나|아스나]]와 [[이자요이 노노미|노노미]]에게도 꿀리지 않을 정도다.[* 일러스트를 보면 상의를 헐렁하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사이즈가 부각되는 데다가 옷까지 가슴 사이즈에 의해 들려서 배꼽까지 보일 정도다.] 평소엔 펑퍼짐한 옷을 입어 잘 눈에 띄진 않지만, 수영복 일러를 보면 가슴 외의 부분은 굉장히 날씬하다. 그야말로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몸매다. 수영복 일러가 공개되기 전에는 펑퍼짐한 옷 + 역할 특성상 늘 앉아있는 모습 + 사탕을 항상 물고 있는 모습 덕분에 약간 살집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 유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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