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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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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치골의 경우 === 상기한 장골 부위를 착각해서 [[성적 매력|섹스 어필]] 부위라고 하는 건 일단 논외로 치고, 진짜 치골이 있는 부위, 즉 [[사타구니|샅]]은 [[생식 기관|성기]]가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성적 어필|섹스어필]]이라는 분야에서는 [[생식 기관|가장 강력한 부위]][[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인 것이 사실]]이나, '''치골은 장골과 달리 겉으로 윤곽이 보이는 뼈가 아니다!''' 장골은 외복사근 때문에 튀어나오고 들어가는 구분이 확실해서 굳이 마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육안으로 윤곽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치골은 근육과 지방으로 덮여진 부분이라 골격의 윤곽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남자나 여자나 치골이 있는 부위 위에는 [[생식 기관|성기]]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치골이 [[성적 매력]] 요소라는 것은 어찌 보면 주객이 한참 전도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치골이 피부 위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건 둘째 치고, 치골 윤곽이 보일 정도라면 하반신 [[노출(신체)|누드]]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이면 눈에 바로 보이는 [[생식기]]를 보고 흥분하지 지방 아래에 묻혀서 보이지도 않는 치골을 보고 흥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복부의 라인에서 치골 때문에 근육과 지방이 살짝 튀어나온 [[치구#s-5]](恥丘)라 불리는 부위를 [[비너스의 언덕]]이라고 부르는데, 섹시함을 강조시키는 [[성적 페티시즘|페티시]] 요소로 자주 쓰인다. 다만 웬만한 경우는 지방에 덮여서 라인이고 뭐고 안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케이스에 따라 그냥 완만한 라인을 그리는 경우도 많다. 여성이 짝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을 때, 배꼽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튀어나온 아랫배의 아랫부분이 경사가 완만해지다가 튀어나오는 부분이 치구의 시작이며, 급격히 경사가 져서 아래로 꺾이게 되는 부분 안쪽에 있는 뼈가 이 치골이다. 치구의 경사가 끝나는 부위부터 [[음렬]]이 있으며, 음렬이 있는 면(여성의 외부 성기 정면)은 [[음모]]에 가려서, 혹 음모가 없더라도 치구의 음영에 가려서 선 자세에서 앞에서 영 보이지 않는다. 즉 치구의 아랫면인 외성기가 있는 면은 선 자세에서 지면과 거의 평행한 면이며, 정면에서 보았을 때 고간의 간격과 다리 사이의 틈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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