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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후보 == ||<table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cc,#383b40><nopad>[[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100%]]|| * [[나치 독일]] 1940년대, 나치 독일은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을 점령하고 영국을 위협했다. 당시 강대국이었던 [[프랑스]]는 독일에게 점령 당했고 [[비시 프랑스]]라 불리는 굴욕적인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 전 유럽을 집어 삼킬 듯이 군사적 팽창주의가 가속화되자, 1941년 나치 독일은 [[소련]]을 침공하여 초기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모스크바 공방전|모스크바 바로 앞까지 진군하며]] 동유럽에서 인종적 청소를 위해 게네랄플란 오스트, 굶주림 계획 등을 시행했다. 그러나 소련의 반격과 미국의 참전으로 인해 1943년부터 독일은 전쟁에서 주도권을 잃고 1944년 말, 독일 본토까지 후퇴했다. 독일 본토는 대규모 폭격이 일상화되고 추축국은 동유럽과 남유럽에서 패배를 거듭했으며, 결국 [[아돌프 히틀러]]가 1945년 4월 30일 자살한 뒤인 같은 해 5월 8일, 독일은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독일 동부는 소련에 의해, 서부는 서방 연합국에 의해 양분되었다. ||<table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cc,#383b40><nopad>[[파일:일본 제국 국기.svg|width=100%]]||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기 [[일본]] 일본은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1980년대 후반~1990년대 후반의 약 10여년 간]] 초강대국인 [[소련]]의 GDP를 추월하고 미국 GDP의 70% 이상을 따라잡았으나 이를 경계하던 미국의 [[플라자 합의]] 및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부적절한 대응이 겹치며 발생한 [[거품 경제]]와 이러한 거품의 붕괴로 인하여 [[잃어버린 10년/일본|10년이 넘는 장기 불황]]을 겪으면서 국력이 추락해 후보군에서 탈락한 상황이다.[* 2010년 중국에 GDP가 밀린 것을 시작으로 2023년 독일, 2025년에는 인도에게까지 GDP가 밀려 GDP 5위로 전락했다.] 거품 붕괴 후인 1995년에도 일본은 미국 GDP의 '''72%'''를 넘기며 오히려 버블 시기보다 GDP상으로는 우월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이때는 미국이 [[극초강대국|세계 유일무이 패권국]]이었기에 일본의 위상에 아무런 이점이 되지 못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평화헌법과 그 외 이유 등으로 군사안보를 미국한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초강대국이 되기에는 자국 군사력의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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