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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초강대국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국가를 비공식적인 용어로 '''Potential Super Power'''(잠재적 초강대국)라고 한다. 현재 후보군으로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 강대국 중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일명 '[[강대국의 최소]]')가 EU 소속이다. [[영국]]도 있었지만 [[브렉시트|탈퇴했다.]]], [[인도]][* 다만 인도는 현재 강대국임에도 국력이 막강하다고 보기에는 애매하기에 초강대국이 되려면 오래 걸리거나, 중국과 러시아에 비해 외교, 정치, 경제, 군사, 자원 등 여러 부분에서 아직은 크게 밀린다는 평이다. 당장 중국과 러시아는 커녕 유럽연합의 존재감 정도는 도달해야 하며 과학기술에 비중을 두는 학파에서는 인도의 전망을 높게 보지 않고 있으며 사회구조나 산업적인 측면을 볼 때 [[일본]]이나 [[영국]]같은 기성 강대국들 따라가는 것도 멀었다는 관점도 많다.]가 꼽힌다. ||<table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cc,#383b40><nopad>[[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100%]]|| * '''러시아''' 중국과 마찬가지로 2 ~ 3인자 [[상임이사국]]이며, [[강대국]]이다. 러시아가 개입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국제정세가 좌지우지된다. [[국가별 국토 면적 순위|영토 순위]]에서도 1위, 핵보유국 순위에서도 1위이며 군사력은 전세계 중 2위로서 군사력과 핵, 우주 기술을 두고 미국과 경쟁하고 있다. 막대한 자원 및 증가하는 인구수와 함께 '''자급자족'''이 가능한, 미국과 더불어 유이한 열강이다. 과거에 미국과 겨룬 초강대국 소련의 유산을 물려받아 강대국의 국력으로 높은 영향력 등을 행사하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후보 중 하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독재 체제의 한계와 불확실한 미래 성장동력과 같은 여러 문제가 있다. 미국에게는 여전히 러시아는 유라시아, 아프리카의 패권을 두고 다루는 강대국이며 세계 최대 핵보유국이자 군사력, 우주기술, 영토, 인구에서 라이벌인지라 여전히 적대관계이다. 무엇보다 동아시아의 한반도에서 [[북한]], [[이란]]으로 대표되는 중앙아시아의 문제를 두고 미국과 경쟁하고 있다. ---- ||<table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cc,#383b40><nopad>[[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중국''' [[G2]]라는 별칭을 가진 [[상임이사국]]이며, [[GDP 순위]]에서 2위의 규모[* 1위인 미국보다 10조 정도 적고, 3위인 독일보다 14조 정도 많다.]를 가진 경제대국이다. 국토 크기는 4위이며, [[인구 순위]]는 14억으로 2위이다.[* 2023년부터는 인도가 1위가 되었다.] 미국, 러시아에 이은 세계 3위의 군사강국이자 [[핵 보유국]]이며, [[신냉전]]의 주요 열강이다. 폭발적인 경제성장, 산업화된 대규모 인구에서 오는 세계 최대의 공업력, 2001년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소모,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서구 자본의 위세 하락 등으로 크게 부상한 국가이다. 현재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중국 패권 경쟁|미국과 경쟁하고 있다]]. 다만 2020년대 기준으로 여러 [[중진국 함정/중국|내부적인 문제점]]과 부실한 [[소프트 파워]] & 외부 영향력 등 초강대국으로 간주되기 부족한 문제들이 산적해있으며, 현 중국의 국력과 영향력 역시 냉전기 소련에 비하면 미진한 편이다. 일례로 중국은 서방 견제를 단독으로 할 수 없으며, 러시아와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문화와 외교적 호감 및 책임감에서 사실상 비호감도가 높은 편이고 최악의 지정학적 위치도 걸림돌이다. ---- ||<table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cc,#383b40><nopad>[[파일:유럽연합 국기.svg|width=100%]]|| * 유럽연합[* 실질적으로 이를 이끄는 수장 국가는 [[독일]]과 [[프랑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영국]]까지 더하면 서유럽의 역사를 주도했던 [[영프독]]이 되지만 영국은 2020년 [[브렉시트|유럽연합을 탈퇴했다.]]] 그나마 [[국가연합]] 가운데 제일 단일화된 권한을 지닌 한 축으로, 일이 잘 풀린다면 한 개 국가에 불과한 다른 나라들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다.[* 사실 현재 초강대국인 미'''합중'''국 역시 대부분의 주들이 사실상의 국가에 준하는 권한과 규모를 지니고 있다. 심지어 여기서 더 나아가 캘리포니아 주 같은 영국, 프랑스 같은 어지간한 강대국 급으로 체급이 엄청난 주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각 국가가 자국의 권한을 유럽연합에 온전히 이양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군사적으로는 독자 운용 가능한 군사력이 전무하며 사실상 [[NATO]]에 의존하고 있다. 일단 독자적인 [[유럽군]]의 창설을 준비하고는 있다. 유럽연합이 경제/정치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면 통합에 가까워지는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었겠지만, 2010년대에 [[유로존 위기]], [[브렉시트]], 확장이 힘든 내부규칙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유럽연합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든 상황이다. 그나마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겪은 후폭풍 때문에 유럽연합 해체론은 내부에서 고개를 감추긴 했다. 국력에서 미국보다 한 수 아래인 러시아[* 특히 군사력은 말이 [[Global Firepower|GFP]] 2위이지 1위인 미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차이가 난다.]를 상대로 [[천연가스 동결|에너지 외교]]부터 시작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만장일치]]라는 전제가 필요해서 회원국들의 의견 수렴이 상당히 힘들다는 점도[* 때문에 만장일치는 민주적 정당성이 큰 데에 비해 역사적으로는 국가 규모가 작았던 시절에만 제한적으로 나타날 뿐이다. 모두 합의가 되면 좋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잘 풀리지 않고, 만장일치만 고집하다 보면 흐지부지 무산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연방]]이라기보다는 [[국가연합]]에 가까운 과도기의 모습이다. ---- ||<table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cc,#383b40><nopad>[[파일:인도 국기.svg|width=100%]]|| * 인도[* [[중국]], [[러시아]]와 다르게 언급도 잘 안 되는 편이다. 최근 워렌버핏이나 짐 로저스도 인도의 전망을 다시 하향조정했다. 아직 구조적인 측면에서 기술, 경제 선진국인 [[일본]]등과 같은 기성 강대국들 따라가는 것도 멀었다.] [[출산율]]이 높고, 매년 고성장을 이어간 결과 [[2020년대]] 들어서 [[강대국]]에 진입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제 막 강대국에 들어선 신흥 강국이라 기존 강대국들보다 국력이 강한 편은 아니며 오히려 뒤떨어지기도 한다.[* 하드 파워 면에서는 세계 1위 인구는 기본에 총 경제력은 [[영국]], [[프랑스]]보다 높고 [[독일]], [[일본]]의 경제력을 넘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소프트 파워는 [[이탈리아]], [[대한민국]]보다 뒤떨어지며, 군사력은 [[일본]], [[대한민국]]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군사력이다. 이 군사력지수도 파키스탄 및 중국 등 인근 적성국들과의 충돌로 인해 규모가 커서 인구로 인한 군대규모로 높은 수치를 받은 것이고, 유럽 열강들과 일본 등 서방권 강대국들이 군축을 많이 해서 그렇지 항공기술을 비롯한 군사기술을 고려하면 중국, 러시아와 같이 고려되기에는 아직 엄청난 격차가 있다. 미국, 러시아, 중국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며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같이 질적인 수준이 높지만 규모는 인도를 비롯해 미중러에 턱없이 못미치는 국가들과 비교해도 부족한 점이 많다.] 1인당 경제력은 [[약소국]]이자 과거 [[최빈국]]이었던 [[캄보디아]], [[방글라데시]]보다 낮은 [[후진국]]이다. 또한, 2020년대 현재와 같은 경제 규모를 구축하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3차 산업을 위주로 발전시켰는데, 이 때문에 2차 산업이 타 국가들에 비해 부실해 자급자족에 부족함이 있어 초강대국이 되기에는 멀었다고 분석하는 관점도 있다. 이 때문에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어느 나라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시장을 가지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부패와 비리가 만연한 정·재계, 규모 대비 부실한 내실을 가진 민주주의[* [[나렌드라 모디]] 현 인도 총리는 진보 진영에서는 아예 [[독재자]]로 분류될 정도다.], 지구온난화로 계속 악화되는 '''초고온''' 열대 기후가 경제성장과 국가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무엇보다 위생에서 낙제점이다--[* 실제로 높은 위생 수준은 치안, 소득, 시민의식, 양극화 해소 등 여러 요소를 두루 갖춰야 달성 가능한 것으로, 강대국이라면 적어도 전반적으로는 좋은 공중 위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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