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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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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초강대국'''([[超]][[强]][[大]][[國]], Superpower)은 [[강대국]]의 수준을 능가하여 문화·경제·군사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를 가리킨다. 1944년 [[미국]] 출신 국제 외교 이론가 윌리엄 폭스(William T. R. Fox)가 본인의 저서 《초강대국(The Super-Powers: The United States, Britain, and the Soviet Union - Their Responsibility for Peace)》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인류사]]를 통틀어서 [[강대국]]으로 손꼽히는 국가들은 매우 많았지만,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법한 초강대국의 등장은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통신]]과 [[교통]], 정교한 사회 체제가 갖추어진 근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가능해졌다.[* 그러나 교통/통신의 한계로 거주 지역 일대의 주민들은 다른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교류도 매우 적었기에, 특정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그 주변부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강대국들은 당대인들에게 초강대국과 같은 세계 제국으로 여겨졌다. 특히 [[로마 제국]]은 서구권에서 세계 제국 이미지를 형성한 국가로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세계화]] 과정에서 로마 제국을 모티브로 삼곤 했다. 근대 최초의 초강대국인 대영제국도 직전의 [[몽골 제국]]과 종종 비교되곤 한다.] 초강대국이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양대 세력인 [[미국]]과 [[소련]]을 지칭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학계에서는 이견이 존재하긴 하나 [[대영제국]]도 현대 이전의 초강대국이라고 지칭되기도 한다. [[팍스]] 브리타니카([[룰 브리타니아]])라는 표현도 존재할 정도로 당시에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상술된 윌리엄 폭스의 책 제목에도 포함되어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1991년 [[소련 붕괴|소련이 해체]]된 뒤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단극질서 체제를 유지했었다. 그러다가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끝없는 전쟁의 수렁에 빠지고 [[대침체|2008년 금융위기]]로 세력이 위축된 사이에 [[중국]]이 성장하고 [[러시아]]가 재기하면서 [[신냉전]]이 격화되고, 다극화가 이뤄지면서 미국 주도의 일극 체제는 끝났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국이 여전히 초강대국은 맞지만,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향해서 찍소리도 못할 정도로 위상이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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