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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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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 문제 ==== || [youtube(ca_byJqHqek)] || || 죠죠에서 능력치에 비해 비중상 홀대받는 캐릭터들을 다루는 방식을 비판하는 영상 || 3부, 5부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로 보통 창작물에서 캐릭터 다수가 나올 경우, 비중의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독자간의 호불호가 존재한다. * [[리사리사]]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파문을 습득한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카즈]]를 제외하면 최강의 파문전사라고 해도 손색없는 인물이지만 그냥 흡혈귀인 와이어드 벡을 쓰러뜨린 것 말고는 크게 강하다 할 만한 활약상이 없다. 카즈와의 대결에서도 리사리사의 강함보단 죠셉의 야바위와 둘의 관계를 나타내는 전개를 위해 희생돼서 순식간에 리타이어 당했다. 그래도 죠셉과 시저의 파문 능력을 크게 상향시켜주는 훈련을 해주는 등 비중 자체는 단단히 챙겼고 죠셉과의 서사도 괜찮아서 그리 나쁜 캐릭터라는 평은 받고 있지 않다. 특히 여전사 속성은 지금도 그녀의 인기 요소 중 하나이고, 당시에는 엄청나게 파격적인 설정이었다.[* 또한 파문이라는 요소가 변수에 너무 취약해서 기습공 격에도 스탠드로 방어가 가능한 것과 달리 파문 술사들은 파문을 하려면 호흡이 선행돼야 해서 딜레이가 발생해 대부분은 그냥 당해야 한다.] * [[무함마드 압둘]] 고화력의 불을 조종하는 [[매지션즈 레드]]를 사용하지만, 막상 스탠드의 막강한 화력 연출은 폴나레프와의 싸움 이후로 전혀 나오지 않고, 그 뒤로는 잊을 만 하면 스탠드를 쓰는 식으로 자잘하게 서포트 역할만 하다가 허무하게 퇴장한다. 심지어 적과 대립했을 때도 장소나 상황의 제약 때문에 안 쓰는 일이 더 많았다. 물론 비중이 적긴 해도 그럭저럭 크고 작은 활약은 남기고 떠나가서 여기에 분류된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양반에 속한다. * [[판나코타 푸고]] '''딱 한 번''' 활약한 이후 팀에 빠져서 등장하지 않으며, 비중 축소로 인한 역보정을 가장 최악으로 먹은 캐릭터이다. 다른 [[호위팀]] 멤버들이 다소 편중되긴 했어도 어느 정도 활약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조금 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그렇지 않아도 활용하기 까다로운 광역 즉사기 능력이 죠르노의 '바이러스 항체를 만들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 피아 식별 불가 페널티도 사라져서 더욱 다루기가 어려워졌고, 분코 10권에 실린 작가의 인터뷰 내용처럼 후반 스토리가 변경되어 등장할 기회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본편에 나오는 기술이 부족해서 죠죠 게임에서는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의 설정을 반영해서 나온다. 차라리 다혈질이라는 단점을 강조했다면 비중이 줄어드는 대참사를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아라키 작가는 강력한 능력을 지닌 등장인물에게 스탠드 외적인 페널티를 주는 방향으로 균형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바보라서 평상시에는 사기적인 스탠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4부의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있다. 결국, 이 설정으로 주인공 일행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전개 없이 어느 정도 비중을 가지고 활약할 수 있었다. 아니면 보스가 푸고의 역린을 건드려서 분노하게 한 다음 방심하게 해서 처리하거나 나란차와의 관계를 이용해 압둘처럼 나란차를 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전개로 가는 방법도 있었을 탠데 굳이 뜬금없이 빼버리는 전개를 했는지 의문이다.[* 전자는 최종보스의 강함을 더 부각시킬 수 있고, 후자는 나란차의 정신적 성장을 이끌 수 있었는데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이는 호위팀을 배신하고 보스에게 붙는 다라는 전개였는데 스토리가 너무 어두워진다고 취소했기 때문이다. 물론 취소했더라도 나란차처럼 다시 호위팀에게 돌아왔다는 등의 전개가 가능했을 텐데 이를 고려하지 못한 것은 이렇게 마음을 바꾼 계기를 만들어줬어야 했는데 이미 나간 캐릭터가 돌아오는데 에피소드를 할애하기에는 시간이 없었다고 판단한 듯하다.] 그것도 아니라면 IQ 152이라는 천재 설정을 이용하여 스탠드싸움에서의 직접적인 개입 대신에 본인의 스탠드 능력을 일종의 필살기 내지는 최종병기로 취급하며[* 이는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는 스탠드체를 꺼낼 때마다 바뀌어 전에 만든 항체는 무용지물이 된다라는 설정을 추가했으면 맨 인 더 미러 전 때 사용한 후에는 최대한 사용을 자제한다는 설정이 가능하다.] 만드는 것이 뒤에서 작전을 짜고 지휘하는 참모 역할을 쥐어주었다면 단순히 비중과 분량뿐만 아니라 스탠드를 쓰지 않고 싸우는 스탠트 유저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될 수 있었을텐데 지휘 역할은 팀의 리더인 부차라티가 모두 맡고 있고, 참모 역할도 [[죠르노 죠바나|신입]]이 가져가 버려서 천재 설정 또한 아쉬운 캐릭터다. * [[트리시 우나]] 최종 보스의 딸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가진 캐릭터지만, 실질적인 활약은 노토리어스 B.I.G.전이 전부다. 다만 이건 당시 시대상을 반영해야 한다. 파격적인 설정을 넣는 아라키 작가조차도 여성 주인공을 차마 넣지 못해서 주인공을 남자로 바꾼게 5부이고, 트리시는 여자 주인공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간보기 위한 캐릭터라고 볼 수도 있으며, 노토리어스 빅전이 전부다라고 비꼬기에는 이 한번에 죠르노의 손을 챙기고 자신의 능력으로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일행 전원을 구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했기에 압둘과 유사하게 예시들 중에선 그나마 낫다. * [[에르메스 코스텔로]] 주인공 [[쿠죠 죠린]]의 파트너 역할이고, [[키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가 높은 스탯과 사물을 복제하는 좋은 능력을 가졌음에도 활약상이 저조하다. 이 점은 바로 이전 부의 부차라티와 다음 부의 자이로가 파트너임에도 준 주인공급의 비중을 가진 탓에 더욱 비교된다. 에르메스는 2부의 파트너 [[시저 체펠리]]와 비교해 봐도 존재감이 떨어진다. 시저는 [[기둥 속 사내]]들을 상대로 싸워 이기거나 적을 죽이지는 못했지만, 주인공인 죠셉과의 친목 관계가 작중에서 지속해서 묘사되었고 결정적으로 작품의 주제의식인 [[인간 찬가]]를 반영하는 최후 덕분에 존재감이 있다. 반면 에르메스는 친목을 다지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사망 장면도 지나가듯이 묘사되었다. 결론적으로 작가가 한 에피소드의 기묘함을 강조하거나 스케일을 키우기 위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고려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작가도 다행히 어느 정도 인지했는지 리부트가 진행된 일순 후의 세계부터는 [[스틸 볼 런|주인공 일행 수를 줄이거나]][* 주인공 일행이 죠니와 자이로 2명뿐이고 전투 또한 기존의 각개전투 방식이 아닌 둘이 합동해서 적을 상대하는 에피소드가 많아 비중이 거의 균등하다.] [[죠죠리온|에피소드 진행 방식으로 전투만이 아닌 다른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등]] 기존 문제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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