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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종, 군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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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 원 역사에서는 열악한 환경 탓에 제대로 된 해군을 육성하지 못하였던 것과 달리 작중에서는 목선이 [[기선(선박)|기선]]으로 대체되고 징병제를 도입하여 수영(水營)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함대의 편제는 제도적 관성을 따라 통제영(경상+전라), 통어영(경기+황해+충청) 체제로 운영된다. 상황에 따라 통솔권한이 옮겨지던 충청수영이 통어영 예하로 들어갔고 함경·강원 양 도의 수군을 합쳐 덕원수영을 두었으며 유사시에는 통제영에서 관할한다. 1894년 기준으로 운용하는 함선의 총 톤수가 일본 해군에 버금가는데, 조선이 따라잡은 것이 아니라 일본이 쫓아온 것이다. 심지어 일본은 신무기인 [[어뢰]]로 조선 해군을 저지할 수 있다는 [[청년학파]] 적 발상으로 해군을 육성하고 있다. 조선의 선의에 물들어 평화주의 기조도 있고, 조선의 60만 대군[* 바로 얼마 전까지 결박동맹 관계였으므로 조선의 군사력을 알고 있을 것이다.] 상륙전을 막기 위해 전투함의 숫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간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들이 싸울 일은 독도 근해에서 국제정세를 이용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쳤던 것 외엔 한 번도 없었지만. 건제함을 들여온 이래 예산 문제 때문에 거함보다는 조선 혹은 청국 조선소에서 나오는 자잘한 전선을 위주로 전력을 확충했다. 그런데 이 '자잘한 전선'도 십수 년 전에 나왔더라면 가히 일대의 균세한 형국을 흩뜨려 놓을 만한 규모이다. * 비연호 훈련함으로 구매한 퇴역 무장상선. 조선군이 개화 초기에 보유하고 있었던 기선 2척 중 하나이다. * 제연호 개화 초기 조선군이 보유하고 있었던 유일한 철갑선. * 건제함 [[정원급 전함]]. [[북양함대]]에서 도입한 것을 보고 따라 독일에서 구매했다. 한때 조선 수군의 최대 전력이었다. * 양연호 덕원수영에서 운용하는 [[코르벳]]. * 영수(寧守) 전노급 전함. 현재 조선 수군이 보유한 최강의 전력이다. 가공의 전함으로 원 역사 [[후지급 전함]]과 비슷한 수준이다. * [[사격통제장치]]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자산기(테슬라 자동 연산기계 2호)'를 군함에 부착하여 함포 명중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 [[드레드노트급 전함]] 조청일 삼국이 영국 조선소에 공동 발주해 영국에서 건조 후 인도받기로 했다. 이후 착실히 건조되던 중 대전쟁이 터져 영국으로선 주력함 확보에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되자 영국이 삼국에게 양해를 구하고 영국 해군으로 배속시켰다. 대전쟁이 빨리 터진 만큼 [[벨레로폰급 전함]]의 수출형에 가까웠을 듯하다. * [[항공모함]] [[대공황|대황란]]으로 불안하던 정세 속 선보여진 전력으로, 기관총의 충격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군비경쟁에 대한 우려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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