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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종, 군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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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 서양과의 수교 이후 기관총, 라이플 등 신무기 도입과 징병제 실시로 원 역사의 대한제국군보다 더 진보를 이룬 상태이다. * 미니에 라이플 → [[드라이제]] * [[개틀링 기관총]](회륜포) 1871년, [[남북 전쟁]]이 끝나고 남아도는 무기를 팔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무기 상인의 말에 당시 병조판서였던 신헌이 혹해 몇 문 사들였다. * [[맥심 기관총]] 맥심이 개발한 기관총. 개틀링 기관총의 위력을 본 맥안공행에서 제작해 귀남에게 진상했다. * [[철조망]] 미국의 특허가 조선에서도 인정되게 된 후 수많은 특허신청서가 쏟아져 들어왔는데, 그 중 철조망도 있었다. 미국의 넓은 평원에서 가축을 관리하기 위해 수많은 발명가들이 우후죽순으로 발명했다고. 귀남옹은 이것을 보자마자 군용으로 사용하라고 지시하였고, 조선군은 산해관 앞에서 하룻밤만에 [[참호]]를 파고 철조망을 설치하는 야전축성능력을 보여주었다. * 자장방총([[반자동소총]]) '쏜 뒤에 스스로 탄을 재는 그러한 총'을 만들어보라는 윤음이 떨어지고 20년 정도 지난 1900년에 융비총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에서 [[페르디난트 만리허|페르디난트 폰 만리허]]의 창안을 들여와 아직 시제 소리를 면하려면 갈 길이 멀긴 해도 마침내 초안을 만들어 귀남에게 진상하였다. 이후 브라우닝의 손에 의해 완성되었으며 대전쟁 시기쯤에는 제식화되었다. * 장갑차와 전차 기술의 미비로 아직 세상에 나오지는 못했으나, [[차륜형 장갑차|차량에 장갑을 덧대고 기관총이나 속사포 정도를 올린 물건]]은 이미 제작이 된듯 하며, 본격적인 전차는 융비총국에서 열심히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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