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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종, 군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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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사 === || 이름 ||<-5><bgcolor=#fff600> {{{#black 이명복(李命福) → 완정군(完靖君) 이재황(李載晃) → 고종(高宗) '''[[김귀남|{{{#black 이형(李㷩)}}}]]'''}}} || ||아내 ||<-5> 왕비 민자영(閔玆暎) || ||<|14>자녀 || 장남 || 이름 ||<-4> 대군 (1871년 11월 4일 ~ 1871년 11월 8일): 장폐색으로 사망 || || 장녀 || 이름 ||<-4> 공주 (1873년 2월 3일 ~ 1873년 9월 28일) || ||<|4>차남 || 이름 ||<-4><bgcolor=#fff600> {{{#black 왕세자 [[이척(고종, 군밤의 왕)|{{{#black 이척(王世子 李坧)}}}]]: 1874년 3월 25일 ~}}} || ||아내 ||<-5> 왕세자빈 김명숙(王世子嬪 金明淑) || ||<|2>자녀 ||<-5> 선경군주 이연(璿慶郡主 李姸): 1894년 ~ || ||<-5><bgcolor=#fff600> {{{#black 왕세손 이은(王世孫 李垠)[* 원 역사 [[영친왕]]과 동명이인.]: 1895년 ~}}} || ||<|4>삼남 || 이름 ||<-4> [[안양대군|{{{#black,#white 안양대군}}}]] 이규(安陽大君 李邽): 1875년 4월 5일 ~ || ||아내 ||<-5> 창녕부부인(昌寧府夫人) 조별단 || ||<|2>자녀 ||<-5> 군(君): 1901년 ~ || ||<-5> 현주(縣主)[* 현주는 본디 세자의 서녀에게 주어지는 봉호이고 경국대전이 편찬된 이후로는 대군의 딸은 따로 봉호를 받지 않았으나, 작중에서는 축첩제가 폐지되어 더 이상 세자의 서녀가 태어날 수 없으므로 현주가 대군의 적녀에게 주어지는 봉호가 된 것으로 보인다.]: 1902년 ~ || ||<|4>사남 || 이름 ||<-4> [[경양대군|{{{#black,#white 경양대군}}}]] 이영(慶陽大君 李坽): 1878년 2월 18일 ~ || || 아내 ||<-5> 섬라국부인(暹羅國夫人) [[https://en.wikipedia.org/wiki/Valaya_Alongkorn|발라야 알롱꼰]](วไลยอลงกรณ์): 1884년 4월 16일 ~ || ||<|2>자녀 ||<-5> 현주(縣主): 1911년 ~ || ||<-5> 군(君): 1912년 ~ || 귀남이 아무리 주변에서 강하게 권하여도 자영 외에 다른 비빈을 들일 생각을 하지 않아 후궁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완친왕]], [[덕혜옹주]] 등 서자와 서녀가 태어나지 않았다. 반면 원 역사에서 몸이 약했던 세자 이척, 군호를 짓기도 적에 요절한 민비의 3남과 4남은 세자 척이 태어나기 전에 두 자녀를 잃은 귀남이 내의원을 엄히 질책하여 조선의 의학이 개화 이후 서양 의학을 도입하여 급속도로 발전한 결과 건강히 자라고 있다. 경양대군의 경우에는 어렸을 때부터 개화식, 즉 양식을 즐겨 먹어 태조의 환생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기골이 장대하다. 그리고 원 역사에서 성불구자라는 의혹이 있는 척이 나이 스물에 벌써 자식이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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