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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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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원래 전립선의 腺이란 글자는 [[일본]]에서 서양 의학서를 번역할 때 새로 만들어진 글자로서, 그 의미는 '몸 안에서 샘처럼 분비물이 분비되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육달월변은 신체와 관계된 의미임을, 泉은 그 의미를 암시한다.] 다만 [[일본어]]에서는 泉과 腺의 음이 둘 다 sen으로 같고 한자를 쓰기에 별 문제가 안 되지만, 한국어에서는 천과 선으로 한자음이 다르고 한자 표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상으로는 오히려 線과 혼동될 우려[* 선(line)과 연관 지을 가능성이 크다.]가 크다. 그래서 표준의학용어는 전립샘으로 개정하기도 했는데, 대중들에게 굳어진 지 오래라 아무래도 보급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의학/보건계 전체의 골칫거리로 교과서에서는 우리말 의학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를 가르치는 교수들이 자신들에게 익숙한 라틴어/한자 용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에서도 약어/라틴어를 훨씬 많이 사용해서 용어를 배우는 학생 입장에선 우리말/한자/라틴어를 모두 외워야 한다. 언어순화운동의 일환인지 의학용어를 우리말로 많이 바꾸고 있으나 정작 현장에선 바꾼 단어를 사용하질 않으니 외우는 학생만 헷갈리게 만드는 게 현재 개정 의학용어의 실정이다.] 전립선이라는 명칭때문에 얇은 혈관이나 요도같은 긴 선(線)과 같은 형태일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방광처럼 타원형의 형태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전립샘으로 주로 부르려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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