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적기훈장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인물 ==== * [[레오니트 고보로프]] - 소련군 원수. 3회 수훈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 소련군 원수. 6회 수훈 * [[로디온 말리놉스키]] - 소련군 원수. 3회 수훈 * [[키릴 메레츠코프]] - 소련군 원수. 4회 수훈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소련군 원수. 2회 수훈 * --[[라브렌티 베리야]] - NKVD 수장. 3회 수훈--[* 1953년 12월 사후 박탈됨.] * [[보리스 샤포시니코프]] - 소련군 원수. 2회 수훈 * '''[[이오시프 스탈린]]''' - 소련군 원수[*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더 유명한 직함이지만 적기훈장은 '''무공훈장'''이기 때문에 군 계급으로 적는다.][* 스탈린은 사실상 원수이다 보니 공식석상에서도 대부분 원수복을 입고 나왔으며 대원수로는 추대받았지만 스탈린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 * [[바실리 자이체프]] -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저격수 * [[게오르기 주코프]] - 소련군 원수. 3회 수훈 * [[이반 코네프]] - 소련군 원수. 2회 수훈 * [[표도르 톨부힌]] - 소련군 원수. 3회 수훈 * [[미하일 투하쳅스키]] - 소련군 원수 * [[세묜 티모셴코]] - 소련군 원수. 5회 수훈 * [[알렉산드르 볼코프]] - 소련군 항공원수. * [[조셉 베얼]](Joseph R. Beyrle) - '''[[미군]]''' 하사. '소련 국적자가 아니어도 수훈 가능'이라는 조건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는 인물이다. [[제101공수사단]] 506공수연대 소속으로 노르망디에 강하하였으나 곧바로 포로가 되었는데 수용소를 탈출해 소련군에 합류하여 전투를 이어나갔다. 전후 미국으로 귀환했고 아들 존 베얼(John Ross Beyrle)은 부시 행정부 말기에서 오바마 행정부 전반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로 부임했다. * [[뱌체슬라프 멘진스키]] * [[킴 필비]] - 영국인으로 [[영국 비밀정보부|SIS]]에 잠입하여 암약한 소련 스파이. * 바실리 이바노비치 이그나텐코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에 최초 투입되었다가 방사선 피폭으로 순직한 [[소방관]] 중 한 명. 드라마 [[체르노빌(드라마)|체르노빌]]에 주연으로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 [[이위종]] - [[헤이그 특사]] 3인 중 한명 [[러시아 내전]]에서 붉은군대에 참전하여 공로를 인정받아 1회 수훈하였다. * [[김규면]] - 1967년 러시아 혁명 50주년 기념으로 1회 수훈하였다. * [[김일성]] - 소련군 대위. [[북한]]은 김일성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230여점의 훈장과 칭호를 받았다고 선전하는데 그 중 첫번째로 받은 것이 이것이라고 한다. 소련 측 자료에 따르면 1945년 8월 29일에 수여받았으며 소련군 대위 자격으로 수훈받았으나 시기를 감안한다면 이는 소련측이 지도자로 점지해 놓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훈장을 수훈한 것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선전 내용 중 무슨 230여 점의 훈장에 칭호를 받았다느니 하는 것은 진위가 불확실하지만 김일성은 해방 직후 소련군에 의해 개최된 평양시 김일성 환영 대회 당시 '''양복에 적기훈장을 단 모습'''으로 평양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수령이 더 유명한 직함이지만 적기훈장은 '''무공훈장'''이기 때문에 소련군 시절의 계급을 적용하자면 소련군 대위에 해당된다. 만약 사칭이 아니라 진짜 이 훈장의 수훈자라면 소련군 대위의 자격으로 수훈한 것이 된다.] 북한에선 김일성이 적기훈장을 받은 것은 인정하고 있지만 김일성의 평양 연설 사진에서 적기훈장을 뽀샵으로 지워 버렸다.[* 참고로 [[소련군정]] 측에서는 김일성이 적기훈장을 달고 연설하겠다고 하자 너무 소련군 앞잡이처럼 보이지 않겠냐면서 달지 말라고 했지만 김일성이 기어이 달고 나와서 혀를 찼다고 했는데 김일성 본인도 흑역사로 여긴 모양이다.] * [[지바 가니예바]]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