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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실패 사례 === * 대우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쌍용은 2조에 가까운 쌍용차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대우에 쌍용차를 매각하였는데 쌍용차의 엄청난 부채는 안 그래도 부채비율이 높았던 대우그룹의 재무구조를 박살내며 대우 해체의 결정타를 날렸다. 거기에 인수 과정에서 쌍용의 유동성 위기를 감지한 대우 측이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면서 매각가를 엄청나게 후려쳐버리는 바람에[* 최초 매각가의 20% 이상을 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쌍용 역시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해체되어 인수자와 피인수자 모두 해체되어버리는 결과를 낳은 '''한국 역사상 최악의 M&A로 꼽히고 있다.'''[* 이 무렵 대우는 엄연히 대우자동차가 있음에도 굳이 쌍용차를 인수한 이유는 인수해서 자동차회사 두 개를 가지면 그걸 담보로 정부나 은행으로부터 대출 등을 받을 수 있다는 심산 때문.] *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대한통운]] 인수: 두 회사 모두 외환위기 당시 모기업[* 대우건설은 대우그룹, 대한통운은 동아그룹 소속이었다.]이 해체되면서 한국산업은행의 관리 하에 있던 회사로 각각 2006년과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었으나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차입은 그룹 전체의 부담을 주어 결국 그룹 전체의 공중분해라는 결과를 낳았다.[* M&A 두건에서 인수 대금으로만 10조원 가까이 들어갔다고 한다. 거기에 대우건설의 경우 주가가 하락할 경우 금호 측에서 채권은행에 손해액을 일정부분 배상해 주는 기상천외한 옵션까지 걸어놨었다고 한다.] 특히 대우건설 같은 경우는 이미 금호아시아나 내에 금호건설이 있음에도 인수를 해버렸던 거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물론 당시에는 건설경기가 2기 신도시 개발 등의 이슈로 꽤나 호황국면이였고 특히 대우건설은 2006년 당시 도급순위 1위를 찍는 등 전성기를 달리고 있던 회사였다. 다만 대우건설에 밀릴 뿐 금호건설 역시 도급순위 10위권을 뀨준히 유지하는 대형 건설사였음을 감안하면 무리한 M&A는 맞다. 다만 대우건설이나 현대건설 같은 대형 건설사의 경우 수도권 등지에 대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많아 부동산을 노린 M&A였다는 분석도 있다.] * --[[밥캣(기업)|밥캣]]: [[두산인프라코어]]가 인수했으나 비싼 매각가 때문에 지속되는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2022년부터 캐시카우로써 두산그룹의 존속에 중요한 역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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