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피아/방송 히스토리_{(r2 문단 편집)}

==== [[다크 소울 3]] [[고리의 기사]] 코옵플레이 ====
어그로모드가 끝나고 간만에 코옵을 시작했으며, 여러 가지 컨셉이 오고가는 가운데 한동안 얘기만 했었던 '''[[고리의 기사]]''' 컨셉으로 코옵을 진행하였다. 코옵 전 파밍방송을 했는데, 한 마리에서 장갑을 제외한 '''전 파츠'''가 나온 데다가 '''필리아놀의 창 장식'''까지 나오는 잭팟을 터뜨렸고 이 운을 이어 '''헤럴드 전사''' 세트 파밍까지 진행하였는데, '''은기사 귀떼기 노가다보다 더 악명높은 파밍'''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 코옵 중에 시험기간이라 참가자들이 굉장히 저조했던 날이 있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다시금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어 또 다시 방송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역시 평범하게 코옵을 하지만 이번 코옵에서는 유독 '''조별과제''' 메타를 이클리피아가 자주 행하며 앉아있으면서 보스전을 관전만 하든가 보스에게 다가가면서도 일부러 안 때리고[* [[법왕 설리번]] 전에서는 패리까지 맞춘 뒤 일부러 앞잡을 넣지않고 도망갔다. 그리고 [[영웅 군다]]전에서는 몇 대 때리는가 싶더니 군다에게 들이대기만 하면서 어그로를 청자에게 이끌고 죽기만을 바라면서, 죽을 때마다 신나한다(...). [[이름 없는 왕]]에서는 두번째 트라이에선 '''본인 힘들다'''라 하면서 은근슬쩍 빈둥거렸다. ] 코옵을 하는 청자들이 죽기만 바라(...)면서 보스가 거의 죽을 때만 슬슬 기어나와 막타만 쳐대는 뻔뻔한 행동을 계속 행하였다. 본인은 --청자들이 죽기만을 바라지-- 막타는 중요하지 않다 해놓고는 막타에 집착하는 이중적 자세도 보인다. 결국 [[교회의 창, 하프라이트]] 보스전에서 소환된 유저 보스에게 참교육을 당했다. 4대 1이라고 방심하고 또 때리지 않고 놀다가 하벨셋의 무지막지한 강인도와 마술의 조합으로 하나씩 썰려나가는 고리의 기사단을 보며 탄식하는 이클리피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조장이 인두니까 오합지졸일 수 밖에'''~~ [[노예기사 게일]]전 도중에는 마침내 '''난쟁이왕이 필리아놀에게 도달하고 죽는 모습'''을 감상--인두 하나 때문에 편안히 죽지 못하는 난쟁이왕이 불쌍하다--하고 청자들끼리 [[미디르]]전에서 인간성으로 의태해 노는 모습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젠 청자 한명만 고독하게 싸우게 왕따까지 시킨다(...)-- --흔한 인싸들의 땡땡이-- --그리고 미디르가 마침내 청자들을 다 죽이자 기뻐하(...)면서 눈치따위 안 보고 신나게 막타질을 날린다.-- 그러면서 '''"나는 깨끗한 청정수다"'''라는 구라는 덤... ~~이 쯤 되면 이클의 행동에 불만스러워서 코옵 참여를 안하기도 할텐데 청자들도 멘탈이 대단한 망자들이다. 물론 끝날 때마다 똥 던지기도 하지만 이건 인두에 대한 보답이니~~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이클조장의 막타가 열심히 판을 쳤던 조별과제로 마무리되고 말았다.'''

그리고 코옵 중에는 [[갓 오브 워 4]]도 플레이했는데, 이때를 계기로 또 다시 은근슬쩍 캠방을 마무리지었다 ~~이제 20만 비트를 쏴야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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