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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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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 [[파일:Stalin_(civ1).png|width=400]] || [[파일:Stalin_(civ1 snes).png]]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talin.jpg]] || * [[문명 시리즈]]에서는 첫 [[문명(게임)|문명]]과 [[문명 4]]에서 러시아의 지도자로 등장한다. *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FPS게임 [[월드워 히어로즈]]에서는 연합군 측 유저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총통이라고 뜨는건 무시하자-- [[파일:Screenshot_20210701-150155_World War Heroes.jpg]]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에서도 현실과 비슷한 설정으로 나오며, 굉장히 똑 닮은 사람을 정말 스탈린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캐스팅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aVZ-W3zX4|브리핑 영상]] 여기서 스탈린은 직접 무능한 부하의 '''목을 꺾는''' 터프한 일면도 보여준다.(…) 근데 소련군 엔딩이든 연합군 엔딩이든 둘 다 죽는다. 실제 배우는 유진 디나스키로 2020년 2월 27일 사망소식이 알려졌다. 향년 86세. [[https://forums.cncnz.com/topic/21907-actors-gene-dynarski-and-dimitri-diatchenko-have-passed-away/|#]] [[파일:C&CStalin3.jpg]] * 2009년 중반 스탈린이 군대를 이끌고 몸소 화성인과 대적하는 맛 간 게임이 출시되어 충격을 안겨주었다.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서기장 동무의 화려한 꺾기춤은 그야말로 백미. 그런데 게임 자체는 게임스팟 평점 1.5/10에 빛나는(...) [[똥겜]]이다. 결국 게임은 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3개월만에 디지털상점에서 판매가 중단됐다. [[믿거나 말거나]] 2013년에는 후속작 제작을 위해 [[킥스타터]]를 한 적이 있는데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895349342/stalin-vs-martians-3/description|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망했다.]] * '진정해, 스탈린(Calm Down, Stalin)'이라는 게임에서는 스탈린이 핵무기 발사 버튼으로 적국을 위협한다. 버튼을 누르는 시늉으로 적국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는 것이지만 스트레스가 심하면 진짜로 눌러버려서 전쟁이 일어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스탈린을 조종해서 버튼을 누르는 시늉으로 적국의 침입을 억제하면서 스탈린의 스트레스를 풀어줘서 스탈린이 버튼을 누르는 것을 막아야 한다. [[파일:Calm Down, Stalin.jpg|width=300]] * 놀랍게도 에로게인 [[대제국]]에서도 카텔린이란 이름으로 모에화되어 등장한다.(...)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29413849036_2576e0187c_o.jpg]]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성전기사단]]의 일원이라고 나온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주역인 [[윈스턴 처칠]], [[아돌프 히틀러]],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다 성전기사단 소속이란 점에서 보면 정말 흠좀무. 결국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에 의해 독살 당했다고 한다. * [[DUST]]에선 스탈린그라드를 함락당했지만 오히려 하르코프와 쿠르스크에서 독일군을 박살내버렸다. 하지만 영미연합군이 독일군의 VK기술[* 이 VK 기술을 연구하던 혈십자 군단이 히틀러와 나치당을 제거하고 나치즘이 덜했던 장성들로 독일을 이끌게 하였다.]에 데꿀멍해서 휴전 협정을 맺자 피가 거꾸로 솟은 스탈린은 영미연합군과 동맹을 끊고 '''중국의 마오쩌둥과 합심하여 중국과 소련을 합쳐서 중소 연방(Sino-Soviet Union)'''을 만든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배신한 영미연합군을 박살내기 위해서 알래스카를 침공하면서 남미의 공산혁명을 지시해서 미국대륙을 압박한다. * [[겁스 무한세계]]와 [[겁스 테크노맨서]]의 멀린-1 세계에서는 '''마법으로 부활하여 벨라루스의 공산 군벌을 이끌고 있다.''' 소련은 이미 무너져서 러시아 공화국이 성립된 상태. 하지만 그렇게 주목받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듣보잡 취급. * [[블루 아카이브]]의 [[렌카와 체리노]]가 스탈린을 모티브로 했다. 똑같이 생긴 초상화가 압권. 사실 붉은겨울 학원부터가 소련이 모티브다. (붉은 10월)10월 혁명->10월=겨울->붉은겨울 순으로 바뀐 듯하다. *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을 국내에서 줄여 부를 때 스탈린 시즌, 스탈린마스 혹은 스탈린이라고 한다. * 나치가 승리한 세계관인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선 독소전쟁의 패배로 모스크바가 함락되면서 실종되었다고 한다. * <[[Hearts of Iron II]]>에서 정부 수반으로 등장. 국가 원수는 [[미하일 칼리닌]]인데 당연하게도 스탈린의 비중이 더 커서 스탈린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주요 장관들이 내각에 앉아 있다. 스탈린주의자가 아닌 장관은 레닌주의자이다. 암실 암살자(Backroom Backstabber)라는 특성을 가져 타국에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자국의 쿠데타를 막는데 보정을 준다. * <[[Hearts of Iron III]]>에서도 정부 수반으로 등장, 스탈린파가 아닌 다른 장관들은 트로츠키주의를 따른다. 다만 다 축출해내고 전부 스탈린주의자들로 때운 내각을 만들 수도 있다. 특성은 암실 암살자(Backroom Backstabber)로서, IC를 5% 감소시키고 여당 지지 +10%를 주는 특성이다. 그런데 소비에트 연방은 투표가 없는 정부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런 이득이 없다. * <[[Hearts of Iron IV]]>에서 소련 국가원수로 나오는데 딱히 트레잇은 없고 내전 없이 스탈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선 [[대숙청]] 집중을 거쳐야 한다. 정 원한다면 대숙청을 씹고 트로츠키를 복귀시킬 수 있지만 트로츠키가 소련 주요 장관과 장성들을 쳐죽이고 나서야 복귀가 가능한 데다가 대형 내전을 거쳐야 해서 대체적으로 비추되는 노선이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No Step Back 신규 DLC로 대규모 개편이 되어 많이 바뀐 상태이다. 일단 대숙청은 강제로 할 수밖에 없게 변경되었고, 트로츠키도 부르는 것이 아닌 다른 독자 루트로 바뀌게 되었다. 강철의 심장(Heart of Steel)이란 특성이 붙었으며 숙청이 시작되면 편집증(Paranoid) 특성이 추가된다. 숙청이나 중점이 진행됨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데 숙청이 완료되면 편집증은 사라지고 강철의 심장은 인민의 아버지(Father of Nation)로 변경된다. 그리고 레닌의 충성된 종(Faithful Servant of Lenin) 혹은 레닌의 계승자(Inheritor of The Mantle of Lenin), 공산주의의 설계자(Architect of Communism) 혹은 대원수(Great Commander)이란 특성이 추가된다. 다만 대숙청의 숙청 난이도는 쉬워져서 관리를 잘하면 중점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죽는 군인들 외에는 단 1명의 군인도 죽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것의 시스템인 '''정치적 편집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 편집증 게이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정 수치에서 올라버리면 스탈린이 '''[[던질까 말까|죽일까 말까]]'''를 시전하게 되며 거기서 더 올라버리면 실제 대숙청마냥 무더기로 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최대치로 오를 경우 내전까지 일어나게 된다. 대부분 편집증 게이지를 줄여주는 방법은 스탈린 루트(중앙파) 중점을 진행하거나 디시전에서 정치 고문 조사, 육해공군 조사 등으로 낮춰줄 수 있다. 중앙파 루트로 쭉쭉 진행하다보면 정치적 편집증이 비활성화되는데 이때부터는 누구 목 날아갈 걱정 없이 여러 중점들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나 발트 3국 관련 같은 외부 중점들은 이 정치적 편집증이 비활성화된 이후에 진행 가능하다. *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이라는 HoI2 모드에서는 '''[[라브렌티 베리야]]의 부하'''로 나온다. 베리야는 그루지야의 수령(?)으로, 스탈린은 치안장관으로. 흠좀무? 물론 스탈린이라는 이름도 없다. 그냥 주가시빌리. *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Hearts of Iron IV의 카이저라이히]]>에서는 집권 불가능한 러시아 공산당 소속으로, 러시아가 사회주의화 될 경우 재판을 받는데 내전 시 반란을 일으킨 사혁당원 55명을 학살한 혐의를 받는다. 무죄를 받을 수도 있지만 처형당할 수도 있으며 10년간 시베리아 중노동 형을 받을 경우 신체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간 사이 5층에서 투신해 자살한다. 무죄방면 될 경우 조언가로 쓸 수 있다. *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에선 부하린이 권력투쟁에서 승리했다. 그 대가로 세상이 망했다. [[대숙청]]이 없었기 때문에 중화민국 군벌 할거 보다 더한 지방당과 군벌들의 파벌주의가 해결되지 않았다. 또 농업과 경공업에 집중하느라 상술한 파벌주의 문제에 더해 중공업화가 되지 않았고 따라서 중공업이 필요한 군수공업도 망했다. 그리고 미국에선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뉴딜 정책이 부하린의 신경제정책하고 뭐가 다르냐는 공격을 받고 뉴딜 정책이 현실처럼 과감한 계혁을 하지 못해 경제와 사회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았다. 그 결과 추축국이 나약한 소련을 손쉽게 격파해 승리했고 소련은 쪼개지고 쪼개져 수십 개의 군벌들이 난립하고 있다. 스탈린은 구 설정에선 권력투쟁 패배 후 공장 시찰 중 사고사 했으나 현재는 1955년까지는 생존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무려 OTL보다 2년이나 더 산 것으로, 이는 암살 시도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부하린 소련이 망한 뒤 서시베리아 인민공화국을 세웠고 스탈린 사후 [[라자르 카가노비치]]가 서기장이 되었다. 그리고 코미 공화국에는 딸 스베틀라나 스탈리나가 고위 정치인으로 있으며 대통령이 될 수 있다. * <[[레드 플러드]]>에선 캅카스의 전진주의자[* Vpered. 볼셰비키 중 [[기술관료제]]를 주장한 파벌]로 나와서 분열된 러시아를 통일할 수 있다. * <[[Wind Blow]]>라는 모드에서는 점점 커져가는 베리야를 이용하려다가 도리어 독살당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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