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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형 플레이어 === >'''정말 [[리오넬 메시|메시]]네요, 메시. 이건 저희가 붙이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2013년 페이커에게 쓰인 수식어 롤계의 메시라는 별명은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230828025200641|2023년]]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7325604|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뉴스에서 쓰이고 있다.] >----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 해설 위원[* [[https://youtu.be/zEsIXja2ZZg?t=1345|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4경기]] 17분 25초 쯤 김동준 해설 위원한테서 저 말이 나왔다. 여담으로 메시 비유를 처음 쓴 것은 [[윤하운|막눈]]이라고 한다. 현 시대와 각기 분야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실력과 명성의 저명함은 물론이고, 게임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크랙이자 다재다능한 실력을 가졌다는 점을 가지고 있으며, 팀의 상징이라는 점 역시 비슷하다. 메시 외에도 마이클 조던에 비유되기도 하고, 월즈 4회 우승자라는 점에서 월드컵 3회 우승을 달성한 펠레와 비유해서 [[https://google.com/amp/s/www.uol.com.br/start/ultimas-noticias/2016/10/31/tricampeao-mundial-e-milionario-aos-20-coreano-faker-e-o-pele-do-esport.amp.htm|e스포츠의 펠레]]라고 기사가 나기도 했다. 그리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53748|앞서 언급된 위대한 선수들을 제외한 다른 유명 스포츠 슈퍼스타]]에 비견되기도 했다.] >'''[[전용준]]: 페이커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롤드컵, 뭐 MSI건 롤드컵이건 롤챔스건 안되는 겁니다!''' >---- >[[2016 롤드컵 결승|2016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SKT의 우승이 확정된 이후 [age(2012-01-01)]년차 프로게이머이자 최고의 자리에 가장 오래 군림한 지배자로서 페이커의 강점을 요약하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서의 능력치를 종합했을 때 프로씬이 시작된 이래 존재해온 모든 선수들 중 가장 큰 육각형의 능력치를 가진 선수로 평가된다. LCK 최장수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의 커리어는 리그 역사에 존재한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길었으므로 시즌별 수많은 메타와 전략들을 흡수해 가며 시기 별로 플레이 스타일 또한 변화했다. 초창기 시절(2013 SKT T1 K)에 보여준 최강의 라인전과 메카닉, 최전성기(2015~2017 SKT) 시절에 역사상 최고라고 불렸던 압도적인 퍼포먼스, 이후 2019 SKT와 2020년 T1 시절 신세대 미드들[* 2019년 등장해 페이커를 괴롭힌 MSI 우승자 19 G2 캡스, 월즈 우승자 19 FPX 도인비와 20 DWG 쇼메이커 등의 맵을 넓게 쓰는 교전과 로밍중심의 플레이어들.--신세대라기에는 도인비랑은 동갑이다...--]에게 영감을 받은 듯한 로밍형 미드라이너, 2022~2024 T1에서 다시 전성기로 돌아간 듯한 라인전과 플레이 메이킹, 그리고 불리할 때마다 나오는 슈퍼 플레이들을 기반으로 한 [[클러치 히터]]처럼 마치 각자 스타일이 다른 미드라이너들을 여럿 합쳐놓은 듯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데뷔 때부터 동 나이대 선수와는 궤를 달리 하는 메카닉을 가졌던 탓에 [age(2013-04-06)]년을 최상위권에 군림하면서도 기량이 거의 쇠퇴하지 않았다는 점도 페이커만의 특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들에게는 라인전, 한타, 운영 이 3요소가 모두 중요한 덕목이고 리그의 태동기 대부분의 선수들은 저 중 하나 정도만 강점을 가지기 마련이며 실력을 증명하면서 개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페이커는 데뷔당시 쌩신인이었던 시절부터 이미 서술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서의 3요소를 모두 갖춘 선수였고 선수로서의 수많은 요소 하나하나가 고평가받은 소위 초특급 유망주였다. 2013년 겨울 [[True LOL Show|트롤쇼]]에서 [[이창석(프로게이머)|갱맘]]은 아예 과거 당시 윈터 리그를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한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미드 3명을 언급하였는데 이 중 라인전은 갱맘, 운영은 [[윤하운|막눈]], 한타는 [[정민성(e스포츠)|빠른별]]이라 칭하였고, 아예 이 셋의 장점만 합치면 페이커라고 언급했다. 그정도로 신인 페이커는 이미 만능형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챔피언 선택 또한 만능 6툴 플레이어스러웠다. 챔피언 풀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페이커는 챔피언을 가리지 않았다. 최전성기 당시 무력을 활용한 하이퍼 캐리형 플레이어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서포팅 능력에 특화된 룰루, 카르마, 질리언 같은 챔피언들도 곧잘 다뤘으며, 트위스티드 페이트, 라이즈와 같은 운영형 챔피언을 이용한 플레이와 여러 방면에서의 게임을 풀어나가는 탁월한 능력, 거기에 암살자와 같은 하이퍼 캐리 챔피언을 사용하여 강력한 라인전 능력과 로밍을 활용해 게임을 지배하는 등, 메타의 변화와 상관없이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매경기 픽이나, 게임 운영방향에 따라 전천후로 변환해가며 '''만능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줬던 선수로 부각되었을 정도였다.[* 페이커 본인이 월즈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세체미로 거듭났던 2013, 2015~2016 시즌은 물론이고, 일명 대향로 시대로 정의되던 2017 시즌 원딜 하이퍼 캐리 메타 시기 당시 세체원 최유력 후보로 꼽히던 [[젠쯔하오|우지]]와 RNG에 치명타를 입히고 팀의 멱살을 잡고, 갈리오로 할 수 있는 걸 다 보여주면서 역대급 미드 캐리를 선보인 2017 월즈 4강 5연갈 사례를 비롯하여(이 5연갈 사태 이후 RNG가 유독 갈리오를 1페이즈부터 칼밴하는 등의 PTSD에 가까운 모습을 자주 보였을 정도였다) 현재까지도 '강팀에는 강한 미드가 있다'라는 말의 대표적인 산 증인이기도 하다.][* 강팀에는 강한 미드가 있다는 역설적이게도 페이커가 등장해서 생긴 현상이기도 하다. 페이커의 등장 이후 LOL 미드 라이너는 페이커와 맞상대가 되는 수준이 아니면 왕좌에 앉을 수 없었다. 폰, 크라운, 루키, 도인비, 쇼메이커, 스카웃, 제카 등은 본인들이 Worlds를 들어 올린 시점에서 페이커와 맞수를 둘 수 있는 장점을 보여줬기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심지어는 본래 픽의 의의를 뛰어넘는 틀을 벗어나는 플레이[* 프로 경기에서 룰루, 질리언, 카르마 같은 보통 수동적이라 평가되는 서포터형 챔피언을 사용하여 마치 암살자처럼 강력한 라인전을 보여주거나, 한타에서 케어를 넘어서 혼자서 [[카라짐|피해의 근원을 제거]]하는 엄청난 슈퍼 플레이를 밥먹듯이 보여주는 역할을 통해 팀원과도 막대한 시너지를 내기도 했으며, 반대로 빅토르와 같은 뚜벅이 메이지로 역으로 근접 영웅들처럼 1선에서 상대방의 스킬들을 회피하는 플레이로도 수없이 이득을 챙기기도 했다.]를 실현해내던 선수였다. 빼놓지 않아야 할 장점 중 하나가 플레이메이킹 능력인데. 대다수의 미드 라이너들이 라인전 및 한타 메카닉, 운영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도 한타를 설계하는 능력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져 정글이나 서폿 등에 일임하는 경우가 있지만 페이커는 다른 미드들이 자주 보여주지 못하는 수준급 이니시에이팅이나 후술할 한타 오더 또한 장점이다.[* 가령 이길 수 있는 타이밍 또는 구도에 과감히 이니시 에이팅을 걸거나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을 가진 팀원에게 오더를 내려 교전을 설계하는 판단을 보이거나 소위 눕는 상황에서 상대의 빈틈을 찔러 운영을 선보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현재 미드 라이너들 중 이러한 팀의 총사령관으로 불릴만한 수준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선수로는 후세대에 들어 빛을 발한 [[김태상|도인비]]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2016 시즌 이전까지는 무적 함대로 불렸고, 이후부터는 명실상부한 역체팀이라 거론되는 15 SKT 소속 정글러였던 [[임재현(e스포츠)|톰]]에 의해 SKT의 주 오더가 바로 페이커였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그간 SKT 운영의 핵심으로서 페이커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그대로 방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물론 이 사실은 그동안 엄청나면서도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 온 페이커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다른 방면에서의 예시 중 하나이지만. 특히 인게임 내에서 혼자서 모든 상황을 지시하지는 않지만 팀 운영의 핵심적인 오더를 수행하며 선수에게 걸맞은 뛰어난 게임 운영 능력과 판단 능력을 치러지는 경기마다 게임 내적인 부분에서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정도였다.[* 특히 2019 시즌부터 경기 이후 게임 중에 벌어지는 마지막 한타 장면이 유독 많이 리플레이되었고 그 와중에 선수들의 소통 장면을 리플레이 형식으로 보여주는데 특히 SKT의 게임 승리에는 페이커의 오더가 곧 승리 공식으로 직결되는 결정적인 장면으로 유독 많이 부각되었다. 그리고 멤버가 대다수 바뀐 2019 시즌을 시작으로 이후부터 때에 따라 주요 오더가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핵심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같은 팀의 선수로 있으면서 페뱅 듀오로도 불릴 정도로 드높은 명성을 떨쳤던 [[배준식|뱅]]의 말에 의하면 중요한 순간에는 선수들 모두 각자의 콜이 있지만, 경기 전반적으로 계속해서 말하면서 조율하는 콜을 했던 것은 페이커라고 언급했다. 오히려 그간 2015 시즌 팀 내의 주축 오더로 간주되었던 [[장경환|마린]]의 경우, 오더가 대개 자신에게만 국한되어 탑 라인전과 텔레포트에 관련된 오더에 한정되어 있었다는 점으로 밝혀졌고, [[이정현(코치)|푸만두]]와 [[이재완|울프]]와의 합방에서는 당시 팀의 주장이었던 푸만두가 주 오더를 맡았지만 페이커 역시 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물론 현재 롤판의 오더 자체가 과거처럼 모든 판단을 개인이 일일이 지시하는 방식이 아닌 5명의 선수들 전부가 소통하는 방식에다가, 페이커가 소속된 T1에서 그간 뛰어오던 다른 선수들 및 감독/코치 또한 높은 경기 운영 이해도를 갖추고 있었기에 자신의 역량을 있는 힘껏 발휘 할 수 있었다.] 영혼의 듀오였던 [[배성웅|벵기]]와 함께 '''역대 최고의 빅 매치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그간 자국과 국제전에서 펼쳐졌던 주요 대회들에서 가히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우승을 이루어냈고, 팀이 정규 시즌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경우에도 자신의 기량을 그대로 뽐내면서 팀을 이끌거나, 국제 대회에만 나가면 정규 시즌에 보였던 불안했던 모습조차 언제 그랬냐는 듯이 최정상의 폼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휘저었다. "미드"라는 한 포지션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LCK 왕조의 중심 중 한 팀이자 끝판왕이었던 SKT라는 팀의 주역이었던 선수로 그 위상을 쌓아 올렸으며, 전성기로 평가되는 15~17년 이후 오랜 기간 월즈는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국제 무대에 참가해서 보여준 모습과 함께 높은 순위[* 그간 참가했던 월즈에서 모두 그룹 스테이지 1위를 차지한다는 점과 다전제 스테이지에서 '''최소 4강'''까지 올라가는 기이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팀 자체가 월즈에 참여했던 6년 동안 세계 순위권에 들만한 경쟁력을 지닌 팀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까지 올라가거나, 혹은 국내 리그 우승을 쌓는 등[* 18년 암흑기 이후에는 LCK에서 19 스프링, 19 서머, 20 스프링, 22 스프링 우승을 차지하였다.], 꾸준히 최정상급 기량을 보여왔다.[* 메이저 커리어- LCK 통산 20회 참가 중 10회 우승(13 서머, 13-14 윈터, 15 스프링, 15 서머, 16 스프링, 17 스프링, 19 스프링, 19 서머, 20 스프링, 22 스프링) 3회 준우승(17 서머, 21 서머, 22 서머) / MSI 5회 참가 2회 우승(2016, 2017) 2회 준우승(2015, 2022) / 월드 챔피언십 9회 참가 5회 우승(2013, 2015, 2016, 2023, 2024), 2회 준우승(2017, 2022)까지 '''참여한 모든 대회의 반''' 이상을 결승전에 도달했고, 이처럼 많은 입상 기록을 달성하였다.][* 초창기부터 보여줬던 전 세계적으로 엄청났을 정도의 센세이셔널했던 임팩트와 퍼포먼스, 국제 대회를 한정으로 13 세체미와 월즈 [[로얄로드|로얄로더]]-15 세체미-16 세체미 등극, 롤드컵 및 MSI 역사상 2회 연속 우승 미드 라이너, 도합 8번의 이상의 결승 진출 및 그중 6회를 우승했던 선수, 2017년도 롤드컵을 우승했던 미드라이너는 크라운임에도 오히려 국내와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활약했고 당시 롤드컵에서 메타를 뛰어넘으며 팀을 결승까지 올려놓은 점을 토대로 페이커를 17 세체미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고, 실제로 김정균 감독도 17 페이커에 대한 고평가 사례도 있었다. 더불어 10년의 커리어 중 LCK를 호령함과 동시에 세계를 주름잡던 시간들도 동시에 포함되면서, 개인 타이틀 면에서도 지역 리그(LCK)-MSI-Worlds MVP에 모두 선정된 선수로서 남아 있는 데다가 19년도와 20년도 같이 약점이 있음에도 한체미에 등극하거나 월즈 진출 시 매번 최소 4강까지 올라가거나 [[소년가장]]-부진-[[용두사미]]와 같은 시기가 있었어도 오랜 선수 생활 동안 반 이상을 빛나게 보냈다는 점은 아직 선수 어느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한편 2017년 월즈 준우승[* vs 삼성 갤럭시 패.]을 마지막 전성기로 보는 시각이 많았으나, 2021년 월즈 4강[* vs 담원 패.], 2022년 월즈 준우승[* vs DRX 패.], 급기야 2023년 월즈에서 무려 7년 만에 4번째 소환사 컵을 다시 들어 올리는[* vs WBG 승.]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돌고 돌아 2018년을 제외하면 어떤 시대에든 세계 최정상급의 기량을 꾸준히 유지했다.[* 그 2018년 이전이었던 2014년에는 아예 혼자서 팀을 이끌던 일명 소년가장에 가까웠고 2018년을 기준으로 이전까지는 큰 육각형을 그리는 다재다능의 끝판왕인 미드 라이너로, 그 이후에는 손목 부상으로 인한 기복이라는 불안 요소가 작용해오고 있긴 하나 대신 연륜을 장착하여 팀의 중심을 잡고 라인전에서 피지컬이 뛰어난 젊은 미드 라이너들을 상대로 대등하거나 우세를 점하며 뛰어난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클러치 플레이를 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커의 하이라이트의 비중을 보면 느낄 수 있다. 2013~2017 시즌에는 라인전이나 한타에서 자신의 피지컬로 상대의 스킬을 회피하고 자신의 스킬을 적중시키며 상대가 인식해도 대처 불가의 플레이를 했다면 2022 시즌부터는 상대의 플레이를 예측하고 자신의 스킬 활용을 극한으로 활용해서 한타에서 클러치 플레이나 상대 선수들의 예상 범위 밖의 플레이로 상대 플레이어를 혼란시킨다. 물론 페이커가 워낙 오랜 기간 상위권이었기에 두 하이라이트로 국한 할 수가 없지만 적어도 국제 대회에서 플레이는 위의 경향을 많이 보여줬다.] 2024년에는 손목 부상이 겹쳐 개인 세팅까지 갈아 엎는 등 악재가 겹쳤음에도, 월즈 결승에서 전성기로 평가되던 2017년보다 더욱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MVP까지 수상하여 그야말로 불사대마왕이라는 표현에 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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