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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굳/논란 및 사건 사고/언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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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내용 모음 ==== ●: [[왁타버스 게임즈]]에 올라온 팬 게임의 기반이 된 게임. * 2020년 6~7월 경에 했던[* 영상 업로드는 2020년 7월 7일.] [[https://www.youtube.com/watch?v=yH5bekLxuM0|최고의 게임을 찾아라! 월드컵 콘텐츠]] 당시 다음과 같은 발언들을 했다. *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슈퍼 마리오 갤럭시]]: >"솔직히 여러분들 아버지, 할아버지가 슈퍼 마리오하면서 좋아하면 좀 한심해 보일 수 있잖아", "내가 그거 붙잡고 집에서 슈퍼 마리오 점프, 삐용 삐용하면서 막, 와~ 동전 먹자~ 하면은 '''그냥 씹덕후예요, 애기들 게임이야 결국엔'''" 이는 어두운 분위기에 참신한 조작과 시스템이 포함된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리즈'''인지라, 우왁굳이 주장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2D 시리즈의 매너리즘 문제|2D 시리즈의 매너리즘 문제]]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원더때 본격적으로 해결되었다. 다만 영상 당시인 2020년 기준으로 뉴 시리즈는 약간 남은 상태였다.] 더 공감 받기 힘들다. 즉, 기존 마리오 시리즈들이 죄다 벽에다가 점프하고 버섯먹고 커지고, 코인 먹는 게임인데, 얘도 그렇네라고 생각하는 매우 단편적이고 1차원적인 생각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게임계에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끼친 영향과 위상을 생각하면, 게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문외한이나 할 법한 발언이다. 게임에 관심도 지식도 애정도 없음을 대놓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셈. 여담으로 젤다와 마리오를 그렇게 비하하면서 서브채널에 [[슈퍼 패미컴]] 패드를 붙여 놓았다.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078422|#]] [[https://archive.md/ibShj|@]]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약간 연령대가 낮아. 일반적인 어른이 할만한 게임이 아니야. 애기들이 할 게임이고..."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는 어린이보다 어른이 환장하는 게임이며 연령대가 결코 낮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어릴때부터 하던 사람이 커서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DX]] 이후의 [[게임큐브 컨트롤러]] 복각에 영향 줄 만큼 수요 있는 정도. 또한 순화가 됐을 뿐이지 X와 얼티밋에서 국내 기준으로는 원작 등급이 청불인 [[메탈기어 시리즈]]가 [[스네이크(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참전]]하기도 했고, 방송 시점의 mii 파이터 추가 코스튬 (5~6탄)까지를 기준으로 어크와 폴아웃도 청불이라 북미판 트레일러에선 해당 캐릭이 게임명 언급 대신 이름만 나오기도 했을 정도. 정작 이후엔 스매시브라더스를 기반으로 만든 팬게임을 게시했다.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17474|#]] [[https://archive.md/tHwKh|@]] * [[아이작의 번제]]●: >"아이작이 나는 뭔가 뽁뽁뽁 터지는 타격감이 보는데 재미가 없어 보이더라고" >---- >"[[엔터 더 건전|건전]]은 탁탁탁 부딪히는 맛인데 뽁뽁뽁 이런 느낌 있지 때리는 맛이 안 날 것 같아서 안 했어요 그냥" 눈물로 공격하는 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까내렸다. 정작 이후에는 아이작의 번제를 기반으로 만든 [[우왁굳의 고집|팬게임 콘텐츠]]를 게시했다. [[https://youtu.be/8qVnqpZQSJg?si=1Veh548w8t5Qvqo0|#]]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은 솔직히 덕후들 과몰입용 게임이에요. 솔직히 얘기해서.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을 하는데 판타지에 관심없는 사람이 엘더스크롤 좋아하는 꼴을 못 봤어요. 그러니까 판타지 중세 덕후들만 이걸 좋아하는 거고, 일반적인 유저는 인정만 해주지, 솔직히 지가 몇 시간, 한두 시간하고 꺼요. (중략)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은 솔직히 얘기해서 그 당시에는 그랬지만은 저도 억지로 엔딩 봤거든요. 뭐 누가 나와서 '형 그 드래곤이 뭐 어떻게 된 거야', TMI충이 중얼, '형 걔가 사실 그거고 걔가 흑막이야.' 뭐 이러면서. 관심 없거든요? 게임하면서?" 우왁굳은 2014년에 유튜브에 "무한한 자유도 :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이란 제목으로 일련의 플레이 영상을 올리면서 "역대 최다 GOTY! 명작중의 초명작. 오픈월드 중 오픈월드. 최강의 자유도. 드디어 왁굳도 해봤다! 함께하시죠."라고 설명을 적은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ASGV4peeDREfnP963tN-VhKERMUZT3A|#]] 해당 발언은 그로부터 7년이 지나 취향이 변한 뒤에 월드컵 콘텐츠에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과 [[슬레이 더 스파이어]]가 나오자 둘을 비교하며 슬레이 더 스파이어가 더 재밌고 대중적이라 생각한다고 의견을 말하면서 나온 것이다.[* 이후에 [[킹덤 컴: 딜리버런스]]가 나왔을 때도 스팀 평가에 엘더스크롤과 비교하는 글을 남겼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81985|#]][[https://archive.md/MrnYL|@]]] 문제는 두 게임이 장르조차 다르고, 규모 면에서도 비교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이러한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다.[* 스카이림은 2011년 최다 [[GOTY]]인데다 6천만장이 넘게 팔린 게임이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최대 500만장 내외로 팔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도 면에서 사람들이 엘더스크롤을 모른다면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사람들이 더 모를 수밖에 없다.] 그냥 본인 취향에는 슬더스가 더 재밌다고 하거나, 전투 시스템의 치밀함이나 밸런스 측면에서 비교했으면 모를까 갑자기 고흐, 피카소, 극한직업, 베테랑 등을 언급하면서 일반화하려고 하니 채팅창과 도네이션에서 수긍하지 못하는 반론이 계속 나왔고, 이로 인해 관련 합리화 발언도 저렇게 길어지게 된 것이다. {{{#!folding [ 이후 발언 내용 펼치기 · 접기 ] >(중략) 아니 주관으로 찍는 거예요. 내가 뭘 이거를 뭐 갔다가 이 사람들이 뭐 여기는 뭐 인디게임이고 제작진 몇 명 안되고, 제작진 많으니까 이 게임이 더 좋습니다 하면서 찍어주냐? 그게 더 불공정한 거지. 그게 공산주의야. 얘들아. 어, 이게 더 스토리 뭐 음악도 유명하신 분이 했고 그럼 이거 찍어주는 거야? 재미가 드럽게 없는데 어떻게 찍어 주냐구요. 왜 내가 재밌게 한 게임을 남의 눈치 쳐 보면서,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이 명작이니까 찍어줘야지, 하면서 그게 바로 예 강제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음. 자 그래서, 어... 근데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솔직히 얘기해서, 솔직히 얘기할게. 명작 맞아. 왠지 알아? 그 당시에 나올 스케일로는 최고였어. 근데 지금 보면은 '''인디 게임 냄새가 너무 나는데'''[* 어느 부분을 두고 인디 게임과 유사하다고 본 것인지는 불명이나, 당시에도 지금도 인디 개발사가 스카이림과 같은 규모의 게임을 제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당장 사양 문제만 봐도 인디 게임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 당시에는 최고였어요.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이요, 도대체 언제 나온 게임이야 얘들아. 십 년이 지났어. 십몇 년이 됐어 지금. 어? 지금 십 년이 지났다고. 어, 근데... 근데 이제 지금 그때 기준으로 봐야죠. 근데 그거 정도는 해줄 수 있죠. 왜냐하면 그때 기준이니까. 근데, 결과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 스토리가 재미가 없어. 이상한 무슨 뭐 외국인 마법사가 나와서 '뭐뭐가 뭐뭐하네. 무슨 마을로 가서 뭘 하게나.' 그럼 그냥, 와 스케일 개쩐다, 개 크다, 그냥 그 스케일에 빠졌던 거거든 사실. '''사실 엘더스크롤은 스케일에 빠졌던 거고 스토리에 빠졌던 게 아니에요. 타격감도 좆거지 같아 가지고''', 어. 그냥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이 유명한 거는 사람들이, 덕후들이 망상한 판타지 중세 그 컨셉의 스케일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스토리의 연관성을, 스토리가 그래도 존재하고, 거기서 그게 연관돼서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었다는 게 대단한 거지, 재미는 없어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작품성은 뛰어나나 재미는 없어요. 한마디로 여러분들이 미술관 갔을 때 느끼는 거, '와 이게 고흐의 작품이야?' 근데 여러분들 고흐의 작품이 좋아요? 아니면은 그냥 뭐... > >(중략) 그 한국 영화 같은 거 있잖아 (중략) 뭐 극한직업 이라든지, 베테랑, 그렇지. 양산형. 여러분들 고흐 작품 보러 미술관, 피카소가 작품 보러 미술관, 그게 재밌어? 아니면 베테랑이 재밌어? 어, 그런 느낌이야.[* 해당 발언 역시 [[한국 영화]]에 대한 싸잡힌 비난으로서의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극한직업(영화)|극한직업]]과 [[베테랑(영화)|베테랑]] 모두 [[천만 관객 돌파 영화]]며, 전문 평론가 평단에서의 평점도 높은 작품들이었다. 단순 '양산형'으로 치부할 수 없는 작품들이다.] 근데 솔직히 그거는 비교할 게 아닌데 비약을 한 거고요. 이건 똑같은 게임이잖아. 비교할 게 되잖아. 음. 그리고 솔직히 맨날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 건 편하고 그런데 미술관은 가끔 한번 가는 거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고흐를 찍을 수 있는 거지, 니가 평생 미술작품만 봐야 돼, 평생 영화만 볼 수 있어 뭐 선택할 거야? 평생 옛날에 미술작가 그 유명한 피카소가 이상하게 그 괴기하게 기괴하게 그려 놓은 거 그거 평생 그거 볼 거야? 평생 영화 볼 거야? 이제 솔직해지네. 이제 솔직히지네. 고흐지 그러면서. 저는 영화 볼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옛날에 엄청 옛날에 그렇건 한데 최고의 그거지만은, 지가 보지도 않고 평소에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최고의 작품, 게임이라, 최고의 작품이라고 쳐 찍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평소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그냥 네임드니까 빨아 주면 안 돼요, 지들은 맨날 뭐 친목해서 네임드니까 빨아주면 안 돼요. 이 지랄하면서. 작품은 네임드니까 존나 빨아주고. 어 앞과 뒤가 다르고. 똑같은 거 아냐? 어? 네임드 따라주면 안 된다며. 지들은 네임드 존나게 빨아줘요. 어 그런 거예요.[* 논리가 굉장히 괴상하게 전개된다. 본인도 예술과 영화를 비교하기엔 범주가 다르다고 인정했으면서, '평생 봐야 할 거 선택하라면 뭐 선택할 거야?'라면서 취향이 아니라 재미라는 명목하에 '분량'을 선택의 기준으로 내세운다. 예술은 단기적인 순간을 잡아낸 것이고 영화는 장기적으로 여러 순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동일선상에 놓고 판단할 수 없다. 가장 압권인 건 '평소에 관심도 없으면서 추켜세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면서 [[피장파장의 오류]]를 섞어서 판단의 기준을 다시 '인기도'로 바꾼 점이다. 결국 이 발언을 요약하면 "왜 고흐와 피카소는 네임드 취급하고 빨아주면서(=고평가하면서) 나한테는 왜 그러지 않는가?"가 되는데, '''인물과 사물을 가리지 않고 고평가받을 부분이 있으면 분명히 고평가받았을 것이고, (나무위키 식으로는) '평가'나 '영향력' 같은 문단이나 하위문서가 생겼을 것이며, 반대로 저평가되는 요인인 논란 및 사건사고도 예외는 아니다.''' 우왁굳의 경우 이 문서만 봐도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는 걸 스스로 입증했지만 정작 자신은 깨닫지 못한 셈이다.] 자 그래서, 엘더스크롤 5가 정말 명작인 이유는 그 스케일과 세계관을 구현했다는 거예요. 그 당시에. 예. 거기서 재미까지 있었다? 그럼 난 엘더스크롤이었어. 근데 재미가 드럽게 없어. 타격감도 드럽게 없고. 어. 재미가 드럽게 없어. 무슨 얘기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지? 어? > >(수긍하지 못하는 반론이 이어지자) 이래서 더더욱 엘더스크롤을 존내 까야돼요. 예, 왜냐. '''무슨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이 최고의 게임인 줄 알아. 지들이. 무슨 뭐 게임계의 최고의 역사를 뭐 쓴, 그냥 제 생각에는 엘더스크롤 모르는 게 정상이에요. '예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알아? 그게 뭐야? 영화야?' 모르는 게 정상이에요. 개 노잼 게임이예요.'''[* '모른다'와 '재미없다'를 애매하게 섞어서 자신의 궤변을 정당화하고 있다. 애초에 재미없다는 평가는 해 봐야 내릴 수 있으며, 반대로 재미있다는 평가가 나올 수도 있다. 이 논리는 우왁굳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볼 경우 "유행어냐? 알아야 되냐?"라는 답변이 나올 수 있기에, 우왁굳 입장에서는 [[자승자박]]이 된다.] 스케일은 물론 인정인데, 어 내가 뭐 디스할 거는 아니지. 근데 뭐 명작 게임은 맞는데 재미는 없어. 그 당시에는 대단하긴 했지. 그 당시에. 어 그 당시에는 대단하지. 여기서 엘더스크롤 엔딩 본 애가 몇 명이나 있을까? 나는 봤다 참고로?}}} * [[더 스탠리 패러블]]: >"자기가 이런 철학적인 게임이나 뭔가 이런 걸 이해를 못 했는데, (중략) 다른 사람들은 이걸 극찬하는데, 자기만 이해를 못 한 사람이 되기 싫은 거야. 그러니까 뭐라도 긁어읽고 짜집어가지고 지가 무슨 말을 뱉어요. 나는 스탠리 패러블을 하고 뭔 게임인지 이해 못 했어. 그리고 이해하고 싶지 않아. 이거를 이해하려고 하는 애들이 너무 불쌍해. 이거 만든 애들이 뭐라도 되듯이... 신이야?" 게임을 '개똥철학'으로, 팬들을 ''''게임을 이해하지도 못했으면서 아는 척하고 싶어하는 불쌍한 애들\''''로 폄하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19GoL33Q2B8|#]] 하지만, 스탠리 패러블은 직관적으로 메타픽션과 자유의지에 대해 보여주려 하기 때문에 깊은 해석을 하지 않더라도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철학을 이해하는 데는 어렵지 않다.[* 스탠리 패러블과 같은 제작자의 [[The Beginner's Guide]]만 봐도 스탠리 패러블은 상당히 직관적인 걸 알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제작자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난해함이 상당하여 퀄리티와 별개로 평가와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반면, 스탠리 패러블은 유저들은 물론, 평론가들에게도 상당한 고평가를 받아 메타픽션 게임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우왁굳이 남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1910/The_Stanley_Parable/?l=koreana&curator_clanid=36835648|스팀 리뷰]][[https://archive.md/wKgQI|@]]를 보면 "굉장히 자유도가 높을줄 알았는데 결국에 게임이 요구하는 과정을 다 해야됨. 그냥 선택지에 따라 볼게 많음"이라며 비추천을 줬는데 이 게임은 게임 내에서 자유도라는 개념 자체가 허상에 가깝다는 점을 지적하는 게임으로, 그냥 본인이 주제의식을 이해 못 하고 평가를 한 것이다. 정확히는 '이해하고 싶지 않다'라는 자신의 의사 표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렇다고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까내리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고퀄리티 스탠리 패러블이다, 스탠리 패러블 감성에 고퀄리티가 더해져서 성역화되어있어."[* 다만 스탠리 패러블보다는 덜 난해했다고 상대적으로 더 낫다고는 평가했다.] >---- >'''"여러분은 이걸 이해할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라고요. 제발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위의 발언에 수긍하지 못하는 채팅들이 올라오자 팬들을 조롱하며 한 말.] [[https://www.youtube.com/watch?v=eCGdhHZthOE|#]] 이는 완전히 틀린 해석인데 더 스탠리 패러블은 메타픽션을,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는 평행세계를 이야기하는지라 완전히 주제가 달라 서로 엮일 이유가 없는 별개의 게임이다.[* 두 게임에 대해 팬들의 성역화를 공통점으로 주장하긴했으나 두 게임은 팬덤이 있다기 보다 그냥 스토리와 설정에 대한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은 게임이었다. 우왁굳 말대로라면 수많은 전문 평론가와 웹진도 해당 게임들을 성역화시켰다는 소리가 된다.] 또한,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역시 복선과 설정이 잘 드러나와있어서 디테일한 해석이 아닌 단순히 스토리와 설정을 이해하는 건 어렵지 않고, 이에 대한 호평이 많았던 게임이었다. * [[바이오하자드 RE:2]]: >"솔직히 2 리메이크가 좀 임팩트 있게 나오긴 했죠 '처음에'.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신작 게임이었을 때 반짝하는 거고... 결국에 바하 팬들만 하는 거고 뭐 그냥." 해당 주장과는 정반대로, RE:2는 판매량 1500만 장을 돌파한, 캡콤에서 개발 및 유통한 게임 중 3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이며 구작 시리즈들의 리메이크 물꼬를 틀어준 게임이기도 하다. [[https://gall.dcinside.com/djmaxrespect/1113523|#]] [[https://archive.md/wNm1A|@]] * [[파이널 판타지 7]]: >"이야 파이널 판타지7은 이거 찍으면 '''에지간히 덕후야 에지간히''' 어 이거 진짜로 이거 한 20년 넘지 않았나? 이십몇 년 된 게 지금 보면은 말도 안 되는 그래픽이야 말도 안 되는데 제가 파이널 판타지 7을 중학교 1학년 땐가 초등학교 6학년 땐가 처음 해봤어요 중학교 2학년 땐가? 아무튼 그때쯤에 처음 해봤는데 진짜로 너무 기대했거든요? 너무 재미없어서 너무 깜짝 놀랐어 어 그래서 오히려 옛날에 슈퍼 패미컴 같은 걸로 하던 알피지가 훨씬 재밌었어 2D RPG가 그니까 2D에서 막 3D로 넘어오는 그 과정에서 나온 게임들이, '''뭔가 어 그 3D로 나왔다는 거에 대한 거품의 씌여진 거 같아 다 그 2D에서 막 3D로 넘어가는 그 과도기를 겪었던 게임들이 이상한 거품들이 씌워져있어 어 ㅋㅋㅋ존내 재미없어 캐릭터들은 유명하긴 한데 캐릭터들이 게임보다 유명한 그런 게임이 아닌가"''' 1410만 장이 팔리고 1997년의 게임 어워드들을 싹쓸이한 파판 7을 보고 캐릭터가 더 유명한 거품 게임으로 비하했다.[* 파판7이 시리즈 역대 최고 판매량을 찍었다.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61349|#]] [[https://archive.is/tJtki|@]] * [[스타워즈]][* 영상에 나온 게임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이다.], [[매스 이펙트 2]]: >"그냥 갬성도 몰라 로보트도 이상하고 외계인도 이상하고", "외국인들이 우주세계관 좋아하자나. 근데 막상 게임이 재밌냐 그건또 아니에요" 단순히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영화 시리즈와 게임까지 한꺼번에 내려치는 발언을 했다.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056828|#]] [[https://archive.md/MI5z4|@]] 당연하겠지만 등장한 영상부터 최고의 게임을 찾아라의 영상인 만큼 대한민국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밀릴 뿐 우왁굳이 비판한 구공화국의 기사단과 매스 이펙트 2 모두 상술한 게임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 화려한 수상과 후보 이력을 자랑하며, RPG 게임 역사상 손에 꼽힐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 광고를 받은 게임: 게임사에게서 돈을 받고 진행하는 광고 방송임에도 해당 게임을 '''똥겜'''으로 취급하는 행위를 보여 [[뒷광고|광고주를 무시하는]] 행동을 여럿 보인 바 있다. * [[페르소나 3 리로드]]: 광고 방송으로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q6dNJq8Oklw|편집본]]을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ASGV4peeDRf016kTwfYaRZuL2591HW9|'''똥겜''' 재생목록]][* 같은 세가 유통 게임 중 [[저지 아이즈]] 역시 같은 재생목록에 들어가 있었다.]에 넣으며 광고주에게 무례할 수 있는 행동을 취했다. 정작 우왁굳은 이후 VRchat 방송에서 페르소나 모델을 사용한 유저들과 콘텐츠를 진행했다.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09512|#]] [[https://archive.md/AleNb|@]] 현재는 논란을 인식한 것인지 '''똥겜''' 재생목록을 종합게임으로 이름을 변경해놓았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57457|#]] [[https://archive.is/fzkO6|@]] * [[로스트아크]], [[명조: 워더링 웨이브]]: 페르소나 3 리로드와 비슷한 사례로, 광고 방송으로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https://youtu.be/WVjDEK9fw-I?si=FuHaiSvHYmMiMHbE|로스트아크 편집본]]과 [[https://www.youtube.com/watch?v=67O2YGMn7L4&t=8s|명조 편집본]]은 前 '''똥겜''' 재생목록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ASGV4peeDRf016kTwfYaRZuL2591HW9|종합게임 재생목록]]에 들어가 있었다. 또한 로스트아크는 영상 내에서도 "몬스터 너무 뻔하다", '''"[[K-|K+]]디아블로"''', '''"[[디아블로 시리즈|디아블로]] 짭"'''이라고 평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명조는 "명조가 뭐가 핫해"라는 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 [[로스트 저지먼트]]: 역시 광고 방송으로 진행하였음에도 [[https://youtu.be/HqPNEc4bEa8|편집본]]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WTycz4el4t7DmudK4r3kCFEiolHaSYDH|'''똥겜 재생목록''']]에 들어가있다. [[왁타버스]] 채널의 재생목록인지라 6월 24일까지도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https://www.youtube.com/watch?v=1QcVi9MyrfM|영상]]--[* 2025년 6월 17일, 원본 영상이 비공개 되었다.][[https://youtu.be/gN67lyPOE6c|백업본]]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100337|#^^루리웹^^]][[https://archive.md/BZlWA|@]]에서는 아예 ''''가짜 아이돌\''''이라는 제목을 사용했고, 방송에서는 "텍스트 많이 넣은 댄싱 시뮬레이터"[* 지금에야 시리즈가 진행되며 시스템이 많이 간략화 됐지만, 초대 아케이드 ~ 2까지는 육성과 오디션 시스템이 꽤나 복잡했기에 단순한 댄싱 시뮬레이터와는 거리가 멀다.]라고 발언하며 대뜸 몰지각한 비평을 쏟아냈다. 정작 그가 런칭한 이세계아이돌은 영상으로 아이돌 마스터를 [[이세계아이돌/논란 및 사건 사고#s-2.3|표절한 적이 있다.]] * [[언더테일]]●: [[https://web.archive.org/web/20190908045942/https://www.youtube.com/watch?v=CXd9MJjH6CI&gl=US&hl=en|방송(아카이브)]][* 2025년 6월 15일 오전 7시 51분 기준 영상이 삭제된 상태이다.] [[https://youtu.be/dY3wI5pDDRg&t=61|백업본]] >"평가는 극혐. 네, 재미 없다는 걸 재미 없다고 하는데, 욕하면 어떻게 해. 욕하세요, 네. 니네 엄마 아빠한테 시켜봐 재밌게 하나. 니네 엄마 아빠랑 똑같다고 보면 돼. 니네 엄마 아빠 욕할 거 아니잖아. 니네 엄마 아빠 할아버지한테 이거 시켜봐, 재미없다고 버리지 바로. 그거랑 똑같은 거야. '''니네 엄마 아빠도 욕할 거야 재미없게 한다고? 아니잖아~ 제가 봤을 땐 찐따 게임이다."''' [[패드립]]까지 연속으로 내뱉으며 불만을 표출했고, 그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역대급 싫어요를 받은 그 게임이 편집으로 돌아왔다!'라는 제목으로 편집본을 올리기까지 했으나, 이후론 언더테일을 기반으로 만든 팬게임 콘텐츠를 두 차례씩이나 영상으로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aQzmOUFJLYA|#1]] [[https://www.youtube.com/watch?v=nrhd8bS7dWM|#2]] * [[젤다의 전설 시리즈]]●[* 2023년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0mZAi9TTeIk|왁두의 전설- 형의 숨결]]이란 팬게임이 개발중이나, 인력이 과도하게 필요해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7842958&articleid=16616044|#]] 해당 티져 트레일러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https://www.youtube.com/watch?v=Z6BeAtdoELY|E3 2014 최초공개 트레일러]]를 구도까지 그대로 들고온 것이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 야숨]]이 유행하자 젤다를 하고 싶어서 스위치를 구매했고, 젤다는 자유도가 높은 갓겜이라는 썸네일을 만들어 영상을 제작했다. 하지만 [[https://youtu.be/lfrnzFHrGDQ?t=741|해당 영상]]에서 [[링크(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링크]] 스킨을 한 참가자의 닉네임을 직접 언급하며 '''"또 젤다 좋아하고 이런 애들이 찐따라니까? 까게 만들어요 꼭"'''라며, 해당 참가자와 젤다의 전설 시리즈 팬덤 전체를 비하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58760|#1]] [[https://archive.is/cVJ3l|@1]],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062618|#2]] [[https://archive.is/LKKuJ|@2]][* 다만 사건 이후 카페에서 탈퇴했다는 건 거짓으로 2021년에 다른 콘텐츠인 눕프로해커에 참가한 것이 확인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EkbikwnnE&t=596s]] 해당 영상 댓글 답글에서 해당 인물과 똑같은 아이디가 있으며 뢴트게늄 프로로 참가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탈퇴는 사건으로부터 한참 뒤다.] * [[원신]]: 2020년에 [[원신]]을 플레이한 바 있는데[[https://www.fmkorea.com/3191415858|#]][[https://www.fmkorea.com/3191202998|#]], 그 과정에서 [[젤다]]와 비교하며 '굉장히 노잼이며 젤다가 좀 더 나은 것 같다'는 혹평을 쏟아냈다. [[https://www.fmkorea.com/7114293378|#1]] [[https://archive.md/DVgAK|@1]], [[https://gall.dcinside.com/singlebungle1472/1840993|#2]] [[https://archive.md/b5yhC|@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ckgood&no=1692187|증거 영상]] 물론 실제로 당시 초창기 시절 원신이 [[원신/논란 및 사건 사고|각종 표절 논란]]과 젤다에 비해 떨어지는 게임성 등으로 비판을 받던 시기였기는 했지만, 정작 상술했듯 [[모두까기|젤다에 대해서도 비하를 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양쪽 팬덤 모두를 적으로 돌린 꼴만 되었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천양]]의 [[몬스터 헌터 와일즈]] 영상을 보며 "몬헌이 뭔가 낭만이 없어 게임이, '''낭만을 인위적으로 연출'''하는 거 같아가지고 게임이.[* '''애초에 모든 게임의 연출은 개발자가 만든 '인위적인' 연출이다.''' 게임이 주는 낭만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못하고 인위적인 연출임을 계속 의식하게 되서 몰입이 안된다는 늬앙스로 보인다. 일단 게임의 모든 연출은 인위적이지만, 플레이어가 그 사실을 의식하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기는 하다. 역으로 이 [[소격효과|몰입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주제의식을 전달하는 기법]]도 있고. 물론 이 부분도 주관의 영역이라 "내 취향에 맞지 않는 연출이었다."라고 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너 이런 전투 하고 싶었지? 바로 보스전 전투 해 봐' 이런 느낌이 나서. '''그 낭만을 연출을 잘한 게임.'''"이라 언급, 유사 낭만 게임이라고 평가하였다. * [[투 더 문]]: '이거 한 때 감동의 도가니 게임이라고 막 소문이 자자해서 큰 기대감을 갖고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진짜 그냥 '''스토리 그냥 개노잼'''이고 '''엔딩 개노잼'''에다가 '''감동 레알 거짓말 안보태고 그냥 그런거 없고''' 그냥 캐노잼인 RPG만들기 게임입니다. 근데 노래는 참 좋습니다. 노래는 인정 하겠습니다.'라는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3081163/recommended/206440/|스팀 평가]][[https://archive.md/VkWOG|@]]를 남겼다. [[https://youtu.be/R3i_akI5wMc|클립]] [[Steam]] 기록상 '''0.1'''시간이 기록되어있으나 엔딩에 대해 평가했으므로 실제 플레이는 미지수이다. 후속작인 [[A Bird Story]]에 대해서도 ''''10 no jem\''''이라는 단 한 줄의 평가를 남겼다.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3081163/recommended/327410/|#]][[https://archive.md/1TDXc|@]] 이들 모두 스토리텔링에 치중한 게임이고 스팀 내에서도 스토리에 대한 고평가에 비해 생각보다 감동적이지 않았다는 불호적 평가가 남긴 리뷰어들이 소수 있으므로 불호 평가에는 문제가 없으나, 상당히 과격한 말투와 전술한대로 우왁굳이 스토리 위주 콘텐츠에 대한 혐오가 원래 높다는 점에서 커뮤니티에서는 평가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77326|#]] [[https://archive.md/H2seO|@]] * [[Fistful of Frags]], [[서브노티카]], [[100% 오렌지 주스]], [[다크 소울 2]]: 각각 [[Steam]] 기록상 '''0.3시간''', '''0.2시간''', '''0.1시간''', '''1.6시간''' 플레이한 뒤 부정적인 리뷰를 남겼다. 이 중 서브노티카 리뷰의 경우 '''"알아서 하라는 식의 게임은 안 좋아해서''' 강한 자유도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하라"라고 남겼는데, [[더 스탠리 패러블]] 리뷰와 상반된 평가를 보여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25423|#]] [[https://archive.md/hSLVh|@]] 파묘 커뮤니티 측에서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Touhou Luna Nights|동방 루나 나이츠]]: [[Steam]] 기록상 '''0.7'''시간을 플레이하고 부정적 리뷰를 남겼다. 동방 특유의 시스템인 [[그레이즈(동방 프로젝트)|그레이즈]]을 재현한 판정 구조를 '''"그냥 평범하게 싸우고 싶음"''', '''"이 짓을 왜 자꾸 반복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등의 평가를 남기며 폄하했다. 또한 해당 게임은 [[메트로베니아]] 장르로, 다른 [[롤플레잉 게임|롤플레잉]] 혹은 [[플랫포머]] 장르와 아예 다름에도 '''"던그리드가 그냥 더 재밌음"'''이라고 비교하며 깎아내리는 표현을 남겼다. 애초에 그가 작성한 리뷰를 보면 그레이즈나 시간 정지 등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과 컨셉뿐만 아니라, 아예 메트로베니아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레이즈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와 시간정지 능력이 단순 적을 피하는 게 아닌 각종 기믹으로 사용되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 메트로베니아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왜 다른 곳을 갔다 오면 몹이 리젠되어 있는지 등을 불평하는 게임에 대한 몰이해를 보인다.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27754|#]][[https://archive.md/refic|@]]]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25448|#]] [[https://archive.md/0yX8n|@]] * [[문명 5]]: [[Steam]] 기록상 '''2.8'''시간 플레이한 뒤 "일단 하게 되면 계속 하게 되는 중독성은 확실히 있습니다. 문명은 참 대단하고 잘 만들어진 게임에는 틀림없지만 '''어디까지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한정'''입니다. 저처럼 역동성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지루한 게임''', 중 하나일 뿐이니 참고바랍니다."라는 부정적 평가를 작성했다. 문명은 기본적으로 게임 한 판을 아무리 빠르게 해도 4시간은 넘게 걸리는 게임이기 때문에 2.8시간은 게임 한 판은커녕 현대시대에 진입할까 말까할 수준이다.[* 물론 AI와 1대1 왕자 난이도 정도라면 1~2시간 정도를 라이트하게 할 수는 있다. 게임 시스템을 이해한 사람이라면.] 최초 플레이임을 감안하면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도 벅찬 수준. 실제로 뉴비들은 할 거 없는 초반 턴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첫 턴부터 버벅이기 때문에 빠르게 정찰 및 초반 운영을 가는 일반적인 문명 유저들과 속도면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문명 4]]는 한국 정발된 적이 없고 2001년 게임인 [[문명 3]]을 해봤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 우왁굳이 사전에 문명의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고 플레이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설령 기존 문명들을 해봤다고 해도 문명 5는 기존 문명들과 차이점이 상당하여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문명 5가 한국에서 인기 있다지만 게임 시스템이 라이트하기 때문에 전작이나 후속작이 서로 비슷한 것과 다르게 유독 다르다.] 근데 한 판도 못할 플레이 타임에서 '중독성은 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까지 내놓았다.[* 해당 리뷰의 시점은 2015년 10월로 이미 문명 5에 대한 평가가 끝나고 [[문명 6]]를 기다리는 시점이다. 이미 [[문명하셨습니다]]를 위시한 문명 5의 중독성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논해진 상황인데, 한 판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런 중독성 이야기가 맞다고 주장한 것은 본인의 평가가 아니라 남들의 평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위의 더 스탠리 패러블 리뷰에서 주장한 '[[좆문가|뭐라도 긁어읽고 짜집어가지고 아는 척하는 태도]]'이다.] 이러한 평가에 게임계의 [[이동진]]이라며 '''리뷰 내용도 안 보고''' 찬양하는 댓글까지 달렸다.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24994|#]] [[https://archive.md/wCRqt|@]] * [[길티기어 STRIVE]]: 발매직전 최종 베타테스트 당시 찍먹하면서 "스파처럼 묵직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빨라서 정신없다. 역시 스파가 갑이다. 길티 잘되려면 길티맛 더 줄여야 함, 점대쉬 2단 점프도 없애고" 라는 식으로 다른 격투게임과 비교함과 동시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발언을 몇 차례 하였다. 정작 스트라이브는 그 길티맛을 최대한 줄여 대중성을 확보한 게임이고 이전에 어렵고 복잡했던 전작과 달리 이 작품으로 길티기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유저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그리고 타 격겜과의 비교로 스트리트 파이터를 고평가했음에도 정작 아래 스트리트 파이터 6 리뷰를 보면 기가 찰 수준이다. 링크된 글 내용대로 우왁굳 치고는 상당히 순하게 말했고, 전체적으로 보면 호평에 가깝기도 했기에 타 격겜과의 취향 차이 정도 발언이면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일부 연출이나 게임 자체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몰이해하고 조심성 없는 발언을 함께한 것이 길티기어 유저들에게는 불쾌할 수 있는 정도였다.[* 채팅창 내 팬치들도 우왁굳 이상으로 물타기를 하며 필살기 연출에 대해 평론가 행세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59317|#1]] [[https://archive.md/Jgdyl|@1]]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64908|#2]] [[https://archive.is/NTGFM|@2]] * [[스트리트 파이터 6]]: 트레이닝 모드에서 [[춘리]]를 플레이하며 춘리의 다리가 너무 굵어 자메이카 통다리 같다고 평가했다. 이 부분까진 농담으로 넘길 수 있지만 직후 게임을 끄고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철권 8]]을 보여주며 비교를 하는 언행을 했다. 길티기어를 깔 땐 스파와 비교하더니 정작 이 게임을 깔 땐 철권과 비교질을 하는 모순이 압권이다. 이 발언은 쇼츠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었으나([[https://youtube.com/shorts/RRJIrOQVY40|철권이 더 좋은 이유]]) 논란이 점화된 이후 삭제되었다. 어이없는 점은 철권 8도 막상 스페셜 스타일만 조금만 깔짝대다가 삭제했다는 것. * [[파이트 클럽]]: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파이트 클럽을 합법적으로 욕을 해도 된다며 본인은 이 영화를 까기 위해 태어났고, 무조건 디스할 거라는 둥 비평을 넘은 비난에 가까운 말을 하였다. 이후, 우왁굳의 팬덤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몰려와 네이버 영화 리뷰란에 별점 테러와 누벨바그 갤러리까지 처들어가 분탕을 치는 해프닝이 있었다.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13373|#]] [[https://archive.md/DUv1o|@]] 이에 핀처 감독의 팬인 [[부정형인간]]이 이에 반박했지만,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 등의 부조리가 발생했다. * [[메탈기어 솔리드]]: >"메기솔은 왜 유명한지 이해를 못 하겠다. 코지마식 개극혐. 최근작 4인가 5도 옛날 플스 조작시스템 그대로 가져왔다 미쳤나? 여기에 압긍 받은 거 보면서 나는 역시나 니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구나, 어, 게임도 심지어 드럽게 재미없어 정말로 어크는 싸우는 맛이라도 있다 스토리는 노잼이지만 메기솔은 진짜로 이거는 물론 뭐 너무 불편해 게임이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숙제하는 것 같아. 게임 플레이가 즐겁게 하면서 잠입해야지가 아니라 숙제하는 것 같아, 과제 푸는 것 같아. 이럴 거면 퍼즐게임으로 만들지 그런 느낌." 코지마식은 개극혐이며 신작은 옛날 조작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서 미친 것 같다. 재미도 하나 없이 숙제하는 것 같다고 평하였다. [[https://gall.dcinside.com/djmaxrespect/1109795|#]] [[https://archive.md/AvNiD|@]] 당연하지만 메기솔 시리즈가 구작 조작법을 신작까지 똑같이 쓰지도 않았으며[* 메탈기어 시리즈는 [[메탈기어 솔리드 5]]에서 조작법이 대폭 변경되었다. L2/R2 버튼과 스크롤로 장착 아이템을 변경하던 방식이 일반 UI 인터페이스 및 출격 전 아이템 선택으로 통째로 시스템이 갈아엎어졌고, 조준/사격 역시 X버튼 클릭에서 L2/R2 조준 사격으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 게임플레이 루트는 MGS3에서 CQC 및 위장 시스템 도입, 4에서의 자동 카모 시스템, PO의 영입 및 운영 시스템, PW에서의 풀톤 시스템, 5의 [[오픈 월드]] 도입 등 단 한번도 전작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한 적이 없다.] 설사 조작법을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게임의 완성도를 저해하는 요소가 아닌 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애초에 4는 2008년, 5는 2014년 출시되어 7년이라는 텀이 있기 때문에 이 둘을 최근작이라고 퉁치는 것도 무리가 있다. * [[소녀전선]]: [[https://www.youtube.com/watch?v=NrkTE1r89OA|원본 영상]] 33:54에서 "무슨 게임인지 알았어 무슨 일러스트 나올지 기다리는 게임이야 그거야 그냥 그러면서 기다리는 재미 무슨 일러스트 나오지 기다리면서 전투하면서 기다려야지 이러면서 하게 되는 게임 그런 게임 같은데요". 총평으로 "소녀전선 인기의 비결 그건 바로 [[수집형 게임#s-2|수집병]]이다~". 이 평가는 1-4 스테이지만 깬 상태인, 겨우 튜토리얼만 진행한 상태에서 나왔다. 35:20에서 "애들 근데 목소리가 왜 다 똑같냐? 성우를 많이 안 썼나?" 며 근거 없는 비난을 하였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61110|#]] [[https://archive.md/VL9GF|@]] *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소드·실드|포켓몬스터 소드]]를 약 2시간 정도만 플레이 했음에도 팰월드 방송을 진행하며 이게 우리가 원하는 포켓몬이라고 평가했다. 2시간이면 초반부가 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의 특성상, 첫 번째 [[아킬|체육관 관장]]조차 클리어 하기 어려운 시간이다.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했다고도 볼 수 없는 짧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왁굳은 그런 발언을 한 것이다. 거기다 포켓몬 건축 콘텐츠에서는 포켓몬을 잘 알지 못해 건축물들에 대한 반응이 미적지근 했음에도 포켓몬을 전부 알면 비정상이라며 합리화를 하였다. [[https://m.dcinside.com/board/djmaxrespect/1125907|#]] [[https://archive.md/v9zhm|@]] * 애니메이션 * [[건담 시리즈]]: [[https://vod.sooplive.co.kr/player/115693855|이니셜 D 시청 영상]][* 오타쿠 만화 발언은 54분부터, 피규어 발사대 발언은 56분부터 나온다.]에서 [[건담 시리즈]]를 '''"건담은 재밌는 만화가 아니다. 더럽게 재미없어. 오타쿠 만화예요'''[* 재밌는 만화가 아니라는 부분까지는 개인의 평가로 간주할 수 있으나, '나한테' 재미없다고 한정하는 수식어가 없어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재미 없다는 듯이 단정짓고 있다. 또한 뒤에 붙은 말까지 더해지면 재미없는 만화=오타쿠 만화라는 등식으로 서브컬처 만화 독자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말이 될 수 있다. 만약 우왁굳의 평가대로 건담이 대중적인 시점에서 '더럽게 재미없는'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첫 방영 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에서 주력 콘텐츠로 계속 재생산되는 작품일 수가 없었을 것이다.], '''건담 팬들 할아버지야. 아재도 아니고''', '''유명한 건 맞지 근데 순결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뭔 믹스도 아니고 뭐가 많아. 피규어 발사대"'''라고 발언한 것이 확인되었다. 피규어 발사대는 말하고 나서 반농담이라며 수습하기는 했다. 이렇게 아는 척을 하지만 입문 장벽을 낮춘 [[비우주세기]]로 신규 유입[*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로 서양권 팬들의 유치에 성공했으며,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로 신규 팬들의 대거 입문에 성공했다.]에 꾸준한 점이나, 건담 프랜차이즈에서 프라모델 사업이 주력이라 피규어 비중은 그보다 훨씬 적은 건 모르고 있다.[* 피규어로 타겟팅을 잘못 잡아서 그렇지, 사실 건담 애니메이션이 '건프라 발사대'라는 건 건담 애니가 만들어지게 된 사유를 잘 알고 있는 건담 팬덤에서 자주 쓰는 자조성 드립이긴 하다. 문제는 '더럽게 재미없는 오타쿠 만화'라며 비하하는, 팬조차도 아닌 사람이 어디서 주워들은 팬덤 내 드립을 썼다는 것.]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60112|#]] [[https://archive.is/8fE6G|@]]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죠죠를 보는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그래놓고 정작 원작자 허락도 없이 죠죠 IP를 이용한 시청자 참여형 GTA 5 콘텐츠를 제작하고 펀딩을 받았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104017|#]] [[https://archive.md/Wv5C0|@]] [[https://www.youtube.com/watch?v=-yFQYqzL9GE|해당 콘텐츠 영상(GTA5 초현실모드 능력자들)]] * [[봇치 더 록!]]: 재미가 없고 노래 원툴, 집중이 안된다는 등의 평가를 하였다. 허나 노래가 중점적으로 나오지 않는 3화까지의 내용만을 보았으며 마지막 3화의 경우에는 우왁굳 특유의 딸깍딸깍으로 스킵하며 보았다. [[https://gall.dcinside.com/mini/supbangsong/3594126|#]][[https://archive.md/gDnUx|@]][* 이에 해당 애니의 팬인 뢴트게늄이 씁쓸해하는 반응을 보인 건 덤.[[https://cafe.naver.com/steamindiegame/17502997|#]], [[https://cafe.naver.com/steamindiegame/19671594|#]]] 정작 [[결속 밴드]]의 일부 곡은 이후 이세돌 측에서 '오피셜' 딱지를 달고 커버곡을 업로드하였으며 이러한 '오피셜' 표기는 수정되지 않고 있는 상태였으나 저작권 논란이 생긴 후인 2025년 6월 21일에 슬그머니 오피셜 표기를 제거하였다. * [[귀멸의 칼날]]: 중학생이나 보는 만화[* 물론 귀멸의 칼날도 연령제한에 맞지 않게 저연령층에게도 그 내용이 많이 알려진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성인 팬층도 그 못지않게 많은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다.]라고 비하하였다. 그러나 귀멸의 칼날이 유행하자 [[십이귀월#상현(上弦)|상현]]과 [[십이귀월#하현(下弦)|하현]] 설정을 가져와 고멤을 나누는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107162|#]] [[https://archive.md/JoHlY|@]] 또한 귀멸의 칼날은 우리나라에서 '''극장판을 제외한 모든 TVA 방영편은 중학생 및 고등학생조차 볼 수 없는 연령등급을 받았다.'''[* 다만 원본이 19세인 TVA를 기준으로 만든 총집편 극장판의 경우 15세 등급을 받았으며 TV 방영 시에도 따로 장면을 편집 및 삭제하지는 않았다. 수입사가 다른 무한열차 편 극장판도 동일하게 15세 등급을 받았다.] * [[주술회전]]: 3화까지만 보고 중도하차했다. 주술회전 건콘 콘텐츠를 할 때도 주술회전을 보고 안 보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영역을 전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비하했다. [[https://gall.dcinside.com/djmaxrespect/1109171|#]] [[https://archive.md/dcFN6|@]] * [[아노하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195820|루리웹1]][[https://archive.md/wuHet|@]]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95530|루리웹2]][[https://archive.md/19vlw|@]] [[https://www.dogdrip.net/640519948|개드립]][[https://archive.md/eeeBR|@]] [[https://gall.dcinside.com/dcbest/339833|실베]][[https://archive.md/wip/5RwA4|@]] 아노하나는 강한 어조[* '''"캐릭터 입체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헛웃음이 나온다. 유치하다"''', '''"한국인들이 봤을때는 별거 아닌걸로 난리부르스를 추니까 공감이 안간다"''', '''"일본 애니는 변한게 없구나, 거의 불교 홍보급 애니다, 나이먹고 감상하기엔 그렇다"''']로 혹평을 했다. 아노하나는 극명히 호불호가 갈려 비판받는 점[* 주 스토리인 '어릴적 친한친구가 사망한 사건으로 각자 트라우마 가지고 성격들이 파탄되어 있다가 극복하는 과정'이 11화 내 작품상의 연출 및 스토리텔링의 한계로 인해 '감정과잉과 급전개, 신파를 위한 전개'로 보이기 때문 ]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리뷰 방식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는데, 감정선이나 서사 구조에 대한 구체적 분석 없이, 조롱성 표현[* '''"찐따..진타?", "불교 홍보 애니", "간첩인데 친구라서 못 신고함", "무의미하게 계속. 무의미한 개빡치는거 있잖아. 주먹 마려운거"''' 등]을 드러내며 진행되었다. 개인적 해석으로 볼 여지도 있으나, 맥락이나 인물의 내면적 동기[* 멘마와 진타의 내면 변화나 상호작용, 유키아츠의 여장 행동에 담긴 트라우마와 복합 감정, 아노하나 속 캐릭터들이 공유한 과거 사건의 영향과 상처 극복, 안죠 나루코의 복잡한 심리와 갈등 구조, 츠루코의 관찰자적 포지션에서 오는 관계의 아이러니 등]를 고려하지 않고 비약적인 비유로 전개를 축소 해석한 것. 더하여 '''"햄릿처럼 고난과 역경을 통해 성숙해져야 하는 깨부과정"'''으로 햄릿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095702|인용]][* [[https://archive.md/IL80k|아카이브]]]을 했지만, 잘못 이해한 인용으로 고전을 끌어다 쓴 수준을 넘어 문학적 해석에 대한 몰이해를 드러냈다.[* 햄릿은 '우유부단'이라는 키워드아래 주인공이 성숙해진다기보다 복수와 망설임, 파멸의 서사에 가까운 작품이다.] 이 발언은 작품 해석과의 괴리가 크며, 리뷰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로밖에 볼 수 없을 정도. 이는 비판의 틀을 미리 설정한 뒤 끼워맞추는 식의 접근, 허구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공격하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밖에 없다. 가장 큰 문제는 팬덤들이 이를 단순한 개인 의견을 넘어 '객관적인 평가'로 받아들이고, 부정적 분위기를 유도하는 사례를 만들었다. 이는 그가 '''"아노하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건강한... ㅋㅋㅋㅋ 건강한 토론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지. 아노하나의 미래! 아노하나가 건강히 성장하지 않을까?"'''라고 언급한 내용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결과로 이어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파리(이세계아이돌)/논란 및 사건 사고/커뮤니티/왁물원#s-5.1| 이 항목]]의 아노하나 부분 참조. * [[헬싱]], [[블리치]], [[이웃집 토토로]], [[원펀맨]], [[바이올렛 에버가든]], [[GTO(만화)|GTO]], [[헌터X헌터]], [[원피스(만화)|원피스]], [[시간을 달리는 소녀(애니메이션)|시간을 달리는 소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몬스터(만화)|몬스터]], [[카우보이 비밥]], [[킹덤(만화)|킹덤]], [[진격의 거인]], [[모노노케 히메]], [[강철의 연금술사]],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 [[신세기 에반게리온]], [[기생수]], [[공각기동대(극장판)|공각기동대]], [[데스노트]], [[너의 이름은.]] 등 [[https://www.youtube.com/watch?v=POhUIoAzc0w|#1]] [[https://youtu.be/EOFbEv76ygo?si=EtcW6fpahhqVyaE7|#2]]: 호불호라는 것은 주관과 결부되는 취향의 문제이므로, "자신에게 별로다"라고 평가하는 것 자체는 문제될 게 없지만 '''잘 모르는 만화를 평가해 F(망작)를 주었으며, 심지어 표지만 보면 대충 보인다며 표지만 보고 F(망작)를 줬다.'''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059969|#]] [[https://archive.is/gi0q3|@]]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지 않고 낮은 평가를 내리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기는 하나 그렇다면 해당 평가에 대한 비판 역시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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