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마키 주리_{(r1 문단 편집)}

=== PVE ===
그나마 조금이라도 기용률이 높은 컨텐츠는 [[블루 아카이브/총력전#s-4.4.1|카이텐져 KAITEN FX Mk.0 총력전]]으로, 해당 총력전 스테이지에서 1페이즈는 넓은 개활지를 필드로 하여 카이텐져 몹들과 싸우게 되는데, 이때 주리의 EX 스킬로 한 군데에 모아놓고 [[야쿠시 사야]]의 EX 스킬로 대미지를 뻥튀기하는 것이다. 다만 기억해야할 것이 사야도 만만치 않게 비효율적인 유닛들 중 하나이며, 이 두 스킬을 모두 사용하는 데에는 무려 8코스트씩이나 소비가 된다. 게다가 [[게헨나 학원]] 학생들은 현재 인게임상에 [[실장#s-2|실장]]된 학생들 수 자체도 많고 보통 고성능 유닛들도 많아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인권캐 및 [[리세마라]] 시 꼭 챙겨야 할 캐릭터 0티어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시로미 이오리|이오리]], 혼자서 총력전 메타를 완전히 뒤엎어버린 [[아마우 아코|아코]], 파밍도 가능한 주제에 다른 픽업 캐릭터들을 제치고 신비 속성 1티어로 꼽히는 [[쿠로다테 하루나|하루나]] 등.] 그들에게 투자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실용성이 낮으며, 무엇보다 인세인 레벨에서는 카이텐져가 주리를 쓸 수 없을 수준으로 거리를 벌려서 이 조합은 사실상 의의를 상실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인세인 1페이즈에 주리의 EX 스킬을 적당한 위치[* 아래쪽 지점]에 쓰면, 카이텐저 2명이 아예 맵을 탈주해버린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355219|###]]. 버그인지 현재 수정 되었는지는 불명.

이 밖에는 주리의 EX 스킬 직후, 스킬 오브젝트 바로 위에 [[카와와 시즈코|시즈코]]의 EX 스킬 엄페물을 깔면 아예 적이 굳어버리는 기믹이 있는데[* 주리의 스킬 오브젝트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 공간을 엄폐물이 막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영향을 받은 적이 아예 모션까지 굳어버리는 것을 보아 의도된 것은 아닌 듯하다.], 아직 실용성은 없다시피 하다.

화상, 오한, 중독 등의 지속형 데미지가 대폭 상승하는 기믹이 나오는 [[종합전술시험]]에서도 채용할 수 있다. 육성에 부담이 가지 않는 것도 장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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