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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내 === * [[존댓말 캐릭터]]로, 독백할 때도 존댓말을 쓰며 딸인 [[아냐 포저|아냐]], 애완견인 [[본드 포저|본드]], 직장 후배인 카밀라, 딸의 친구인 베키에게도, 심지어 물건인 테니스공한테도 존댓말을 쓴다. 암살 대상에게조차 매국하는 '''개자식 분'''(쿠소야로'도노')이라고 존칭을 붙인 욕설을 사용한다.[* 애니플러스 자막판 및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매국하는 쓰레기"라고 다소 순화해서 번역하였다. 단행본에서는 "매국하시는 새끼님"으로 일본어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 존칭이 붙은 욕.] 예외적으로 동생인 [[유리 브라이어|유리]]에게는 거의 예사어를 쓴다.[* 가끔씩 경어를 쓰기도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경어체가 격을 갖추는 낮춤말로 쓰이기도 한다(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뉘앙스를 생각해보자.).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모두 예사어로 번역되었다.] * [[알쓰|술에 굉장히 약하다.]] 문제는 [[취중진담|부끄러울 때 담대해지고자 택하는 방법이 술을 마시는 것]]이고, 취한 상태에서 부끄러움이 한계치에 다다르면 '''[[술버릇|주변을 공격하는 버릇]]'''이 있다. 안 취해도 부끄러우면 주변을 공격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조절을 하는 거와 달리 취하면 브레이크가 없어진다.[* 문제는 요르의 [[괴력|스펙이 스펙]]이다보니 공격도 귀엽게 투닥대는 수준이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괴력으로 휘두르는 인간 흉기급 공격이다. 그마저도 요르 본인 기준으로는 그냥 부끄러워하고 앙탈부리는 것에 불과하다는 게 킬포인트. 이러한 버릇 때문에 로이드는 요르가 자신에게 향하는 감정이 연애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로이드는 아냐의 최종 합격 기념으로 아냐를 위해 본드맨 연기를 할 때 요르에게 진짜 죽을 뻔한[* 어디까지나 연기였지만, 요르는 [[취권|취한 상태여서 '''리미터를 풀고''' 로이드를 공격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상세한 격투장면이 나왔는데, 완전히 기습적으로 날린 발차기가 마치 제트기가 날아가는 것마냥 [[수증기 응축현상]]을 만드는가 하면, 그녀의 현란한 [[플리커 잽]]과 하이킥 연타에 방어에만 급급했던 로이드도 장갑이 다 찢어질 정도였다. 다행히 요르가 로이드의 방어를 앞차기로 풀어내고 마지막 일격으로 뒤돌려차기를 날리려는 순간에 구두 굽이 부러져 넘어지면서 그대로 뻗어 잠들어 버린 덕에 끝났다.] 이후부터는 요르가 술을 마시려고 할 때 주로 로이드가 되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만 작정하고 마시려 들면 못 막는다. 이와는 별개로 술 자체는 좋아하는 듯.[* 애니 5화를 보면 와인을 계속 품에 끼고 다니고 있었다. 유리 첫등장 에피에서도 로이드가 술은 먹지 말라고 하자 내심 아쉬워한다.] 거기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일에 대해 본인은 다음 날 [[블랙 아웃|필름이 끊겨서 제대로 기억하지도 못한다.]] * 직업병인지 예리한 날붙이를 보면 홍조를 띄우며 심취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식사용 나이프, 미술관에서는 [[단두대]]가 그려진 그림을 보고 무아지경에 빠져 바라보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그러는 걸 보면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취향인 듯하다. 원래 그런 취향이었는지 아니면 성장 배경 때문에 날붙이를 좋아하게 돼버린 건지는 불명.[* TVA 더빙판을 방영해주는 애니플러스에서 이 설정을 반영한 가상의 상황극을 [[https://www.youtube.com/watch?v=2hgCeF3gng8|쿠키영상]]으로 내보내줬는데, 상황인 즉 레스토랑에서 전화가 와 받아보니 포저 가가 식사했던 테이블에서 나이프가 많이 없어졌다는 것. 전화를 받은 로이드는 집에 어린 아이가 있어 위험한 나이프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도둑질|곁에서 이를 들은 요르가 흠칫한다.]]] * 괴력의 영향이거나 어릴 때부터 그러한 훈련을 받은 영향인지 [[양손잡이]]인가 싶을 정도로 양 손을 전부 잘 다룬다. * 지금까지 프로필이 공개된 성인 여자 캐릭터들 중에 제일 단신이다.[* 로이드의 상사인 [[실비아 셔우드]]가 173cm, [[피오나 프로스트]]가 172cm이다.] 하지만 2~3cm 차이라 딱히 의미는 없고 본인의 신장인 170cm은 작중 배경의 모티브가 된 국가인 영국과 독일의 성인 여성 평균 신장인 165.1cm(5ft 5in)보다 크므로 본인도 충분히 장신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average-height-by-country|자료 출처]] * [[사과]]를 좋아한다. 아냐가 거북해할 정도로 유리의 엄청난 독백에 누나는 사과를 좋아한다고 적혀있고, 로이드가 가족들을 위한 디저트를 사갈 때 아냐는 땅콩, 요르한테는 사과맛 디저트를 사가는 장면이 있다. * 현 시점에서 [[포저 일가]] 중 유일하게 본명 풀네임과 나이가 공개된 캐릭터이다.[* 로이드의 경우 현재 사용하는 이름은 가명이며 과거 회상에서도 본명은 등장하지 않았고 나이마저도 불명이며, 아냐는 그나마 '고어(古語)를 쓰는 나라 출신 가능성'이라는 떡밥이 풀리긴 했지만 애초에 실험체 출신이다.] * 평소에는 잘 웃고 나긋나긋한 모습의 미녀이지만, 이따금 진지한 모습이 되면 귀신 뺨칠 정도로 무서워진다. 이 때문에 최강의 생명체여서 뭔가 느껴지는지 동물들과의 궁합은 별로 좋지 않다. 몇 가지 예만 들어도, 다음과 같다. * 4화(원작, TVA)에서 이든 칼리지 면접 날 사육장의 동물들이 탈출해 날뛰다가 사람들을 습격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 요르가 대장 격인 소를 점혈로 단숨에 제압하자 날뛰던 동물들이 이 광경을 보고 모두 겁을 먹고 뒷걸음질을 쳤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긴 하지만, 이후 TVA 19화에서 요르가 아냐의 준비물을 갖다주려 이든 칼리지에 잠입했다가 잠깐 사육장에 들렀는데, 요르에게 제압당했던 소가 요르를 보자마자 놀라서 뒷걸음질치다가 곁에 있던 돼지의 꼬리를 밟아버린 걸 시작으로 놀란 동물들이 곁에 있던 다른 동물들에게 본의 아니게 위해를 가하며 소란이 벌어지는 연쇄 반응이 벌어지고 말았다. * 본드 에피소드 중 원작 19화(TVA 14화)에서는 테러리스트 키스가 요르를 죽이려 셰퍼드를 풀었으나 오히려 요르의 살기 어린 위협에 겁을 먹고 꽁무니를 내뺐다. * 원작 42화에서는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여자가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던 프랭키를 우연히 만나 그를 도왔을 때는 프랭키의 발명품 모터를 던져 퇴로를 차단하고 고양이를 잡았는데, 덮치는 순간에 고양이가 놀라서 굳어버렸다. * 이외 어린 시절에는 감기걸린 동생을 위해 보양식으로 멧돼지를 잡아온다거나, 곰을 피하려고 휘파람 캔디를 물고서 휘파람을 불며 유리와 집에 가는데 오히려 곰이 나무 뒤에서 무서워하며 벌벌 떨고 있었다. 심지어 포저 가족을 사랑하는 본드마저도 요르는 무서워하는 편이다.[* 본드가 요르를 무서워하는 건 요르의 요리에 호되게 당한 적이 있고 아냐가 경고한 탓도 크긴 하지만, 맘만 먹으면 자신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인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요르도 살아온 환경 때문인지는 몰라도 생물을 사람을 죽일 수 있나, 맛있나 등의 특이한 기준으로 판단한다. * 상식이 풍부한 편은 아니나, [[살인청부업자|직업]]이 [[살해|직업인 만큼]] 인체 구조만큼은 잘 안다고 한다.[* 본인의 [[암살자|본업]]에 대한 숙련도 및 능률 때문에라도 [[해부학]]적 지식만큼은, 어지간한 [[외과]] [[의사]] 저리 가라 할 수준일 것이다. 실제로도 [[마장동 축산물시장]] 같이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칼]]을 사시사철 다루고 대형 동물의 구조를 잘 아는 사람들이 뭉친 장소에는 저런 이유로, [[폭력조직]]이 함부로 활개치며 활보해대다 도리어 봉변을 당할 수 있어서 쉽사리 접근하지 않은 사례도 있기도 하고.] * 집에서 입는 복장이 굉장히 기묘하다. 앞에서 보면 어깨선이 드러나는 평범한 빨간색 원피스 스웨터이지만 뒤에서 보면 겨우 고리끈 하나로 여미개 되어 그 사이로 등을 몽땅 노출시키는 복장으로, 하의로는 속치마를 따로 입고 있어 사실상 원피스도 아니다. * 사람도 잘 죽이면서 정작 벌레는 무서워한다. 10화에서 과거를 회상할 때 유리가 곤충도감을 보여주자 벌레 보여주지 말라면서 눈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크루즈 에피소드 말미에서 동굴 체험을 할 때 벌레가 나올까 봐 두려워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남녀관계에서 숙맥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로이드와 분위기가 생기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시청 동료들과 부부 관계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둘이 꽁냥거린다고 이해하자 극구 부인하며 떼를 쓰기도 했다. 퇴근 후 뽀뽀는 보통이라는 말에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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