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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 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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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 시청 동료([[카밀라(스파이 패밀리)|카밀라]], [[샤론(스파이 패밀리)|샤론]], [[밀리 마이어스|밀리]]) 시청 업무의 동료들.[* 요르가 직장에서 제일 선배이다. 첫 등장부터 나오는 사실.] 요르 본인은 이들을 진심으로 동료로 여기는 듯하지만, 정작 주변 동료들은 은근히 요르를 얕잡아 보고 뒷담화하고 있다. 묘사를 보아 로이드와 아냐를 만나기 전의 요르는 자신이 암살 청부업자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일부러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것이 인간미 없이 보여진 게 원인인 듯하다.[* 실제로 위장 결혼 후의 요르를 보다가 연재 초반 결혼 전의 요르를 보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무표정해서 약간 괴리감이 느껴진다. 114화의 묘사를 보면 친동생 유리 브라이어가 자립하면서 혼자 있게된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우울증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렇다보니 로이드와 결혼 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동료라 보기 힘든 사이였지만, 요르가 결혼 생활을 하며 요리 강습을 도와달라던가, 시청 동료 중 자식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공통점 등으로 먼저 말을 걸어오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 후부터, 동료들도 요르를 뒷담하는 묘사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관계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사실 뒷담화하는 직접적인 묘사는 2화에서밖에 없다. 그 뒤로는 앞에서 직접 비꼬는 말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뒷담화하는 묘사는 안 나온다. 그 비꼬는 말도 요르가 워낙 천연이다 보니 애초에 거의 통하지 않았고.] 79화 시점에서는 요르가 먼저 나서서 잔업이 남은 동료들을 도와주자, 동료들도 고마워 하면서 요르에게 뒤풀이 제안을 하고, 술에 취한 요르가 농담에 과하게 반응하며 횡설수설 하는 걸 나름 귀엽게 여기기도 하면서 다음 뒤풀이 때 또 같이 한 잔하자고 해볼까 생각할 정도로 관계가 많이 좋아졌으며, 91화에서는 같은 전쟁 피해자인 밀리에 대해 애국부인회 사모들이 '평화에 젖어서 전쟁에서 일조한 군인들과 지원해준 시민들에 대해 고마운 줄 모르는 근성 없고 응석만 부리는 세대'라고 힐난하는 것을 '자신 역시 전쟁 피해자이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고 남들의 보이지 않는 지원을 무시할 생각은 없지만 전쟁으로 인해 당시 어렸던 우리도 힘들었다'며 정면에서 반박해 감싸준 일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 [[피오나 프로스트]] 연적. 빼어난 미인이자 업무 관련으로 로이드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피오나를 신경 쓰고 있다. 피오나도 잠깐 다른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사이에 로이드의 옆을 채간 요르를 질투하고 있다. 천연인 요르도 여자의 감으로 피오나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평소와는 달리 테니스 대결을 받아들이며 로이드의 아내 타이틀을 건 승부에 나섰고, 단 한 방으로 압승했다.[* 다만, 테니스 실력으로 이겼다기에는 뭣한 게, 궤도가 완전히 수평으로 날아오는 일직선이라 통상적인 경기였다면 100% 아웃이 될 샷이었다. 문제는 그 궤도가 피오나의 면상을 박살내는 라인이었던지라 피하기는 이미 늦었고 피오나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정면 대결로 받아쳐야만 했다. 이후 철저히 완패를 당한 피오나는 이후 산속에서 테니스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자신이 피오나보다 못하다고 느꼈는지, 이후 로이드와 같이 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취기를 빌려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딸인 아냐처럼 요르의 상상 속에서는 [[슴다체]]를 말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 [[프랭키 프랭클린]] 남편의 친구. 그냥 축하할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와서 축하 인사를 해주는 사람이니만큼 그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정도다. 우연히 프랭키가 진심으로 연애를 하고 싶어서 노력했다가 잘 되지 않는 걸 지켜보고 약간 측은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 [[베키 블랙벨]] 아냐의 학교 친구. 베키는 남몰래 로이드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요르를 연적으로 여기고 승부욕을 불태웠으나, 천연인 요르는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아냐의 친구라서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했다.[* 이후 베키가 솔직하게 로이드와 사귀고 싶었다고 고백해도 웃으면서 넘어가줬는데, 사실 현실적으로도 딸 뻘되는 어린 아이가 자기 남편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들, 귀엽게 보일 뿐 그걸 보고 화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덤으로 요르가 로이드의 이상형인 강력함(?)까지 겸비한 것에 베키는 감복하여 요르를 스승으로 모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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