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소라 아야네_{(r1 문단 편집)}

====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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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실종된 시로코를 수색하고 있었지만, 선생이 거짓된 생텀 타워에 대항하여 소집요청을 하자, 시로코의 수색도 선생에게 맡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호시노를 설득하여 [[연방수사동아리 샬레|샬레]]에 참모진으로 들어온다. 이후 아비도스의 구 학생회가 독자적으로 모아온 자료들을 제출하고는 황륜대제 때 안면을 튼 [[우라와 하나코]]에게 시로코 수색에 조력을 해주겠단 약속을 받으며 색채 비나 공략의 지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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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우트나피쉬팀의 배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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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가 키보토스 비상대책위원회로써 우주전함 [[우트나피쉬팀의 배]]를 띄울 때 샬레의 제복을 입고[* 보통 안경의 경우 무중력 상태에서 쉽게 벗겨질 수도 있고, 미세한 나사나 렌즈 파편 등이 기계나 호흡기에 빨려들어갈 위험이 있어서 우주에서 쓰지 않는다. 2000년대 들어와서야 우주에서도 쓸 수 있는 안경이 발명되었고, 요즘은 시중에서도 구할 수 있다. ~~정작 아트라하시스 방주 공략전에서 무중력 묘사는 없었다~~] 다른 참모 학생들과 함께 우주전함 조함을 담당한다. 역할은 헬기를 몰아본 경험 때문인지 [[조타수]]로 함교 최전방 자리를 차지했으며 침투 후부턴 기존과 같이 대책위원회의 보조를 맡아 가장 먼저 [[색채(블루 아카이브)|이면의 자신들]]과 싸우고 있던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과 [[스나오오카미 시로코|시로코]]를 찾아내 합류한다.

결전의 최종 국면에 이르러서는 [[대책위원회]]가 최후까지 교전 중인 관계로 함교의 다른 인원들이 탈출하는 동안 가장 마지막까지 남기로 자처하며 린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시로코*테러|또 하나의 시로코]]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프레나파테스]] 타임라인의 아야네는 아비도스가 시로코와 아야네 단 둘만 남았을때 이미 뇌사상태로 호흡기에 의지하는 식물인간 상태였다고 언급된다. 보다못한 시로코에 의해 호흡기가 해제되면서 해당 시간선에선 유일하게 시로코의 손에 죽은 대책위원회 멤버가 되었고, 시로코는 아비도스 고등학교 최후의 생존자로 전락하게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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