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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소라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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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1 대책위원회 편 ==== ||<tablewidth=100%><bgcolor=#05bbfa>'''{{{+1 {{{#white 1장 "대책위원회의 기묘한 하루"}}}}}}''' ||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주인공 파티, 안경=오쿠소라 아야네)] 대책위원회 편의 주인공 다섯 중 한 명. 대책위원회의 서기 겸, 전투 시 오퍼레이팅을 전담한다. 선생을 학교로 초대하기 위해 편지를 썼고, 이를 계기로 아비도스에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일:popup03.png|width=400&align=center]] 막대한 빚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하다가 다른 네명이 말도 안 되는 대안을 제시하자[* [[쿠로미 세리카|세리카]]는 [[다단계]]에 낚였고, [[스나오오카미 시로코|시로코]]는 [[은행강도]]를 하려고 은행의 경비시설을 알아보고 있었고, [[타카나시 호시노|호시노]]는 다른 학교 학생들을 [[납치]]해 강제로 전입시킬 계획을 짰고, [[이자요이 노노미|노노미]]는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스쿨 아이돌]]을 하자고 했다.] 결국 빡쳐서 [[밥상 뒤집기|책상을 엎어 버린다]]. 이후 등교길에 적대세력인 [[흥신소 68]]의 [[아사기 무츠키|무츠키]]와 만나게 되고 해코지는커녕 오히려 업무가 아닐 땐 친하게 지내자는 말만 듣고 선생도 싸우지 말자고 하지만 아야네는 학교가 공격받아서, 무츠키는 의뢰를 받아서 업무를 하는 것뿐이니 공적으로는 안 된다며 거절한다.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동아리/수영복 복면단)] 그러다가 불량학생들과 흥신소의 자금원을 추적하기 위해 아비도스 학생들이 블랙마켓의 은행을 털자 학교에서 오퍼레이팅만 하는데도 0이 써진 은행강도 복면을 쓰고 오퍼레이팅하는 개그를 보여준다.[* 여담으로 수영복 복면단이란 이름을 처음 말하는건 아야네기 때문에 사실상 명명자는 아야네가 되었다. 상술된 회의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수영복 소녀단이란 이름을 지었던 노노미의 아이디어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tablewidth=100%><bgcolor=#05bbfa>'''{{{+1 {{{#white 2장 "잃은 것과 놓지 않은 것"}}}}}}''' || 그 후 호시노가 대책위원회를 탈퇴하고 빚 탕감을 조건으로 카이저 PMC에 넘어간 후, 카이저가 뒤통수를 치고 아비도스를 습격해 온다. 가뜩이나 호시노가 사라져 중과부적인 상황에 모든 희망이 사라져 흐느끼지만, 마침 지나가던 흥신소가 이를 보고 안경쨩을 울리는 건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고 일류 악당의 방식으로 쳐죽여버리겠다며 개입하면서 겨우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에는 선생과 함께 호시노 구출작전의 개요를 짜고 대원들이 호시노가 갇혀있던 방의 문을 열려고 애쓰는 가운데 원격으로 오퍼레이팅을 하고 있던 아야네 역시 선생의 헬기로 현장까지 날아오고, 함께 문을 파괴하여 호시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선생에게 호시노 구출 이후의 아비도스의 상황을 설명해 주며 선생에게 자신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줄 거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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