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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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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 1장 ==== [include(틀:스포일러)] [[블루 아카이브/스토리#s-2.4|메인 스토리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 자신에게 미친 개라는 별명이 있다는 것을 말하며 [[나카츠카사 키리노|키리노]]와의 인연 스토리에서 언급된 인물과 동일인이라는 게 밝혀졌다. 취재하러 온 [[블루 아카이브/등장인물#s-4.2.1|크로노스 스쿨]] 소속 기자들에게 윽박을 지르고 이어서 나타난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에게도 까칠하게 대하지만, [[샬레(블루 아카이브)|샬레]] 소속임을 알고 바로 [[예의]]를 갖춘다. 선생이 [[생활안전국]] 인원만으로 [[RABBIT 소대]]를 소탕하겠다고 하자 공안국도 격파한 RABBIT 소대를 [[폐급]]인 생활안전국을 데리고 이길 수 있을 리 없다고 회의감을 내비치지만 그것을 실제로 해내자 놀라면서도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의 능력을 인정한다. 그 후 RABBIT 소대의 [[소라이 사키]]를 취조하며 발키리는 규율이 헤프다며[* SRT는 일과시간이 끝나도 항상 규율로 움직이는 생활을 하며 긴장 태세를 늦추지 않지만 발키리는 가장 엄격하다는 공안국조차 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면 안 된다는 이유로 일과가 끝나면 사복을 입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며 깐다.]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사키에게 공원에서 전투 중 벌인 비전술적 행동에 대해 추궁하며 사키를 주눅들게 만들지만 결국 마음을 돌리지는 못 한다. Vol.4 1장 12화에서는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과 엇갈려 [[총학생회(블루 아카이브)|총학생회]] 방위실을 찾는데, 방위실장 [[시라누이 카야|카야]]에게 [[RABBIT 소대]] 건으로 폭풍 갈굼을 먹는 것과 동시에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숙청]]할 것이라는 예고를 듣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발키리 경찰들을 데리고 노숙자들과 RABBIT 소대를 무력으로 위협해 쫓아내려고 하나 마침 자리에 있던 선생의 설득에 RABBIT 소대에게 재개발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알려주고 선택할 유예기간을 주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떠난다. 또 코우사기 타운의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려던 카이저 컨스트럭션과 의견이 맞아 [[정경유착|재개발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밀어버리는 조건으로 계열사인 카이저 인더스트리의 무기를 제공받았다가]] 이게 [[RABBIT 소대]]에게 꼬투리를 잡혀 침투의 계기가 된다.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최종 보스, 국장=오가타 칸나, 인질사격=키리노, 도넛광=후부키)] Vol.4 1장 19화에선 [[발키리 경찰학교]]에 침투해 목표한 문서를 빼낸 [[RABBIT 소대]]가 [[UH-60|헬기]]를 타고 도주하려는 걸 저지하기 위해 '''10층 이상의 경찰학교 건물을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우수관을 통해 등반하는 모습을 보여'''[* 심지어 이 등반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지만 공안국은 뭔 사건이든 처리한단 마음가짐으로 익힌 것이라고 하며, [[소라이 사키|사키]]는 칸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경악하기까지 한다.] 왜 광견이라고 불리는지 각인시켜 줬다. 그러나 [[츠키유키 미야코|미야코]]가 발키리-카이저 간 유착의 증거 문서를 내밀자 말문이 막히고 이내 신세 한탄을 한다. 사실 칸나도 처음에는 정의관의 관철을 위해 공안국에 들어왔더니 공안국장이라는 자리 유지를 위해서 방위실장 카야를 비롯해 상층부의 온갖 더러운 부탁이나 일도 같이 해야 했고, 안 그러면 자리를 내려놓고 [[은퇴]]해야 하다 보니 사회는 정의감만으로는 돌아가지 않는다며 RABBIT 소대에게 울분을 토한다. 그러나 선생이 통신기 뒤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는 칸나에게 "RABBIT 소대원들은 제로에서 지금의 위치까지 왔다"며 "자신의 길은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라며 칸나에게 조언하고 동시에 [[츠키유키 미야코|미야코]]도 칸나의 정의관도 틀리지 않지만 자신이 믿는 정의는 발키리, 그리고 칸나의 정의와 다를 뿐이라며 다음에는 더 좋은 형태로 만나자며 [[UH-60|헬기]]를 타고 철수한다. 이 말들을 곱씹은 칸나는 [[시말서]]를 써두어야겠다며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의 말을 듣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한 듯 다소 체념한 모습을 보인다. 날이 밝자 발키리 경찰학교로 몰려온 크로노스의 학생들이 카메라 플래시와 온갖 질문 공세를 퍼붓자 할 말은 없다며 어떻게든 버텨 보지만 도무지 빠져나갈 방법이 없자 결국 성질이 폭발해 [[찍지마|찍지 말라고]] 고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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