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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르 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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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지단스카야 오보로나 앨범 === ||<width=75px> 번호 ||<width=300px> 제목 ||<width=100px> 발매 연도 || 특이 사항 || || 01 ||썩어빠진 젊은이[br]Поганая молодёжь|| 1985[br]1989 ||1984년 11월부터 1985년 초에 작업한 동명의 앨범[* 해당 작업물은 2000년 "Поносные звучания I"이라는 비공식 카세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공개되었다.]을 바탕으로 추가 작업을 거쳐 1989년 공식 발매하였다.|| || 02 ||낙천주의[br]Оптимизм|| 1985[br]1989 ||1984년 11월부터 1985년 초에 작업한 동명의 앨범[* 해당 작업물은 2000년 "Поносные звучания I"이라는 비공식 카세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공개되었다.][* 레토프 본인이 작성한 당시 트랙리스트에는 앨범 제목이 "낙천주이"(Оптимиз__ь__м)로 적혀 있는데, 고의적인지 실수인지는 불분명. 전자일 가능성이 높긴 하다.]을 바탕으로 추가 작업을 거쳐 1989년 공식 발매하였다.|| || * ||사이키델리아 투데이[br]Psychedelia Today|| 1985 ||알렉산드르 로지코프(Александр Рожков) 및 레토프-랴비노프 듀오의 합작으로 작업한 앨범이다.[br]"알렉산드르 로지코프와 그라지단스카야 오보로나"의 명의로 발매되었으며, 인지도 문제 등으로 인해 그롭의 디스코그래피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틀랙으로만 돌다가 2017년에야 정식으로 발매된 것이 크게 한 몫 했다. 노래 다수는 포세프 시절부터 존재하던 노래인데, Ветер с гор(이후 Страна дураков로 발표)나 Возвращение(이후 Среди заражённого логикой мира로 발표) 등 훗날 더 다듬어 발표된 노래들도 많이 실려 있다.]|| || * ||돼지들 앞에서 구슬치기[br]Игра в бисер перед свиньями|| 1985 ||붉은 앨범(Красный альбом)의 어쿠스틱 버전 앨범이다.[br]독립된 앨범으로 많이 유통되었으나, 비르고로트에서는 발매되지 않고 아주 좋소(Хорошо!!) 및 붉은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삽입되었다.[br]앨범 제목은 [[헤르만 헤세]]의 작품 "유리알 유희"에서 따왔다.|| || 03 ||쥐덫[br]Мышеловка|| 1987 ||일명 "1987년 연작"의 첫 번째 앨범. 포세프 시절의 곡 일부 및 1986년 작업물에 기반하고 있다.|| || 04 ||아주 좋소!![br]Хорошо!!|| 1987 ||일명 "1987년 연작"의 두 번째 앨범. 1986년 가을부터 1987년 초 작업물에 기반하고 있다.|| || 05 ||전체주의[br]Тоталитаризм|| 1987 ||일명 "1987년 연작"의 세 번째 앨범. 1986년 가을부터 1987년 초 작업물에 기반하고 있다.[br]여담으로, [[얀카 댜길레바]]의 첫 스튜디오 앨범 데뷔곡~~이라 쓰고 시 낭송이라 읽는~~ "어떻게 살 것인가"(Как жить)가 수록되어 있다.|| || 06 ||네크로필리아[br]Некрофилия|| 1987 ||일명 "1987년 연작"의 네 번째 앨범. 1987년 봄부터 동년 6월까지 작업물에 기반하고 있다.|| || 07 ||붉은 앨범[br]Красный альбом|| 1987 ||일명 "1987년 연작"의 다섯 번째 앨범. 1983-1985년 사이 작업물 및 1986년 작업물에 기반하고 있다.|| || 08 ||모든 것은 계획대로[br]Всё идёт по плану|| 1988 ||일명 "아돌프 기틀레르 사건"으로 얀카와 함께 러시아 전역을 떠돌며 도피하던 시절에 작곡한 노래들에 기반하고 있다.|| || 09 ||그렇게 강철이 단련되었다[br]Так закалялась сталь|| 1988 ||1988년 작업물에 기반하고 있다.[* 앨범 수록곡들은 전부 레토프의 노래이나, 그 중 "각자의 집에서"(В каждом доме)는 얀카와 레토프의 합작곡이다. 원래 노래 2연은 레토프-얀카 이중 보컬로 구성하려 했으나 녹음 전 레토프와 얀카가 말다툼을 한 뒤 레토프 혼자서 전체 보컬을 담당하게 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br]제목은 소련의 작가 니콜라이 오스트로프스키의 동명의 소설에서 가져왔다.|| || 10 ||전투 감각[br]Боевой стимул|| 1988 ||"모든 것은 계획대로" 및 "그렇게 강철이 단련되었다"의 수록곡들의 다른 버전(alternative takes) 및 1988년 작업한 새로운 곡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 11 ||구토[br]Тошнота|| 1988 ||1988년 작업곡들 중 일부 노래에 기타 솔로를 덧붙이는 등 재작업을 거쳐 발매한 앨범이다.[br]제목은 사르트르의 동명의 소설에서 가져왔다.|| || 12 ||기쁨과 행복의 노래들[br]Песни радости и счастья|| 1989 ||콘서트 투어 당시 [[아욱치온]]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노래들 및 공연 리허설 당시 녹음한 노래들에 기반하고 있다.|| || 13 ||전쟁[br]Война|| 1989 ||1988년 및 1989년의 여러 노래 및 녹음에 기반하고 있다.|| || 14 ||영원불멸 할지어다[br]Здорово и вечно|| 1989 ||아욱치온 스튜디오의 작업물에 재작업을 거쳐 발매한 앨범.[br]2014년 그롭을 다룬 동명의 다큐멘터리가 개봉한 바 있다.|| || 15 ||아마겟돈-팝스[br]Армагеддон-Попс|| 1989 ||아욱치온 스튜디오의 작업물에 재작업을 거쳐 발매한 앨범.|| || 16 ||러시아의 실험낭자한 벌판[br]Русское поле экспериментов|| 1989 ||1988년 이어진 일련의 앨범 작업의 마무리이자, 사실상 전기(前期) 그라지단스카야 오보로나의 마지막 앨범이다.[br]해당 앨범에 수록된 14분에 달하는 길이의 동명의 곡은 레토프가 자신이 작곡한 최고의 곡 중 하나로 지목한 바 있다.|| || 17 ||생존 지침[br]Инструкция по выживанию|| 1990 ||로만 '로미치' 네우모예프(Роман 'Ромыч' Неумоев)가 이끌고 있던 동명의 시베리아 펑크 밴드가 작곡한 곡들의 커버 앨범이다.[* 앨범 자체는 평론가 및 대중의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편이나, 상당한 인기를 끌었기에 이후 "생존 지침"의 곡들이 그롭 혹은 레토프의 곡으로 알려지는 일이 잦았다.] 앨범 출판 이후 레토프는 그라지단스카야 오보로나의 해체를 선언하였다.[br]이후 레토프는 해당 앨범을 그롭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배제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 네우모예프와 레토프가 불화를 빚은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레토프는 불화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으나, 네우모예프의 회고에 따르면 레토프가 얀카에 대해 보인 질투가 갈등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2008년 사망 직전 레토프는 이 앨범에 대해 질문한 팬에게 해당 앨범의 재출간은 없을 것이며, 앨범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라는 답변을 했다. 추마코바의 증언에 따르면 한창 앨범 리마스터링 작업 중이던 2000년대 중반 네우모예프와 레토프 간의 갈등은 정점을 달리고 있었고, 당시 레토프는 오피즈데네프시니예 앨범에 수록된 네우모예프의 노래까지 삭제해 버릴 지경이었다고 한다.] 2000년대 초반의 비르고로트 재판 당시 이 앨범을 제외하였으나, 레토프 사망 이후 2013년 나탈리야 추마코바가 LP로 재판하였다.|| || 18 ||지점[br]Солнцеворот || 1997 ||레토프의 홈 스튜디오에서 1995년 5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녹음되었다. 2005년에 달의 격변(Лунный переворот)이라는 제목으로 재발매 되었다.|| || 1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br]Невыносимая лёгкость бытия || 1997 ||레토프의 홈 스튜디오에서 1995년 5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녹음되었다. 2005년에 참을 수 있는 비존재의 무거움(Сносная тяжесть небытия)라는 제목으로 재발매 되었다.|| || 20 ||별똥별[br]Звездопад|| 2002 ||[[불라트 오쿠자바]],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등 여러 소련의 음악가들의 곡을 레토프의 스타일로 편곡해 녹음한 트리뷰트 앨범이다.|| || 21 ||길고 행복한 삶[br]Долгая счастливая жизнь|| 2004 ||인간의 의식 상태에 대한 28가지 시각을 다룬 2부작 중 첫 번째 앨범.|| || 22 ||소생[br]Реанимация || 2005 ||인간의 의식 상태에 대한 시각에 대한 28가지 시각을 다룬 2부작 중 두 번째 앨범.|| || 23 ||우리는 왜 꿈을 꾸는가?[br]Зачем снятся сны? || 2007 ||예고르 레토프와 그라지단스카야 오보로나의 마지막 앨범이다.[br]원래는 예고르 이 오피즈데네프시니예 명의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앨범 작업 중간에 이를 폐기하고 그냥 그리지단스카야 오보로나 명의로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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