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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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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리더 === '''세븐틴의 든든한 방패이자 정신적 지주.''' 데뷔 전부터 연습생 내 최연장자로 리더 역할을 도맡아 했던 멤버로, [[세븐틴]]이 연습생이던 때의 생활이 꾸밈없이 담겨있는 [[세븐틴TV]]에서 그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다. 여기저기 흐트러진 채 떠들던 연습생들이 에스쿱스의 말 한마디에 금방 자리 잡는 모습은 물론이고, 월말 평가회가 가까워져 오면 동생들이 트레이너에게 혼날 것을 걱정해 어쩔 수 없이 독한 말을 하며 악역을 자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멤버들과 놀 때엔 특유의 장난끼 많은 행동으로 채찍과 당근을 탁월하게 사용했으며, 이 리더십을 인정받아 [[세븐틴]]의 총괄리더이자 [[세븐틴/힙합팀|힙합팀]] 리더로 데뷔하게 된다. 그러나 본인은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로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했고 성격상 누군가를 앞에서 이끌어주는 역할이 스스로에게 버겁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리더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성수 대표는 에스쿱스를 [[세븐틴]]의 총괄리더로 임명하며 그에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믿음이 담긴 한마디를 했다고. 2013년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https://www.facebook.com/note.php?note_id=179522888877186|일기]]에는 당시 어린 에스쿱스가 내색 않고 품고 있던 심적 갈등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데뷔 후, [[세븐틴]]의 의견을 정리해 회사와 조율하는 중간 다리 역할 및 멤버들 사이에서 항상 균형을 유지하며 뛰어난 통솔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되고 싶은 리더 상으로는 친구처럼 편한, 기댈 수 있는 리더를 꼽으며 "솔직히 말해 내겐 회사보다 멤버들이 더 중요하다."라고 신념이 담긴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 인터뷰에서 리더라는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멤버들이 힘이 많이 되어 주기 때문에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거나 하진 않는다."라고 말했으나 그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봐왔던 멤버들은 정작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 [[원우]]는 "혼자서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 [[민규(세븐틴)|민규]]도 "힘든 일을 하고 있는데 내가 리더였으면 저렇게 잘 할 수 있었을까?"라고 말하며 "단 하루만 세븐틴 멤버들 중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무게감을 나눠 들고 싶다며 에스쿱스를 지목했다. 하루는 중압감을 버티지 못해 다른 두 리더에게 부담감을 털어 놓으며 눈물을 흘린 적 있다는 일화를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 이 일이 있은 후로는 멤버들을 의지하면서 본인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이 어느 정도인지 깨우쳐 가고 있는 듯 하다. [[세븐틴/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 리더 [[호시]]는 2017년에 개최된 첫 번째 팬미팅에서 에스쿱스의 롤링페이퍼에 [[https://youtu.be/umM5r03ACWs?t=16m10s|"흔들리면 잡아줄게. 지금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라고 적어 강한 신뢰감과 동지애를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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