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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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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 작중 시점으로부터 10년 전 [[제4차 성배전쟁]]의 마지막에 일어난 '원인 불명의 대화재'에[* [[페이트 제로]]에서는 성배에서 유출된 검은 진흙으로 인한 화재라고 나오는데, 현재 FZ는 '''[[평행세계]]'''로 취급되는 터라 이게 페스나까지 100% 연결되는지 공인된 적은 없다. 오히려 [[Fate/stay night]]에선 화재가 먼저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성배에서 진흙이 유출되었다는 식의 언급이 있다. 일단 제4차 성배전쟁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란 건 100% 확실하다.] 휩쓸려, 집과 친[[부모]]를 모두 잃고 [[고아]]가 되었다. 이때 거의 죽어가고 있었으나, 기적적으로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구조되었으며,[* 페제 기준으론 [[에미야 키리츠구|키리츠구]]가 대화재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이므로 따지고 보면, 원수에게 구원받은 셈. 하지만 키리츠구는 뒷정리를 하지 못한 잘못이 있을 뿐 실질적으로 불을 지른 주범은 성배와 코토미네 키레이다.] 키리츠구의 [[양자(가족)|양자]]로 입적되어[* 키리츠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시로의 앞에 나타나 "고아원에 맡겨지는 거랑, 처음 만난 아저씨에게 거둬지는 것 중에서 어느 게 좋니?"라는 질문을 했고, 후자를 선택해 입적되었다. 만약 전자를 선택했다면 [[코토미네 키레이]]에 의해 [[아처(4차)]]의 먹이가 되어 혼을 빨리며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반 시체가 됐을 것이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현명한 선택을 한 셈.] [[에미야 저택]]에 기거하게 된다. 참고로 제4차 성배전쟁 이전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설정도 공개된 적이 없다. 작중에서 시로가 이 시절을 회상 및 언급하지 않으며 [[Fate 시리즈]]의 원작자 [[나스 키노코]]가 그릴 생각이 없다며 명확하게 선을 그었기 때문. 관련 미디어믹스에서도 이를 준수하여 시로의 과거사는 의도적으로 다루지 않는데, 헤븐즈필 코믹스에서 대화재 당시 시로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경위를 다룬 적은 있다. 일단 극히 단편적으로 던져진 요소들을 종합해보면 '시로'라는 이름은 본명이며, 매우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던 것으로 보인다.[* 추측이지만 의외로 혼혈 가정에서 자랐거나 조상 중 서양계 조상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린이 사실상 동일인물이나 다름없는 아처를 두고 '아서왕을 모시던 기사였다'고 확신에 가까운 추측을 한 적이 있고, 후유키시는 예전부터 외국인이 이주해와 외국인이나 혼혈들이 많다는 언급이 작중에 존재하며, 당장에 린과 사쿠라도 사실상 쿼터 혼혈이다.] 입양되고 3년 정도만에 양아버지 키리츠구도 여의어 [[에미야 저택]]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후지무라 타이가]]가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요리]] 및 집안 일 분야에선 도가 텄는데, 키리츠구가 이런 쪽엔 전혀 관여를 안 했던 데다, 이래저래 손님들이 많이 오는 터라, 어릴 적부터 자연스레 실력이 늘었다고. 마테리얼 북에 따르면 집안 사정상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거짓말이고, 실제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데다 취향이 맞아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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