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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12 [[주사위는 던져졌다|CROSS THE RUBICON]] == ||<-5><:><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05666><bgcolor=#005666>{{{#F7E6E8 {{{+2 '''RX-12 크로스 더 루비콘(CROSS THE RUBICON)'''}}}}}}[br]{{{#F7E6E8 {{{+1 ''''바이도 계수 증대화 시험기''''}}}}}}||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이미지'''}}}|| ||<width=45.2%>[[파일:RX-12_Cross_the_Rubicon.webp|width=100%]] ||<-3><width=50%><nopad> [[파일:루비콘.png|width=100%]] || ||<:> R-TYPE FINAL||<-3><:>R-TYPE FINAL 2||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설명'''}}}|| ||<-4>對바이도 전에 있어 가장 유용한 병기인 "[[포스(알타입)|포스]]"가 [[바이도]]의 조각에서 에너지를 순수 배양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인류가 제어하여 얻을 수 있는 바이도 에너지에는 일정한 "한계" 가 있다고 여겨져 왔다. 본기는 그 한계를 넘기 위해서 개발된 기체이다. 이 기체의 개발은 인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5><:><bgcolor=#005666>{{{#F7E6E8 '''FINAL 2에서의 기체 설명'''}}}|| ||<-4>대 바이도 전에서 가장 유용한 병기인 「포스」. 이것이 바이도 조각을 순수 배양하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인류가 제어 가능한 바이도 에너지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본 기체는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기체가 인류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열전'''}}}|| ||<:><-4>"기체 열전 20 「RX-12」"|| ||<-5>걸작기 R-9A의 파생 기체가 다양한 작전 임무에 적용되는 가운데, 군은 전장으로부터 도착하는 데이터를 통해 R-9 시리즈의 한계를 느꼈다. 군은 몇 군데의 군사 메이커에 차기 주력 전투기의 요구 조건을 보내 개발 기업을 모집했다. 거기에 손을 든 기업 중 하나가 워레릭사이다.|| ||<-5>워레릭사는 후방 군사 메이커로 R-9 시리즈에서는 주로 양산기의 정비와 커스텀 튜닝을 주로 맡았다. 워레릭사는 차기 주력 전투기의 개발 수주에 사운을 걸고 입찰에 참여했다. 워레릭사가 생각한 강화책은 포스의 코어가 되는 바이도의 파편이 지닌 전투 본능을 보다 강력한 병기로 개조하는 것이었다.|| ||<-5>RX-12는 기존의 기체를 베이스로 포스의 바이도 계수를 기존의 한계 이론치 이상으로 증대화시킨 테스트용 기체다. 이 기체는 원래 전장에 투입될 예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체 이름도 붙여지지 않았다.|| ||<-5>그럼에도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실전 기록은 워레릭사가 군의 간부에게 적극 요청하여 데이터 수집을 위해 작전 행동에 참가했을 때의 것이다. 이 기체에 붙여진 이름은 되돌아올 수 없는 영역에 발을 들이민 워레릭사와 군 상층부를 비꼬는 의미로 군 관계자 일부가 부르던 것이다. 역사를 부감하여 볼 수 있는 우리는 이 기체 이름이 이후의 기체 개발의 [[R-13 계통|흐름]]을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을 [[BYDO 계통|알고 있다.]]|| ||<-5><:><bgcolor=#005666>{{{#F7E6E8 '''기체 개발 조건'''}}}|| ||<|2><:><bgcolor=#005666> {{{#F7E6E8 '''R-TYPE FINAL'''}}}||<-3><:><width=50%> [[R-TYPE FINAL#s-2.4.10|스테이지 F-A]] 클리어[br]+|| ||<-3><:><bgcolor=#4B4B4B> {{{#FFFFFF [[#RX-10 ALBATROSS|{{{#eca019 RX-10}}}]]으로 60분 플레이}}}|| ||<|3><:><bgcolor=#005666> {{{#F7E6E8 '''R-TYPE FINAL 2[br]&[br]R-TYPE FINAL 3[br]EVOLVED'''}}}||<-3><:> [[R-11 계통#R-11S2 NO CHASER|R-11S2]] 개발 완료[br]+|| ||<:><width=15%><bgcolor=#000000>[[파일:솔로니움.png|width=50%]][br]{{{#3399ff '''솔모나듐'''}}}||<:><width=15%><bgcolor=#000000>[[파일:이더리움.png|width=50%]][br]{{{#00ff00 '''에테리움'''}}}||<:><width=15%><bgcolor=#000000>[[파일:바이도겐.png|width=50%]][br]{{{#red '''바이도루겐'''}}}|| ||<:><bgcolor=#000000>{{{#FFFFFF '''500'''}}}||<:><bgcolor=#000000>{{{#FFFFFF '''500'''}}}||<:><bgcolor=#000000>{{{#FFFFFF '''500'''}}}|| ||<-5><:><bgcolor=#005666>{{{#F7E6E8 '''기체 무장 일람'''}}}|| ||<:><bgcolor=#005666>{{{#F7E6E8 '''파동포'''}}}||<-3><:>[[파동포(알타입)#압축작렬 파동포|압축 작렬 파동포]]|| ||<:><bgcolor=#005666>{{{#F7E6E8 '''포스'''}}}||<-3><:>[[포스(알타입)#s-2.13|플렉시블 포스]]|| ||<:><bgcolor=#005666>{{{#F7E6E8 '''미사일'''}}}||<-3><:>[[알 파이터/보조 무기#s-2.11|광자 미사일]][br][[알 파이터/보조 무기#s-2.7|폭뢰]][br][[알 파이터/보조 무기#s-2.4|유폭 미사일]]|| ||<:><bgcolor=#005666>{{{#F7E6E8 '''비트'''}}}||<-3><:>[[알 파이터/보조 무기#s-3.2|쉐도우 비트]][br][[알 파이터/보조 무기#s-3.3|실드 비트]]|| ||<-5><:><bgcolor=#005666>{{{#F7E6E8 '''그란젤라 공식 Shorts 소개'''}}}|| ||<-5><nopad><height=600> [youtube(9AEK6eGSwxQ, width=100%, height=600)] || [[#RX-10 ALBATROSS|RX-10 "알바트로스"]] 의 파생 기체. 이쪽은 디자인 상으로는 알바트로스와 [[R-13 계통#R-13A CERBERUS|R-13A 케르베로스]]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다. [[바이도]]에 한 발 더 다가간 이 기체를 기점으로 나오는 기체들은 어느 쪽이든 범상치 않은 기체들 투성이다. 이 기체를 통하여 바이도 계수 증대를 포스를 통한 화력에 주로 투자한 [[R-13 계통]] 기체들과 기체 자체에 바이도 소자를 투입한 [[BYDO 계통#s-2|BX-T "단탈리온"]] 이 탄생한다. 기체 자체와 이 기체가 사용하는 플렉시블 포스의 원형은 아이렘의 아케이드 슈팅 게임인 [[X멀티플라이]]와 그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 기체 "X-002" 지만, 레이저 성능은 큰 폭으로 변했다. 전반적인 성능은 꽤나 우수한 기체. 특히 플렉시블 포스는 전 포스 중에서 가장 수비 판정이 큰 데다가 레이저도 연사력과 탄속의 부족함을 견뎌내기만 한다면 나름 유용하다. 게다가 파동포도 압축 작렬 파동포고. 대신 컨트롤이 힘들어서 포스 부착 시의 레이저는 적극적인 방어로 넘길 수 있는 구간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적색 : 촉수 번개 레이저(Lightning Tentacle Laser) - 포스 본체와 긴 촉수 끝에서 빨간 색의 번개 같은 광선을 발사한다. 발사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촉수를 휘둘러 어느 정도 궤도를 조정 가능. 나름 화려한 비주얼이지만 위력은 그다지 신통치 못하다. 원본 X멀티플라이에서 유일하게 그대로 가져온 무기지만, 거기서에 비해 공격력과 탄속이 많이 떨어져 있다. * 청색 : 조인트 레이저(Joint Laser) - 촉수 2가닥의 마디 부분에서 총 6발의 작은 레이저 탄을 쏜다. 촉수를 휘둘러 발사각을 조정할 수 있지만, 위력과 연사력이 낮고, 촉수 제어도 어려워서 잔챙이들에 대한 견제 정도가 한계인 아쉬운 물건. 명중시키기도 상당히 어렵다. * 황색 : 더블 스네일 레이저(Double Snail Laser) - 촉수의 끝 부분에서 2갈래의 스네일 RAY를 펼친다. 촉수를 재주껏 휘둘러야 하는 격투전 무장. 적기에 가까이 갔다가 속도를 1단으로 낮추고 후퇴하면서 촉수를 자기 기체 앞으로 뻗쳐 4가닥 전부 맞히는 전법을 쓰면 꽤 괜찮은 딜이 나올 수도 있지만, 효율이 좋지 못하다. 대신 내구성이 낮은 물체나 적이 우르르 몰려오는 곳에서는 튼튼한 방어를 통해 쉽게 넘어갈 수 있게 해주기도 하는 의외의 유용함을 선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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