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요 후우카_{(r1 문단 편집)}

==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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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요리를 해주는 거, 힘들지만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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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이라도 평안한 하루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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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헨나 학원]] 소속 학생이며 급양부 부장으로, 게헨나 학원의 급식을 책임지는 급양관이다. [[우시마키 주리|주리]]와 함께 단둘이서 수많은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급식의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지만 후우카 개인의 요리 실력은 뛰어나다.[* 안 그래도 대량급식의 특성상 시간과 방법에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으니 맛있기가 힘들기에 맛과 품질을 챙기려면 인력을 갈아넣어야 한다. 단적으로 제아무리 사회에서 요리 실력이 뛰어났거나, 아예 요리사를 목표로하는 식품조리학과 학생이더라도 군대 취사병같이 다수인원이 한 번에 먹을 요리를 만들면 맛이 뛰어난 경우는 드물다. 그런데 게헨나의 급양부에는 둘밖에 없는데, 그나마 후우카를 제외하면 유일한 급양부원인 [[우시마키 주리|주리]]는 다 된 요리에 국자만 담가도 음식이 맛없어지고, 처음부터 조리를 한다면 높은 확률로 폭발하거나 팬쨩이 튀어나오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급식이 맛있으려야 맛있을 수가 없다.] 스토리나 소개 문구를 보면 조리뿐만 아니라 식단을 짜고 재료도 직접 발품을 팔아 구하며[* 게헨나 급양부에는 자체 밭도 있어서 자급도 가능하다. 화산지대에서 나온 양분으로 땅이 비옥하여 여러 작물이 잘 자라 유사시 식자재를 자급할 수 있고, 도대체 왜인지, 어떻게인지는 모르겠으나 카카오 열매도 재배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직접 조리 후 배식까지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급식 직원보다 훨씬 업무를 많이 담당한다. 사실상 고등학생 레벨이 아니라 프로 [[영양사]] 내지는 [[급양관리관]] 겸 [[조리병]] 수준인 셈.

온갖 괴짜들만 모인 게헨나는 물론이고, 작중 인물 전체를 통틀어서도 매우 따뜻한 성격이다. 급양부에 들어간 이유부터 '다른 사람이 괴로워하는 일이 싫어서'였을 정도로 다투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탓에, 본인이 [[희생|대신 괴로워하고 있지만]] 말이다.-- 외모적인 특징으로 항상 뿔에 머리카락이 걸려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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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요 후우카(r1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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