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츠노 유니_{(r17 문단 편집)}

=== 방송 관련 ===
 * 종족이 유니콘인 만큼 [[뿔]]이 달려있는데, 이 뿔은 탈부착이다. 잘라도 머리카락처럼 다시 난다고 한다. FPS 게임을 할 때 "헤드샷 면적이 넓어진다"라며 떼버렸다. [[https://youtube.com/shorts/YZiYES_sw0I|#]] 이후에는 3D 라이브처럼 특별한 일이 있거나 관련 드립을 할 때가 아니면 뿔을 뗀 채로 방송하는 편. 유튜브 채널 [[섬네일|썸네일]]엔 항상 뿔이 달린 모습으로 그려진다.

*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뿔을 보여주는 게 부끄러워서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보여준다고 한다. 유니가 넌지시 말한 내용대로라면 이 뿔은 칼슘, 마그네슘, 리튬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타민 A, B, C, D, E, F, G가 모두 들어있다.

* 시청자들이 왜 날개가 있냐고 지적하자 아버지가 페가수스, 어머니가 유니콘인 혼혈이라 유니콘이면서도 날개가 달려 있다고 받아쳤다. 물론 평소에는 스스로 유니콘이라 칭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날개도 사실상 장식이라 [[펭귄|비행은 불가능하다고]].

* [anchor(아르냥)]팬네임인 아르냥은 팬네임을 구상하던 중 자신이 데뷔방송에서 큰 임팩트를 남겼던 '알빠노'에서 유래되었다. 원래는 시청자들의 강한 추천으로 '알빠냥'이 유력 후보였지만, 그대로 쓰기에는 무리여서 유보하던 도중 한 시청자가 알빠노를 유니의 발음으로 재구성한 '아르빠노'가 생각났고 이를 이용해 알빠냥을 귀엽게 바꾼 것이 아르냥. 이후 마음에 들어 팬네임으로 정했다고 한다. 생김새는 [[데포르메]]된 고양이에 유니의 캐릭터성인 날개, 뿔, 꼬리가 어우러진 형태를 갖춘다.

* 강지의 말로는 [[유메퍼센트]]와 계약을 하기 전 일본의 모 버츄얼 기업에서도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 2023년 1월 15일, 퍼즐게임 방송 중 힌트 찍은 것을 시청자에게 보여주는데 컴퓨터 스크린샷이 아닌 핸드폰으로 모니터 화면을 찍은 것을 디스코드에 올리고 잘라서 보여준 것을 보고 시청자들이 [[스크린샷#s-6|유니식 캡쳐]]라고 불렀다.

* 2023년 2월 말에 칸나와 함께 갑작스럽게 트위치 밴을 당한 적이 있는데 원인은 누군가의 악의적인 무고밴이었다고 하며, 며칠 후 풀렸다.

* 아직 일본에서 방송하던 시절, 배달음식을 받을 때 한국어로 말해서 채팅창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빵 터뜨렸다. 유니 본인은 멋쩍게 웃다가 혹시 알아들었을 수도 있다며 자기가 한국에 있을 때는 일본어로 대답하는 것 아닐까라며 자학개그를 했다.

* [[hololive]]의 [[호쇼 마린]]과 [[가우르 구라]], [[시시로 보탄]], [[우사다 페코라]] 등을 좋아한다. 롤모델은 [[사쿠라 미코]].

* 트위치 구독자 전용 이모티콘 중 '는파'라는 이모티콘이 있다. 원래는 '논파(論破)[* 논하여 남의 이론이나 학설 따위를 깨뜨림]'로 만들어야 했는데 유니의 한국어 이슈로 이모티콘 커미션을 '는파'로 맡겨버려서 '는파'가 되어버렸다.

* FPS 말고도 의외의 재능이 있는데 바로 그림 실력. 타블렛도 아니고 마우스 만으로 그림판에 슥슥 그려내 아르냥들을 감탄하게 한다.

* [[내꺼 하는 법]]이 [[군통령#s-4|밀보드]]라 불리는 지니뮤직에서 1등을 한 이후로 연예인병 캐릭터를 밀고 있다. 음성 채팅 기능이 있는 게임을 하게 되면 자신을 아냐고 묻는 경우가 많아졌다.

* 2023년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유니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가 [[합정역]]과 [[청담역]]에서 진행됐다.[* 스텔라이브 공식 광고가 아닌 팬덤인 파스텔에서 주최.]

* 굉장한 강철성대를 가지고 있다. 방송 중 쉬지않고 말을 하고 초고음으로 비명을 지르는 일이 많은데, 목이 아프다해도 특이한 경우가 아닐경우 다음날 멀쩡한 목소리로 돌아온다. 특히 [[점프킹|Jump King]]을 플레이 하였을 때 15시간을 떨어질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이 날 87곡의 노래를 불렀음에도 하루 쉬고나니 다시 쌩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치지직에서는[anchor(유니 하트송)] 첫 후원을 하면 닉네임에 하트가 달리는데, 이 첫 후원에는 [[부탁해! 마이멜로디|스키스키스~ 후와후와후~ 치즈치즈치~ 감사합니다]]라고 혜자 리액션을 해주며 이 때문에 첫 후원이라고 유니를 낚으려는 시청자들도 존재한다.

* 치지직에서 만 원 후원을 하면 초록색 채팅이 나가기 때문에 가끔식 만 원을 '[[민트초코|민초]] 치즈'라고 부른다.

* 신의상에서 차고 있는 반지는 [[나비(일러스트레이터)|마마]]가 선물한 것이다.

* 목욕하면서 트위터 스페이스(음성방송)를 방송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강지|사장]]에 의해 다시보기가 없어졌다.

* 외견상 [[거유]]이지만[* 평소에 얼굴을 강조해서 잘 안 보이지만 전신샷을 보면 복장의 노출이 적지 않은 편이다. 본인 주장으로는 D컵이며 [[아라하시 타비|타비]]도 D컵이라고 말해줬지만 유니가 타비를 계속 긁어서 타비도 이제 지켜주지 않고 오히려 머리 크기로 놀리게 되었다.], 아르냥들에게 속아 양 팔꿈치가 닿는다고 밝힌 뒤로는 [[빈유|몸매가 좋다는 인식이 사라져]] '[[구라|구라치노]] 유니' 소리를 듣게 되었다. 2기생들에게도 '가슴이 커서 샤워할 때 불편하다'고 했더니 다들 웃었다고 한다.

* 자거나 방송을 할 때 [[브래지어|속옷]]을 입지 않고 저스트 채팅 중에 손이 심심해서 몸을 만진다고 한다. 더불어 2기생들을 만지는 것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참고로 이 말을 한 날은 만우절이지만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오프라인 모임등을 가지는 경우 서로 만진다는 썰을 많이 푸는데, 특히 멤버들을 만지고 다닌다는 썰이 많은 멤버이다. 사장인 강지의 경우 타비와의 합방 중 유니가 만날 때마다 자신의 가슴을 주무른다고 한탄하기도 하였다.

* 3기생 데뷔 후 후배가 8명으로 늘어났는데 8명 전부 다 유니를 귀엽게 생각하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자신은 귀여운 선배가 아닌 멋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오히려 후배들이 컨셉에 맞춰주거나 오히려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후배들에게 귀엽고 친근한 선배라는 점은 롤모델인 사쿠라 미코와 비슷한 부분이기도 하다.

* 매주 일요일 10~11시 즈음에 고정된 일정이 없다면 뉴스 형식의 방송인 유니모닝을 진행한다. 이때에는 평소 방송과 다르게 아나운서 컨셉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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