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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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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문화 === 식문화는 만주, 한반도 현지의 기존 작물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아사달의 확장이나 교역 과정에서 들어온 식품들이 섞이며, 풍백이 종종 개입하여 박하꿀차나 아사달 닭튀김(치킨) 등이 탄생했다. 초창기엔 만주 현지의 조, 밀, 가지, 콩, 달래, 들깨, 가지, 상추, 아욱 갓, 고추냉이, 박하를 섭취하였으며, 풍백의 농경기술 개선 및 부루나부 가맹 이후 쌀 섭취 역시 증가하였다. 이외에도 기존부터 청국장을 담갔다는 묘사가 있다. 제나라와의 접촉 후 배추, 무, 초피, 열무, 염소, 닭이 들어왔다. * 김치: 역시 고추가 없어 달래를 넣은 백김치류가 주로 만들어진다. 마늘도 서역 교역 후에야 추가했다. * 굼벵이 튀김: 움집이나 초가지붕이 많은 특성상 전통적인 간식. 후치가 잘 만들었다고 한다. * 박하꿀차: [[민트초코]]를 좋아하던 풍백이 대신해서 만든 음식. 만주의 박하와 패서지역의 양봉[* 중원에서 꿀벌을 들이며 가능해짐]을 활용한 음식으로 극소수 이외에는 괴식 취급하여 여러 아사달 속담을 만들어냈다. * 아사달 닭튀김과 단무지: 중원에서 들여온 닭과 만주의 콩기름을 활용한 음식. 산해관 완공식때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주로 아사달 안팎으로 과시하거나 간간히 먹는 귀한 음식으로 취급받는다. 단무지 역시 식초가 귀했기에 귀한 취급을 받는다. * 아사달 닭볶음밥: 연나라와의 전쟁 와중, 굶주린 연나라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만든 음식. 닭튀김이랑 비슷한 이유로 만들어졌으나, 훨씬 적은 기름을 쓴다는 장점이 있다. 중원에서는 유래를 그대로 따와 [[불도장|병도성]]이라 부른다. * 참고래 요리: 포경에 능한 서라벌부의 음식. * 간장 고기: 맥적, 중원사신단이 왔을때 선보인 불고기이다. * 해삼볶음: 해삼을 중원에 홍보하기 위해 제환공에게 선보인 요리. 이 요리를 필두로 한동안 해삼 수출이 크게 이뤄졌다. * 소주: 작중 동아시아 최초의 증류주 포지션 * 검: 이른바 아리비아 검 당밀, 아키시아나무 수액을 당밀에 섞어 오래 보존하는 요리이다. * 두부: 만주 콩을 바탕으로 풍백이 만든 요리 * 럼주와 홍익주: 사실 럼주는 댄더(럼주의 원료)에 가까우며, 흑각섬의 사탕수수를 활용하기위해 풍백이 임시로 만든 레시피이다. 이후 수르인 마고의 도움으로 발효를 거친 홍익주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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