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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쿠(로젠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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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tablewidth=500><tablebordercolor=#7d282e><tablebgcolor=#ffffff,#1c1d1f><nopad>[[파일:SHINKU4.gif|width=100%]]|| 역시 준에게 통신 판매로 온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광고로 인해 오는 것은 만화책과 똑같다. 1기에서는 라이벌인 [[스이긴토]]와의 전투가 주 내용이다. 히나이치고를 납치한 스이긴토와 싸우고 스이긴토에게 렌피카를 강탈당하고 미디엄의 꿈의 세계에서 해메는 [[소우세이세키]]를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등 스이긴토와의 전투 장면이 많다. 후반부에서는 미디엄인 준 몰래 스이긴토와 n필드에서 싸우지만, 후에 스이긴토로 인해 정신이 망가져 가는 준을 구하기 위해[* 하필이면 애니의 스토리에서는 이때 스이긴토가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의 인공 정령인 스이 드림과 렌피카를 손에 넣은 덕에 꿈으로 인한 정신 공격이 더더욱 강했다.] 준의 꿈속으로 들어갔다가 스이긴토와 싸우기에 이른다. 그러다가 오른쪽 팔이 통째로 빠지고 말았다. 그럼으로 인해 충격을 크게 먹어 자신을 불완전한 인형이 되었고, 아버지가 만든 몸을 잘 간수하지 못한 쓰레기라면서 비하하는 등, 이때 모습은 여태 당당한 신쿠와는 다르게 큰 상처를 받은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도 망가진 인형 따윈 원하지 않는다면서 앨리스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결하다고 말하며 자신을 비하하는 등, 이 장면에서 신쿠의 그 상처 받은 마음은 한일 양국 다 성우의 열연으로 잘 표현되는 장면이다. [[http://m.blog.naver.com/gasoonie/30158503416|한국판 더빙의 해당 장면]] 하지만 준의 위로와 스이긴토에게서 팔을 되찾으려 하는 도움으로 결국 다시 팔이 고쳐지며 결국 스이긴토와의 싸움에서 종지부를 찍는다. 애니판 설정이긴 하나 '''원래부터 미완성이었던''' 스이긴토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드러내는 건 덤이다.[* 코믹스 4권에서도 신쿠의 팔이 부러지는 장면이 있다. 고치는 모션은 원작과는 조금 다르다. 신쿠의 팔이 고쳐지는 설정도 차이가 있는데, 애니판에서는 준의 꿈속이라서 준이 간절히 바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는 설정이었다.] ||<tablewidth=500><tablebordercolor=#7d282e><tablebgcolor=#ffffff,#1c1d1f><nopad>[[파일:SHINKU5.gif|width=100%]]|| 그 후, 준의 꿈속에서 준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그대로 사라졌다. 그러나 준이 산책하고 돌아온 사이에 [[히나이치고]], [[스이세이세키]]와 다시 등장해 계속 준과 같이 있게 된다. 2기에서는 스이긴토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가 제7돌 [[바라스이쇼]]와 대면하고, 계속 가방에 들어가 있고 동요하는 등 내적 갈등에 대한 묘사가 많아졌다. 신쿠가 앨리스 게임에 대해 소극적이고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극 최후반부에 로젠에게 앨리스가 되는데에 있어서 앨리스 게임만이 정답이 아니란 말을 듣게 된다.] 그 와중에 스이긴토가 부활하고, 스이긴토가 소우세이세키를 리타이어시키면서 앨리스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소우세이세키가 리타이어되고, 신쿠에게 리타이어되었던 히나이치고가 작동을 멈추고 로자 미스티카를 신쿠에게 주었다.] 신쿠는 마음을 다잡고 바라스이쇼, 스이긴토와 싸우기 위해 카나리아, 스이세이세키와 연합하여 장미정원으로 향한다. 장미정원에서 로젠[* 진짜 정체는 로젠이 아니라 바라스이쇼의 창조자인 [[엔쥬(로젠 메이든)|엔쥬]]였지만, 외형이 로젠과 너무나도 비슷한 탓에 장미정원에 온 로젠 메이든들이 로젠으로 착각했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합했던 스이세이세키와 카나리아가 바라스이쇼에게 리타이어되고, 신쿠마저도 리타이어될 뻔하지만 스이긴토가 신쿠를 지켜주며 [[츤데레|'너를 쓰러뜨리는 것은 바로 나']]라고 하면서 스이긴토까지 리타이어된다.[* 신쿠가 스이긴토의 로자 미스티카를 받고, 스이긴토에게도 [[카키자키 메구|미디엄]]이 있었다는 것과 앨리스 게임을 시작한 이유도 단순히 로젠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로자 미스티카를 통해 병약한 메구에게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앨리스 게임을 시작한 것을 알게 된다.] 최후의 앨리스 게임은 카나리아, 스이세이세키, 소우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를 흡수한 바라스이쇼와 스이긴토, 히나이치고의 로자 미스티카를 흡수한 신쿠의 1:1 대결이였다. 이때, 서로 흡수한 로자 미스티카를 통해 흡수한 능력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은 로젠 메이든 2기의 백미 중의 백미.[* 신쿠가 히나이치고의 덩굴로 저지, 바라스이쇼가 카나리아의 바이올린 음파로 덩굴을 해체, 신쿠가 스이긴토의 날개로 공격, 바라스이쇼가 스이세이세키의 조리로 반격, 신쿠가 날개로 식물을 끊고 날개와 꽃잎으로 공격, 바라스이쇼가 소우세이세키의 가위로 돌파, 신쿠가 지팡이로 바라스이쇼 복부를 타격 후 장미 꽃잎으로 벽에 밀쳐내며 마무리.] 마지막 1:1 전투에서 신쿠는 바라스이쇼를 제압하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데, 뒤늦게 도착한 준이 신쿠의 일격을 막았고, 신쿠가 준에게 정신을 팔린 사이에 바라스이쇼의 수정에 찔려 리타이어되어 최후의 승자는 바라스이쇼가 된다. 하지만 로젠이라고 생각했던 인물은 로젠이 아닌 그의 제자인 엔쥬였고, 바라스이쇼는 로젠 메이든이 아니라 엔쥬가 만든 인형이였다. 바라스이쇼가 6개의 로자 미스티카를 흡수하고 지고의 소녀인 앨리스가 되는 줄 알았지만, 진짜 로젠 메이든이 아닌 탓에 로자 미스티카들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져 버리고, 엔쥬는 부서진 바라스이쇼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진다. 준이 쓰러진 신쿠를 붙잡고 로젠을 찾으며 울부짖자 그제서야 로젠이 나타나게 된다. 로젠은 바라스이쇼에게 당한 인형들만 소생시킨다. 그리하여 스이긴토와의 싸움에 진 소우세이세키와 신쿠에게 졌지만 신쿠가 로자 미스티카를 뺏지 않아 준의 힘을 빌려서 생명을 유지했던 히나이치고는 로젠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한다. 그 후, 준과 장미정원을 산책하는 것으로 끝난다. OVA인 로젠 메이든 오베르튀레에서는 애니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과거 신쿠와 스이긴토의 첫 만남을 그린다. 처음에는 불량이었던 스이긴토를 신쿠가 여러 가지를 알려주며 보살피지만 후반부에서 스이긴토에게 "네가 로젠 메이든일 리 없어. 우리와는 달라" 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바람에 스이긴토의 신경을 건드려 신쿠의 소중한 브로치가 부서지고, 결국 화가 난 신쿠가 스이긴토를 '''"정크!"'''라고 부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스이긴토가 비뚤어지게 된 원인을 제공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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