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쿠(로젠 메이든)_{(r1 문단 편집)}

== 기타 ==
||<-5><tablealign=center><bgcolor=#9aafda> {{{#000 [[국제 사이모에 리그]](다이아몬드)}}} ||
|| 2008 - [[스즈미야 하루히]] || → || 2009 - '''신쿠''' || → || 2010 - [[샤나]] ||

* [[고양이]]를 매우 싫어한다. 신쿠의 말에 의하면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이단적인 동물. 신쿠의 전전 주인이 고양이를 길렀었다는데, 아마 그때와 관련하여 아픈 추억이 있는 듯하다.[* 고양이가 로젠 메이든들의 중요 부품인 태엽을 물어 갔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긴 듯, 그 때문에 신연재에서 감지 않은 준이 고양이 무늬가 있는 티포트를 사려고 하자 완강히 말렸으나 실패했다.] 자매인 [[히나이치고]]에게, 로젠 메이든에게 있어 고양이는 적이라며 가까이하지 말라는 충고(?)를 해주기도. 그래도 신연재에서는 고양이와 친해지려고 나름 노력하지만, 매우 힘들어 보인다. 반면에 개는 무척 좋아하며, 이는 '[[명탐정 킁킁]]'에 열광하는 점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로젠메이든 본인들이 인형인데도 인형극을 좋아하는 것이라 더더욱 웃긴 설정이 되었다.

* 맨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일종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특징으로, 가사 상태에서 깨어날 때마다 '''[[폭력녀|깨운 사람의 뺨을 때리는]]''' 버릇이 있다. 때리는 이유는 주로 "자는 사이에 내 몸을 함부로 만지거나 훔쳐봤다" or "왜 이제야 깨우냐". 준이 처음 감았을 때처럼 그냥 손으로 직접 때리기도 하고, 상술한 트윈테일 채찍으로 때리기도 한다. 신쿠에게 하도 많이 당한 준은 '감지 않은 준'에게 해야 할 일을 알려주면서 "2. 신쿠를 깨운다" 다음에 "'''3. 방어한다'''"고 할 정도. 생각 보다 때리는 힘이 센지 소리는 안 크지만 준의 뺨이 빨갛게 부을 정도였다. 감지 않은 세계에서 신쿠의 레플리카가 박살나고, 진짜 몸으로 다시 깨어났을땐 준들에게 더블 싸대기를 날린다.

* [[동인(문화)|동인]]에서는 스이긴토와 [[톰과 제리]] 같은 관계. 언제나 스이긴토를 [[정크]]로 만드는 존재다.

* 신쿠의 테마인 '[[http://www.youtube.com/watch?v=ezCeyUwHcbA|Battle of Rose]]'는 명[[BGM]]으로 인기가 상당하다. [[웃찾사]]의 '퀸카 만들기 대작전'에서 퀸카(?)들이 장막을 걷고 등장할 때 배경음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로젠 메이든 트로이멘트 오프닝의 일부분도 이 코너에 삽입되었다. 이 애니의 곡이 2곡이나 쓰인 셈이다.]

*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7d282e><nopad>[[파일:uh3eabI.jpg|width=100%]]||
 * [[http://goodsmile.ecq.sc/gscnenjp00364.html]] 2013년 12월에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넨도로이드]]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029엔. 2022년 6월 재출시를 목표로 2021년 9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추가 예약을 받았는데 6300엔으로 인상되었다.

*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7d282e><nopad>[[파일:dolksinku.jpg|width=100%]]||
 * [[구체관절인형]]으로는 작품 자체에 걸린 여러 문제로 인한 저작권법의 문제로 라이센스 취득이 어려웠기 때문에 공식 발매품은 [[보크스]]에서 한 차례 [[슈퍼돌피]]로 출시했던 제품들만 존재하고 그 이후로는 출시된 바가 없었다.  그 때문에 그 유일한 인형 시리즈들의 중고가가 35만엔(한화 약 350여만원)에 육박한다. 그 이외에는 기성 파츠들을 조합하고 의상을 자작하거나 주문 제작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팬 커스텀 인형들 밖에 없었다. 그러던 것이 저작권 문제가 [[일본]]에서 해결되면서 2019년부터 인형 제작을 시작한 오사카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일본]] 인형 회사 '''DOLK'''[* 돌크에서 직접 원형을 생산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원형 제작을 외부 원형사에게 외주를 맡기는 식으로 해서 그 원형으로 인형을 생산한다.]가 2020년 7월에 구체관절인형(캐스트돌)[* 캐스트돌은 구체관절인형을 이르는 다른 명칭으로 폴리우레탄 레진 재질의 구체관절인형이 레진 캐스팅이라는 제작 공정으로 생산되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돌크에서 캐스트돌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한다.]로 [[http://dolk.jp/pages/Rozenmaiden/|신쿠]]를 출시했으며[* 돌크에서 발매한 신쿠의 원형 제작은 중국의 구체관절인형 업체인 엠유돌(MYou)이 담당했다.] 가격은 세금 포함 12만 6280엔으로 책정되었다.

* 상술한 바와 같이 [[보크스]]에서 60cm 짜리 [[구체관절인형]]인 한정 SD 신쿠를 돌파티 회장 한정으로 판매했었다. 작중에서도 공식적으로 60cm 설정인 신쿠이기에 그야말로 1:1 스케일. 회장 한정 발매였기에 이쪽도 나름 환상의 인형이었다. 준플레닝에서 발매한 전시용 로젠 메이든 케이스까지 갖추면 로젠 메이든이 완성될 뻔했으나 준플레닝제는 30 cm 인형용 기준이기에 미묘하게 작다.

* 2014년에 나온 신 소설에서 신쿠랑 스이긴토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신쿠의 옛 계약자가 밝혀지는데 바로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인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앨리스 리델]]'''이다. 신쿠 본인도 앨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와 계약한 것을 우연의 일치라면서 놀란다. 그리고 이때 앨리스의 추천으로 [[셜록 홈스]]를 읽고 추리 소설에 푹 빠진다. 그 이유로 [[킁킁 탐정]]을 좋아하는 듯. 그리고 앨리스 말고도 앨리스가 소개하여 신쿠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도도 아저씨'라고 앨리스가 언급하는 찰스 럿위지 도지슨 즉, [[루이스 캐럴]]이다. 잘 읽어보면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신쿠와 같이 있을 때 창작한 걸로 알 수 있다.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다른 세계]]의 [[아카기 토와|어느 공주]]와 엮여서 [[http://blogfiles.naver.net/20151116_114/koongya32_1447608900497GooKI_PNG/51493012_p01.png|이런 성우 장난 팬아트]]가 나오기도 했다.

* 아예 어린 아이 형태의 인형인 [[카나리아(로젠메이든)|카나리아]], [[히나이치고]]를 제외하면 자매들 중에 제일 키가 작은 편인데[* [[스이세이세키|스이]][[소우세이세키|소우]]와 머리 반 차이가 나며 제일 장신인 [[스이긴토]]와는 머리 하나 차이가 난다.]  지팡이를 써도 문고리가 닿지 않아 준이나 노리가 열어준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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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쿠(로젠 메이든)(r1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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