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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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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력 == >착각하지 마라!! >저것은, 네가 이해하고 있는 그런 [ruby(아이, ruby=학생)] 같은 게 아니다!! >'''저것은 현현한 신이다! 저것은 신비이자, 공포이자, 숭고이며!!''' >'''저것은 빛이자, 두려움이자, 저것은 절대자다.''' 저것은 관념이다. 저것은……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이의 존재다!! >저건 상상계에서 표상되어 실재계로 전이하는 상징계의 기호이자, 메타포다!!! >---- >-최종장 4장의 [[무명사제]]들 전투력에 대해 묘사된 바로는 본편 시간대 시로코의 완벽한 '''상위호환'''. 프레나파테스 시간선의 키보토스를 단독으로 멸망시킨 존재다. 프레나파테스 시간선의 시로코는 선생이 중태에 빠진 뒤 아비도스 멤버들이 전멸한 이후에도 홀로 길게 고군분투해 온 미래 시점의 시로코이기에[* 실제로 대책위원회의 모두를 잃고 색채의 향도자로서 키보토스를 멸망시키는 사이 나이는 1살이 올랐고 키도 9cm나 자랐다.] 전투경험 역시 시로코 이상으로 풍부하다.[* 다만, 그렇다고 쿠로코가 키보토스의 전 학원 및 학생들을 일일이 죽인 것은 아닐 것은 감안해야 한다. 물론 자신이 있던 세계의 멸망 및 수많은 죽음의 책임이야 당연히 쿠로코에게 있는 게 맞지만 키보토스에 있는 학원들의 수는 프롤로그에서 '''수천 개'''라고 린의 입으로 언급되었으며, 학생 수가 각각 다섯자리인 게헨나, 트리니티, 밀레니엄만 해도 벌써 최소 3만이다. 다른 학원의 학생 수가 평균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키보토스의 인구는 최소로 내려쳐도 10만보다는 밑으로 잡기 힘들다. 물론 쿠로코 실력을 보면 최강자들을 보유하지 않은 학원 정도야 얼마든지 쓸어버릴 수 있겠지만 저 10만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총 한자루 들고 일일이 집집마다 뒤지고 다니며 죽였을 가능성은 적다. 즉, 쿠로코가 색채라는 [[핵가방|핵단추]]를 발동시켜서 색채가 대규모 자연재해 같은 느낌으로 대부분을 몰살시켰고, 그 후에도 살아남은 '''나머지 학교 및 학생들을 상대로 전투 및 살해하고 다니면서''' 실전 경험을 늘렸다고 보면 될 것이다.] 메인 스토리에서의 전투에서는 자신의 미래가 선생을 죽이는 것이라는 말에 멘탈이 나간 것을 감안하더라도 시로코를 여유있게 상대하며 압도했다. 이후에 패배한 것도 사실상 선생이 어른의 카드를 써서 프레나파테스와 싸운 끝에 패배한 거라, 시로코*테러가 졌다기보다는 프레나파테스가 졌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이 당시 시로코는 이럴 생각이 아니었다고 한탄하다가 뒤늦게 도착한 대책위원회의 모습을 보고는 오열하면서 완전히 주저앉아 버릴 정도로 아예 전의를 상실했음을 생각하면 풀 컨디션이었다고 보기도 힘들다. 대책위원회편 3장에서는 키보토스 학생들 중 가장 강한 신비를 가진데다가 불완전하게나마 '''테러화'''까지 한 호시노 테러와 인게임 전투에서 1대 1로 싸우는데, 단순 연출로도 서로 무릎을 꿇을 정도로 격렬하게 싸우기는 했으나 일단 호시노가 말이 통하는 상태까지 제압하는데 성공하며 여전히 방주나 색채의 지원 같은 거 없이도 규격 외의 강자임이 묘사됐다.[* 호시노 테러와의 전투에서 시로코*테러한테도 이점이 있기는 했는데, 본인의 시간선에서 이미 테러화한 호시노와 싸워본 경험이 있었다는 식으로 본인이 언급했다. 물론 이때는 본인도 테러화되기 전이기에 아마 다른 대책위윈회의 조력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3장에서 진심 모드 호시노는 대책위원회 전원이 한꺼번에 덤벼도 이기지 못했고, 키보토스 최강자 라인인 히나조차 갑작스런 호시노의 테러화에 휘말린 것만으로 한동안 전투불능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쿠로코는 그 테러화된 호시노와 동수를 이뤘다. 거기다 타 학생들과 달리 자신의 신비를 완전히 자각하여 능력으로써 활용하는 상태인 데다[* 실제로 대책위원회 3장의 인게임 전투모션을 보면 스킬 사용시에야 에너지체를 투사하는 식으로 연출되는 대부분의 학생들과는 달리, 쿠로코는 기본 평타 자체를 실탄이 아닌 신비를 상시 에너지체처럼 쏘아내는 것으로 연출하고 있다. 다만 인게임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플레이어블 시로코*테러의 전투 모션에서는 일반 공격시 다른 학생들처럼 실탄을 투사하며 EX 스킬을 쓴 이후부터 에너지체를 투사한다.] 이 때문인지 적어도 아리스를 만들어 낸 세력인 무명사제들은 그녀를 신과 같은 절대자라고 표현하며 키보토스에서 잊혀진 신들의 치세를 끝낼 수단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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