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스 아즈사/수영복_{(r1 문단 편집)}

=== 인연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128afa,#2c4c72><table bgcolor=white,#1f2023><rowbgcolor=#128afa,#2c4c72> '''{{{#white 호감도 아이템}}}''' ||
||<width=200> [[파일:선물효과뿅감.png|width=40]] ||<width=200> [[파일:선물_효과대.png|width=40]] ||<width=200> [[파일:선물_효과중.png|width=40]] ||
|| [[파일:BA_고급선물01.png|width=50]] || [[파일:ba_present_teddy.png|width=50]] [[파일:선물_29.png|width=50]] || [[파일:선물_1.png|width=50]] [[파일:선물_2.png|width=50]]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128afa,#2c4c72><table bgcolor=white,#1f2023><rowbgcolor=#128afa,#2c4c72> '''{{{#white 인연 랭크 보너스}}}''' ||
||<colbgcolor=#128afa,#2c4c72><colcolor=white><width=150>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2~05''' ||공격력 + 2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6~10''' ||공격력 + 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1~15''' ||공격력 + 4 / 최대 체력 + 50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6~20''' ||공격력 + 5 / 최대 체력 + 59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21~30''' ||공격력 + 1 / 최대 체력 + 10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31~40''' ||공격력 + 2 / 최대 체력 + 16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41~50''' ||공격력 + 3 / 최대 체력 + 26 ||
|| '''총합 누적 스탯''' ||공격력 + 128 / 최대 체력 + 1065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128afa,#2c4c72><table bgcolor=white,#1f2023><bgcolor=#128afa,#2c4c72> '''{{{#white 메모리얼}}}''' ||
||<-2><nopad> [[파일:BA_수즈사메모리얼.jpg|width=100%]] ||
||<bgcolor=#128afa,#2c4c72><width=150> {{{#fff '''해금 랭크'''}}} ||5||
||<bgcolor=#128afa,#2c4c72> {{{#fff '''BGM'''}}} ||Luminous Memory [[https://www.youtube.com/watch?v=D3boxTP-ZG8|[[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folding [ 인연 스토리 펼치기 ]
{{{#!wiki style="margin: -2px -4px"
[youtube(RcPvns4t70I)]}}}}}} ||

에덴조약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선생과 함께 겪은 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지 아즈사의 소소한 변화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원본 아즈사의 모모톡에서 보안 상의 이유로 고집해 오던 음어를 수영복 버전의 모모톡에서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고 임무 중 통신을 하는 것 같았던 말투도 한결 부드러워졌으며 감정 표현도 원본 아즈사에 비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 보호 대상

* 환경은 중요한 조미료

* '''한눈에 들어오는 것'''
 >와...... 이런 건 처음이야......
 >눈에 비치는 게 전부 반짝반짝......
 >사실 이렇게 탁 트이는 위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숨을 곳도 없고...... 주변 경계도 힘들고.......
 >그렇지만 지금은....... 전혀 불안하지 않아.
 >지금의 내 시야에는, 항상 이렇게......
 >......선생님이 있으니까.
 선생과 바다를 함께 즐기고 벌써 어두워져 아쉬워하는 아즈사를 바다가 잘 보이는 언덕으로 데려가 경치를 감상하면서 [[시라스 아즈사|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바닷놀이에 적응할 수 있게 자신을 도와준 선생에게 감사하는 내용이다.

* 해변의 사치
 아즈사가 다시 선생을 부르는데 이번에는 '아무 일도 없는 일', 즉 편안함 때문에 부른 것인데 아즈사 본인은 그걸 사치스럽다고 느끼고 있었다. 아즈사의 배경과 성장 과정을 생각해보면 아즈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본 적이 없다는 의미다. 아즈사는 선생에게 이 편안함을 '즐기고' 있다며 감사해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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