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스 아즈사/수영복_{(r1 문단 편집)}

=== [[블루 아카이브/이벤트/여름 하늘의 위시리스트|여름 하늘의 위시리스트]] ===
||<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000><tablewidth=600><nopad> [[파일:수즈사+수시로(수영복) 이벤트1.png|width=100%]] ||
||<color=#9370DB> 모래성 쌓기 ||
||<nopad> [[파일:수즈사+수시로(수영복) 이벤트2.png|width=100%]] ||
||<color=#9370DB> 수박 깨기 ||
난생 처음 바닷가로 여름 휴가를 가기 위해[* 3부 2장에서 살면서 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했고 3장 초반 탱크가 탈취되며 드리프트를 한다고 언급이 나오며 해변에 간 때는 3장 초반 시기로 판명났다.] 히후미[* 히후미는 절친 아즈사가 바다를 못 봤기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탱크를 타고 해변에 놀러가는 것은 로망 아니냐는 이유로 동참했다.]와 함께 학교의 비품인 [[크루세이더 전차]]를 탈취하였다. 그 과정에서 트리니티 [[정의실현부]] 일반 부원에게 발각, 히후미는 당황하여 그냥 되는 대로 조작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절묘한 전차 운용력을 보이며 정의실현부원의 저지를 번번히 무너뜨렸고 진압하기 위한 대전차 무기 운용 부원은 아즈사가 전차 해치에서 저격으로 무력화하면서 트리니티 학교 건물을 무너트리는 급의 무장난동을 벌이다 또 잡혀들어온다. 이후 징계 대신 츠루기를 해변에 같이 데려가라는 '봉사활동' 요구를 받고 이를 사법거래로 받아들인다.

놀라고 보내준 걸 계속 임무나 마시로를 감시역으로 의심하지만 나중에 의기투합해서 요청 받은 봉사 활동 가운데 하나였던 모래성 만들기에 과몰입해 시멘트를 부은 진짜 [[토치카]]를 건설하거나 마시로와 [[수박 깨기]]를 눈감고 총으로 맞히기 대결하는 기행을 벌인다.[* 수박 깨기에 쓸 방망이가 없어서 총을 사용했다.]

||<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fff><tablewidth=600><nopad> [[파일:아즈사_츠루기_마시로(수영복)2.png|width=100%]] ||
불꽃놀이를 할 때 양아치들과 바다의 집의 폭죽들을 경쟁하듯 싹 쓸어갔는데 아즈사에게 기세에서 밀린 양아치들이 아즈사가 사지 않은 실전용 네이팜탄을 폭죽으로 사갔다. 그 뒤에 서로 경쟁하듯 폭죽을 터트렸는데 마지막에 양아치들이 밀레니엄제 네이팜 포탄을 쏴 올리지만 그만 조준을 잘못해서 트리니티 학생들에게 가까이 떨어져서 해변이 불바다가 되어 버리고 끝내 양아치들과 전면전이 되어 버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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