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스 아즈사/수영복_{(r1 문단 편집)}

== 성능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128afa,#2c4c72><nopad> [[파일:FL8qOETagAg25at.jpg|width=100%]] ||
신비 타입의 메인딜러이자 [[쿠로다테 하루나/새해|새해 하루나]] 등장 이전까지 유일하게 서브 스킬에 방어력 감소를 가지고 있던 3성 단일 딜러. 단독 성능만 보자면 [[시라스 아즈사|원본 아즈사]]의 능력을 거의 비슷하게 신비 타입으로 옮겨온 것에 가깝다. 원본 아즈사가 폭딜러였다면 이쪽은 기본 공격력도 더 세고 오한 디버프로 누적 딜링을 넣는 지속 딜러 형태의 구조이다.

기본 스킬로 자신의 치명 대미지를 올려주며 강화 스킬로 자신의 공격력을 올린다. 히나와 마찬가지로 스킬 발동 모션이 끝나고 노란 버프 이펙트가 발생해야 비로소 버프가 적용되므로 EX 스킬을 너무 빠르게 써 기본 스킬을 캔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스킬은 단일 적에게 큰 단타 대미지를 날리며 추가로 '오한' 상태를 걸어 20초 동안 지속 대미지를 준다. 특히 이 오한 디버프의 지속 딜량이 무시하지 못할 만큼 크기 때문에 적의 오한 상태가 비는 시간이 없게끔 계속 EX를 써서 오한의 지속 시간을 갱신시키는 것이 수즈사 메인딜의 핵심이다.

오한딜의 인게임 설명이 애매한데 20초 동안 650%의 계수를 넣는 게 아니라, 20초 동안 650%씩 5틱을 넣는 것. 즉, '''3250%'''이라는 미친 수치이며, 총합 계수는 '''4097%'''이다. 다만 오한딜은 크리가 터지지 않기 때문에 1스의 치댐증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공격은 첫타인 847%의 계수 뿐이다.

수즈사의 서브 스킬 '상처에 소금물'도 최초의 방깎 서브 스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같은 종류의 디버프일 경우 스킬 슬롯 위치가 달라야 동시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기본 스킬에 방어 디버프를 가진 아즈사와 마키가 기본 스킬을 동시에 날려도 지속 시간만 갱신되지 중첩은 안 된다.] 기본 스킬 + 서브 스킬 + EX스킬로 최대 방어 디버프 3중첩 파티도 된다.[* 2021년 11월 말 일본 서버에서 비나 야외전 총력전이 다시 등장했을 때는 아카네, 마키, 수즈사를 모두 넣어서 3중 방깎을 걸고 아코로 마키를 극강화하는 빌드가 나왔다.]

수즈사는 서브 스킬 덕분에 모든 공격에 일정 확률로 쿨타임보다 지속 시간이 긴 방어력 디버프를 건다. 운만 좋으면 무한정 방깎을 노려 볼 수도 있다.

스킬 렙업 추천 순서는 EX > 서브 > 기본 > 강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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