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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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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느슨해지는 긴장감 ==== 프롤로그부터 [[마리안(승리의 여신: 니케)|히로인]] 한명이 죽는 무거운 스토리에 이끌려 이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이 많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무거운 분위기가 점차 사라지고, 강력한 적은 등장하는 족족 때려눕히고 있으며, 아무도 죽지 않는 이야기가 되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주인공인 [[지휘관(승리의 여신: 니케)|지휘관]](플레이어)의 배가 꿰뚫리는 것쯤은 이제 대수롭지 않을 정도. 특히 악역의 카리스마 소모 속도가 굉장히 빨라 현시점까지 등장한 악역들 모두 작중 어떠한 위압감도 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아군 측의 전력 강화는 매우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파워 밸런스가 완전히 망가져버린 상태. 현 시점까지 등장한 악역들 중 싸워서 이기지 못할 듯한 분위기를 주는 적은 단 한명도 남아있지 않다. 제작진도 이를 인지한건지 2주년 시점부터 가장 강력한 적이라던 [[헬레틱]]의 비중이 확 줄고 음모론이나 내부의 적, 정체불명의 존재같은 떡밥 놀이로 노선이 바뀌었지만, 이건 이대로 전개가 답답하다는 불만도 나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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